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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라인케 사장, 환갑축의금 1100만원 기부한국 베링거인겔하임은 군터 라인케(Guenter Reinke) 사장이 지난 24일 환갑을 맞이해 환갑 축의금과 본인의 기부금을 합쳐 어린이재단에 1100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몸튼튼 마음튼튼'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질환 및 질병, 학대 등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2009년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으며, 직원들로부터 선물 받은 '라인강'이라는 한국이름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의미가 큰 환갑을 맞이해 그 동안 한국에서 받은 사랑과 감사에 보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행사를 계획했으며, 환갑잔치에 참석하는 지인들에게 생일 선물 대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여 후원 기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1-04-25 11:32:55최봉영 -
현대, '클래식매거진'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아이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클래식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이하 어플)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현대약품과 아트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18일 아이폰 전용 어플인 클래식매거진을 개발한 데 이어 22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음악 매거진 어플로서 아이폰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이 동시에 개발된 것은 클래식관련 어플 중에서는 처음이다. 클래식매거진 어플의 아이폰 버전은 개발 이후 계속해서 일일 다운로드수가 증가하고 있고 4개월 만에 1만5천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출시로 금년 안에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클래식 매거진 어플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아이폰 버전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인 UI와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클래식 매거진 어플은 월간 The Piano, String & Bow와 아트엠콘서트, 각종 콩쿨 안내 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연의 월간지인 The Piano, String & Bow의 새로운 내용이 매 달 업데이트 되며, 특히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이 영상과 사진, 칼럼으로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클래식 매거진 어플은 현대약품과 아트엠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플러스, The Piano, String & Bow를 제작하고 있는 음연이 공동으로 제작했다.2011-04-25 10:47:20가인호 -
동화약품, 최규섭 부장 등 183명 승진인사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IT지원부 최규섭 부장 등 18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승진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장: IT지원부 최규섭, 생산 2부 생산 2팀 조상휘, OTC 사업본부 수도권 1사업부 유관호, OTC 사업본부 수도권 2사업부 이성구 ▲차장: 수도권2사업부 북부의원 2팀 이하수, 충청호남권 사업부 대전약국팀 길기현 ▲과장(갑): 종병1사업부 수도권종병1팀 김시영 외 22명 ▲과장(을): 기술지원부 기술설비팀 이명구 외 28명 ▲대리: 약리독성연구실 조병호 외 41명 ▲주임: 수도권1사업부 중부약국 1팀 조충욱 외 66명2011-04-25 10:07:3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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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탄' 새얼굴, 국민MC 강호동-송해 나선다명인제약은 국민MC 강호동-송해씨를 발탁해 잇몸약 이가탄 신규 CF촬영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그동안 국민 MC 원조격인 송해와, 독보적인 현 국민 MC 강호동의 만남을 통해 30년 넘게 사랑 받아온 혜은이의 ‘뛰뛰빵빵’리듬에 맞춘 제 2의 ‘잇몸체조’를 2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이 직접 개발하여 화제가 된 이번 율동은 현장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도 촬영 내내, 노래 부르며 따라할 정도의 큰 호응을 보여, 또 한 번 세대를 아우르는 대박 CF의 조짐을 보였다. 촬영현장 또한, 강호동-송해 두 국민 MC의 재치와 기지가 빛을 발하며 콘티 이상의 CF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CF를 총괄지휘한 이행명 사장은 “보는 것 만으로도 훈훈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이번 CF가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가탄이 국민의 잇몸건강을 책임지며 꾸준히 사랑받는 건강한 잇몸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가탄 신규 CF는 26일부터 전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11-04-25 08:24:50가인호 -
국공립병원 저가낙찰, 보훈병원까지 이어지나[이슈분석] 서울대병원 입찰이 국공립병원에 미칠 영향 시장형 실거래가제 시행 이후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이어져온 저가 낙찰 현상이 서울대병원에서도 재현됐다. 특히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도 병원의 저가구매 의욕과 원외처방으로 이어지는 원내코드를 잡기 위한 제약 및 도매업체간 경쟁이 맞물리면서 380여 의약품이 1원에 낙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따라서 저가낙찰로 정평이 난 보훈병원이 1원 낙찰 현상을 이어갈 다음 행선지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대병원은 22일 입찰대행 이지메디컴을 통해 소요의약품 'Alfentanil' 외 2490종을 30개 그룹으로 나누어 붙여진 5차 입찰에서 6개 도매업체들에 의해 전그룹이 낙찰됐다. 마약 1개 그룹까지 포함하면 총 31개 그룹이며 특이하게 이 그룹 납품권은 S약국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찰 결과는 380여 개 품목이 1원에 낙찰됐고 단독품목들 역시 5~10% 가량은 내려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2차번 전그룹 유찰 사태 이후 서울대병원 입찰을 대행하고 있는 이지메디컴이 10곳 내외의 도매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으면서부터 조짐을 보였다. "입찰 포기한 일부 도매처럼 진흙탕 싸움은 피했어야"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결과를 놓고 '진흙탕 싸움이 낳은 결과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관계자들은 가장 큰 문제로 제약회사들이 저가낙찰이 불가피함에도 불구 원내납품을 위해 낙찰도매에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점을 들었다. 제약사나 도매업체 모두 저가낙찰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결국은 원내와 원외코드가 동일한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이전투구를 서슴치 않았다는 의미에서다. 한 제약사 영업부 임원은 "서울대병원 입찰 결과를 놓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년보다 무려 5배 이상 1원짜리 품목이 증가했다. 그것도 1원 낙찰 빌미가 됐던 비율제 방식이 폐지된 상황에서 1원 등 저가낙찰 현상이 재현됐다는 점은 충격적인 일이다"고 평했다. 그는 "일단 이번 입찰 결과를 제약사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 지켜봐야겠다"면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이후에도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은 변한 것이 없어 안타깝다"고 우려했다. 한 도매업체 임원은 "5차 입찰에서, 그 것도 그 예정가격에 전 그룹이 낙찰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예년처럼 유찰을 유도해서라도 예정가격을 상향조정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특히 "일부 도매는 입찰 리스트를 보고 등록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제가 됐던 그룹에 대한 투찰을 자제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도미노 현상 불가피…보훈병원 '예의주시' 업계의 이 같은 반응은 서울대병원 입찰이 다른 국공립병원 입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장 5~6월께 입찰이 전망되는 보훈병원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형 실거래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난해 입찰에서는 플라빅스 등 39개 품목이 낙찰가 1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와는 달리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이 되며 원내약이 80% 가량을 차지한다는 특수성은 긍정요인, 서울대병원 입찰이 최악으로 마무리됐고 보훈병원과 상황이 비슷한 경찰병원에서도 저가낙찰이 속출했다는 점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지적했다. 모 제약사 도매담당자는 "보훈병원은 원내약이 80%를 차지해 원외분 보전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특수성이 있지만 저가낙찰 가능성은 여전히 많다"며 "경찰병원처럼 저가구매를 통한 예산 절감을 위해 오랄제는 물론 주사제까지도 저가에 낙찰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1-04-25 06:54:00이상훈 -
휴미라, 급여기간 철폐로 시장 경쟁력 원상 회복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 최대 품목인 한국애보트 ' 휴미라'가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약가 인하와 급여 기간 철폐로 환자가 부담해야 할 약가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21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통해 휴미라 약가를 기존 45만7146원에서 5% 인하한 43만4289원으로 결정했다. 또 51개월로 제한돼 있던 급여 기간을 철폐했다. 이에 따라 휴미라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한 달 약값이 약 8만7000원 가량으로 경감됐으며, 51개월 이후에도 같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시장에서 '휴미라'와 경쟁하고 있는 품목은 한국MSD ' 레미케이드'와 한국화이자 ' 엔브렐'이다. 이 두 제품은 휴미라에 앞서 급여 기간 제한이 철폐돼 휴미라의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휴미라 역시 급여 기간 제한이 사라져 얻을 수 있는 수혜가 사라졌다. 엔브렐과 레미케이드의 급여기간 철폐 시기는 지난 4월 1일, 휴미라는 내달 1일로 한 달 차이다. 한 달 동안 휴미라의 처방이 엔브렐이나 레미케이드로 변경된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휴미라의 환자 부담금은 10%이기 때문에 경쟁 약들과 큰 차이가 없는데다 휴미라가 출시된 지 51개월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 부담금이 늘어난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휴미라와 엔브렐, 레미케이드는 급여 기준이 동일해진만큼 시장 경쟁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편, 레미케이드의 1년 기준으로 환자 부담금은 약 70만원이며, 엔브렐 110만원, 휴미라 103만원 수준이다. 또 레미케이드가 주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것과 달리 엔브렐과 휴미라는 자가 주사가 가능하다.2011-04-25 06:51:50최봉영 -
함소아제약 아토피 케어 '더마 인텐시브 크림' 출시함소아 제약은 아토피 환아들을 위한 아토피 메디 큐어 ‘더마 인텐시브 크림’을 출시했다. ‘더마 인텐시브 크림’은 두꺼워진 각질, 건조로 인한 가려움이나 마찰로 인한 붉어짐 등의 피부 고민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와 인공 색소, 인공향, 광물성 오일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가려움 진정 성분과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베리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렵고 거칠어진 민감한 피부 고민에 전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2011-04-24 22:58:11가인호 -
의협-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에 김동수씨제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김동수 연세대 의대 교수(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가 선정돼 24일 제63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의료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지역 및 전쟁국가들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 의료봉사정신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김동수 교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동수 교수는 의대 재학시절이던 198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오지들을 방문하여 진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1998년 베트남 하노이와 퀑니 지역에서 해외 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태국, 인도 등 의료소외국가를 직접 찾아 다니며 의술을 펼쳐왔다. 특히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전후 지역인 마제리샤리프와 발크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2003년에는 이라크에 대한 연합국의 공격이 미처 끝나지 않은 전시 상황에도 바그다드에 머물며,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을 구해냈다. 김 교수의 이러한 의료봉사활동은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에서도 인정받아 2005년 '세계의사회 참된 의사(Caring Physicians of the World)'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인 김동수 교수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2011-04-24 20:08:09최봉영 -
삼성제약 '평온액' 일부 품질부적합…회수조치삼성제약의 '평온액'(천왕보심단) 일부 품목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인식약청은 의약단체에 삼성제약 평온액 가운데 일부가 함량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조치된 사실을 통보하고 해당 제품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평온액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LPO901(2009.07.23), LPO902(2009.08.19), LPO001(2010.02.09), LPO002(2010.12.02) 등이다.2011-04-24 19:36: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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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타이가실 회수나서…이물질 기준이하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동수)가 국내 수입된 정맥 주사용 항생제 '타이가실 50mg(제조번호 E23753)'에서 확인되지 않은 원인에 의한 에틸렌 글리콜(ethylene glycol)이 미량 함유된 제품이 출하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E23753에 한해서 전량 자진 회수한다. 에틸렌 글리콜은 의약품, 화장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의 일종으로 해당 제품에 존재하는 에틸렌 글리콜 함량은 국제조화기구(ICH: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가 정하고 있는 잔류 용매 일일 노출 허용량(permissible daily exposure)에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와이어스는 해당 성분이 함유된 명확한 원인을 현재 조사 중이라고 23일 설명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제조에서부터 출하 후 추적 및 모니터링도 엄격히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에 보고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환자의 안전과 모든 제품의 제조생산에 있어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최상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엄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항상 제품의 품질 및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3 14:22: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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