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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간 때문이야 송' 노래방까지 점령"대웅제약 우루사 ‘간 때문이야’ 송이 노래방까지 진출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 대부분 노래방 ‘신곡리스트’에서 간 때문이야 송이 선택, 노래를 부를수 있다. 5월 중순 이후에는 전국의 모든 노래방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축구선수 차두리가 우루사CF에서 록커로 변신, 코믹한 춤과 함께 불렀던 이 노래를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렸던 사람들이 이제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고 멋지게 한 곡 뽑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노래방 기기전문업체 금영의 한 관계자는“광고 음악이 오랫동안 회자되는 사례는 많았지만 노래방까지 들어와 인기곡으로 사랑받는 경우는 정말 흔치 않은 사례”라면서“이러다가 간 때문이야 송이 올해 전국 노래방 인기차트의 정상을 차지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간 때문이야 송 풀 버전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우루사 홈페이지(http://www.urso.co.kr)에서 감상해 볼 수 있고 악보도 미리 챙겨볼 수 있다.2011-04-27 08:43: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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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GSK, 자궁경부암백신 무상 접종안 예의주시한나라당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상으로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해당 제약사 수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원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백신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 연령은 11~12세 여자 아이며, 대상 인원은 약 30만명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책정된 예산은 400억원 가량이다. 현재 시중에는 MSD ' 가다실'과 GSK ' 서바릭스'가 판매되고 있다. 비급여로 판매되고 있는 이들 제품은 병원마다 접종 가격이 다르지만 대략 60~80만원 수준에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400억원 예산 내에서 책정된 백신 접종 비용은 약 30만원이며, 이는 현재 접종가의 절반 수준이다. 무료 접종을 위해서는 현재 소요되는 비용을 반으로 낮춰야 한다는 얘기다. 심재철 의원이 제시한 비용 절감 방안은 보건소를 통한 백신 접종으로 의사 행위료에 대한 부담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현재 60만원 중 30만원 가량이 의사 행위료로 지불되고 있기 때문에 보건소를 통해 접종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이 절감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방향으로 정책이 시행될 경우 제약사에서 부담해야 하는 약가 인하 폭은 크게 줄어든다. 한나라당의 계획대로라면 해당 제약사는 현재 공급가의 약 20% 내에서 약가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무료 접종이 시행될 경우 접종률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전체 대상의 약 10% 미만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무료 접종이 시행될 경우 95%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약가 인하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이 시행될 경우 손실보다는 이득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백신 이전에도 A형 간염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등에 대한 무료 접종이 추진됐지만 건보 재정 문제로 무산된 바 있어 정책 시행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다실은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 20여개국, 서바릭스는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지에서 국가 건강 프로그램에 포함돼 무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2011-04-27 06:49:20최봉영 -
사노피파스퇴르, 외국인 근로자 백신 무료접종사노피파스퇴르(대표이사 랑가 웰라라트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와 국내에 거주중인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 14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Tdap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백신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파상풍 감염을 예방하고 영유아 자녀들이 있는 근로자들의 경우 성인을 통해 감염되기 쉬운 영유아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은 "예방접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 본인의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자녀를 가진 가족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랑가 웰라라트나 대표이사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병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6 10:52:41최봉영 -
지엔티파마, 자체신약 뇌졸중치료제 임상2상 신청뉴로테크 자회사인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신약으로 개발중인 'Neu2000'에 대해 임상 2상 승인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Neu200KWL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맹검(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 비교 대조, 다기관 2상 임상시험'으로 150명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적 탐색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유일한 뇌졸중 치료제 rt-PA(인간재조합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화 인자)는 혈전용해제로서 허혈성 뇌졸중 발병 후 3시간 이내 환자에 정맥투여하면 투여 받은 뇌졸중 환자의 30%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연구 책임자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홍지만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3시간 이내 rt-PA 투여 대상이 되는 중증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Neu2000을 투여하였을 때 ▲뇌 출혈성 사건 발생비율 감소 관찰 ▲사망비율 및 전반적인 임상적 예후 평가 지표들에 미치는 변화 평가 ▲약물의 약력학적 지표 확인 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Neu2000은 NR2B 수용체 길항제이며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제로서 동물모델에서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 또 미국에서 진행됐던 임상 1상 연구에서 허혈 동물모델에서 입증된 최대약효농도의 35~800배의 용량을 사람에게 투여해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해당 업체는 설명했다. 지난 13년간 Neu2000연구를 주도해온 곽병주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뇌세포 보호약물들이 뇌졸중 치료제로 도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임상실험에서 연이어 실패하는 등 뇌졸중 신약개발이 쉽지 않다"며 "Neu2000은 일차적으로 약효입증이 수월하다고 판단되는 3시간 이내 재관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최고 의료진과 설비를 갖춘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4-26 10:38:1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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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매출 1806억원…영업이익 소폭 증가3월 결산사 부광약품은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5.7% 성장한 180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390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9% 감소한 273억원이었다.2011-04-26 09:07: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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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매출 1313억원…전년비 7% 성장3월 결산제약 국제약품공업은 25일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성장한 14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4%, 37.1% 줄어든 80억원과 43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순이익 감소는 항생제 원료매출 감소와 판매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6 09:07: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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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세포배양 독감백신 비임상시험 진입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백신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개발 프로젝트'가 동물을 대상으로 검증하는 비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고동규 박사는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과정에서 비임상시험 진입은 제품 연구 및 공정 개발을 이미 완료하고 환자에게 투여하기 전, 효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제품화 직전단계”라고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기술 및 생산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대체효과와 해외진출의 기반 확립은 물론 국민보건증진과 백신주권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에 국내 최초로 구축되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예상치 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유행 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생산시설이다. SK케미칼은 금년 내로 비임상시험을 종료하고 2012년부터 임상1상과 3상 진행을 진행하여 2014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체 백신개발기술의 성공적인 상품화를 시킬 계획이다. 이번 성과로 SK케미칼은 2001년 동신제약 인수 이후, 바이오와 백신분야에 집중해 온 R&D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그간 진행해 온 백신국산화 계획을 통해 백신 주권확보와 글로벌 진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2011-04-25 19:16: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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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셀트리온이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25일 1분기 매출액이 600억원원의 매출액과 39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사상 최초로400억원을 돌파하였다. 셀트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65.4%, 순이익률은 66.7%에 이르는 등 상장회사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순이익률은 오히려 더욱 높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수익성이 높아진 이유는 기본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고정비가 일정한 가운데 매출이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1-04-25 19:05:1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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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뉴욕과학아카데미 간행물 특별호 수록바이엘헬스케어의 신개념 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2010년 프릭스 갈리앙(2010 Prix Galien) 수상 제품을 집중 조명한 뉴욕과학아카데미 간행물 특별호에 수록됐다. 이번 특별호에서는 '자렐토의 발견과 개발'이라는 주제로 1일1회 용법의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의 광범위한 임상 개발 과정과 향후 잠재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릭스 갈리앙 시상식은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로, 바이오 제약산업 연구 분야의 노벨상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자렐토는 1일1회 용법의 신개념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로, 슬관절 및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들에게 혈전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자렐토는 현재 전세계 100 개국 이상에서 승인됐다. 그 중 80 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시판돼 차세대 경구 항응고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2011-04-25 12:03: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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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폐암환자 EGFR 돌연변이, 백인 2배 이상한국인 폐암환자들이 백인 폐암환자에 비해 암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피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병리학회 산하 심폐병리 연구회는 2009년에 EGFR 유전자 검진을 받은 전국 15개 병원 1,753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환자의 34.3%에서 EGFR 돌연변이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선암 환자의 경우 43.3 %라는 높은 발현율을 보였다. 이는 약 10~15% 정도인 백인 환자의 EGFR 돌연변이 발현율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현율은 인구 특성 및 임상학적 하위그룹에 따라 변화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 한국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경우 성별과 흡연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에서 50.3%로 남성 22.3%에 비해 2배 이상 발현율이 높았으며,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았거나 경증 흡연자에서는 각각 48.1%, 43.6%로 흡연자의 19.8%에 비해 높은 발현율을 보였다. 또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선암 환자이면서 비흡연자이고 여성인 경우 발현율이 54.8%로 높고, 이 중 2가지 이상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환자에서의 발현율은 한 가지에 해당되는 환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폐병리 연구회 대표 정순희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료원 병리학과)는 "한국인 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표적치료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바이오마커를 통한 맞춤표적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폐암 진단 시 유전자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인식 향상 및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1-04-25 11:57: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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