애보트 'ABOSRB', 임상연구서 안전성 확인
- 최봉영
- 2011-04-13 09:3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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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1년 후 모든 환자 혈관운동 복원 징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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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치료를 위한 애보트의 세계최초 약물 방출형 체내 생분해 혈관 스카폴드인 'ABSORB'가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보트는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ABSORB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60주년 연례 발표회(60th Annual Scientific Session) 와 i2 서밋 2011(i2 Summit 2011) 행사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에서 'ABSORB'는 시술 1년째 주요심장관련부작용(MACE)이 6.9%로 낮았으며, 혈액응고(혈전) 발생 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명 환자 중 56명은 영상검사로 분석한 결과 후기 손실(스텐트내 협착 정도를 나타내는 분절 내강 손실)이 0.27mm로 기존의 약물 방출형 스텐트의 연구 데이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점은 환자들의 혈관운동 기능 평가에서 시술 1년째 모든 환자가 혈관운동(혈관의 수축이나 확장) 징후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는 'ABSORB'가 대사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환자의 혈관운동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혈관운동이 환자들의 동맥에서 관찰됐음을 보여준다.
찰스 사이몬톤(Charles A. Simonton) 애보트 바스큘러 사업부 메디컬부문 총괄 CMO는 "ABSORB 1년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는 임상 성능과 함께 관상동맥질환의 치료 방식을 바꾸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애보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요법의 효과를 지지하는 임상적 증거를 계속해서 구축할 것이며 올해 추가적인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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