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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오츠카제약 회원가입 승인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설립이래 처음으로 다국적제약회사를 회원사로 영입했다. 신약조합은 한국오츠카제약과 와이디생명과학을 신규회원사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약조합은 사반세기 전인 1986년도에 설립된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대표단체로서 신약개발(합성, 바이, 천연물, 개량) 지원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신약조합은 대 정부 연구개발 및 보험약제비 등 관련 법제도 개선을 통한 규제 완화를 도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약조합은 현재 정원회 54개사와 각종 전문커뮤니티 회원사를 포함, 총 260개 국내외기관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2011-04-29 09:07:4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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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라" VS "나도 어렵다"…업계내 마진 다툼 치열최근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압박 속에서 유통마진을 놓고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전개되고 있다. 수면 위로 떠오른 문제도 있고 수면 아래에 있는 사안도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으로 살림살이를 최대한 줄이려는 제약사와 경영악화를 우려한 도매업계간 이해가 상충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약가인하 등 제약업계 환경이 나빠질수록 '제약회사와 도매업계'간 마진다툼은 첨예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종전에는 도매업계의 '집단적 파워'에 개별 제약회사가 마지못해 따라가는 방향으로 대부분 결말이 났지만 제약회사 수익성이 낮아지는 만큼 제약회사들의 대응도 공세적으로 바뀔것으로 보인다. ◆"적정 유통마진은 도매 생명줄"= "취급해야하는 품목이 많은 제약사가 유통마진 인하하면 거래 끊고 싶습니다." 일단 도매업계가 유통마진 인하와 관련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운데 하나는 다름 아닌 국내 제약업계의 고질적 병폐인 백화점식 품목구조이다. 그래서 인지 도매업계는 유통마진 인하 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유독 얄미운 제약사가 있다고 호소한다. 품목이 많은 제약사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은 "현재 도매협회 차원에서 대화를 시도, 원만한 해결쪽으로 가닥이 잡혔다지만 "며 "이 제약사는 품목이 많아 취급이 힘든 제약사다. 오히려 마진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원은 "품목이 많다는 말은 약국을 주력으로하는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그만큼 구색을 맞추기가 힘들어 진다는 의미다"며 "여기에 다양한 약국 거래처에 의약품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서는 그 품목별로 최소한 3개월치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토로했다. 다국적 제약사도 마진 문제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 특히 쌍벌제 시행 이후 금융비용이 합법화됨에 따라 도매업체들은 다국적제약사 마진 상향 조정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매업계 한 인사는 "그동안 다국적제약사 다수는 국내 제네릭 제품 유통에 편승하는 정책을 펼쳤다"며 "금융비용이 새롭게 시행된 상태에서 다국적사의 저마진 문제는 더이상 좌시할 수 없는 사안이 됐다"고 강조했다. 다국적사들이 오리지널이라는 제품력만 믿고 유통비용에도 못 미치는 유통마진 정책을 전면 수정,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이 인사의 호소이다. 이 인사는 "유통마진은 회사 경영을 위한 생명줄과도 같다"며 "도매상이 제약사 수족 역할을 하는 만큼 그에 합당한 적정마진은 반드시 보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매,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 따져봐야"= 제약업계 입장에서도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많다. 특히 최근 유통마진을 둘러싼 도매업계와 제약사간 갈등이 빈번해지자 보다 못한 제약협회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제약협회가 도매협회에 마진갈등은 '제3자 개입-부당한 거래 거부' 등 공정거래법위반 소지가 있다며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도매협회가 마진 문제에 관여했다는 것은 제3자 개입문제가, 몇몇 도매가 주도했다해도 담합 등 부당한 거래 거부로 공정거래법 위반이 우려돼 자제 요청 공문을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도매협회 차원의 유통마진과 관련된 발언은 거래 당사자인 '제약-도매'외 3자의 개입이며 특정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몇몇 도매업체가 제약사 이니셜을 거론하는 등 취급을 거부하는 행위는 부당한 거래 거부에 포함된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이 같은 입장은 개별 제약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로 인해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제약사가 떠안는다"며 "심지어 일부에서는 공급에 차질이 있는 제약사 의약품에 부작용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까지 묘사가 되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도매업계가 상생을 강조하며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제약사에 책임을 떠 넘기는 경향이 있다"며 "근래들어 정부 정책이 약가인하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제약사 또한 힘든건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선 반발, 후 대화는 아닌 것 같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제약-도매, 상생책은 없나= 이렇듯 유통마진 논란은 개별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벌어진다. 구색을 맞춰야하는 도매 입장에서는 각 제약사별로 유통마진 정책 변화의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면 경영악화로 연결되기 때문에 꺼려 할 수 밖에 없다.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압박으로 수익성에 적신호가 들어온 제약사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유통마진 논란 해결책은 없을까. 질문에 답은 몇몇 선례에서도 확인됐듯 하나로 귀결 될 수있다. 제약사는 유통일원화 확대를 통해 도매시장 파이를 늘려주고 도매는 서비스 강화를 통해 제약사에 보이지 않는 수익을 안겨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인 것이다. 실제 올해 들어 유통마진을 인하는 과정에서 도매거래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도매업계와 합의를 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불어 일부 제약사는 사전 애누리 혜택도 부여하며 유통마진 논란을 해소시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는 제약이나 도매나 민감한 사안이다. 사실상 합의점 도출이 힘든게 사실이다"며 "어렵겠지만 서로가 상생할 수있는, 즉 철저한 분업 정신이 유일한 대안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11-04-29 06:51:00이상훈 -
IMS, 올해 의약품시장 성장률 전망 5% 미만올해 국내 의약품 시장이 5% 미만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IMS헬스데이터가 최근 발행한 'Market Prognosis Southkorea 2011~2015'에 따르면, 올해 의약품 시장 성장률은 6.8%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로 원내 공급 가격의 할인률을 감안할 때 이보다 낮은 5%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10년 성장률 7%보다 낮은 수치며, 2009년 13.6%의 성장률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10년 이후 성장률이 둔화됨에 따라 연평균 6.4%(원내 공급 할인 미반영)의 성장률을 기록해 2015년에는 17조 5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보건지출은 GDP의 6.5%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OECD 평균인 9%에는 못 미치고 있다. 보건지출 중 정부 부문 역시 55%로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OECD 평균 73%에는 크게 밑돌고 있다. IMS헬스는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적자는 향후 5년 간 약제비 축소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의료 민영화 움직임은 강력한 반발로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쌍벌제는 실제로 비윤리적인 관행을 감소시켜 투명성을 가져오는데 기여했으나, 공정거래규액은 모호한 기준과 타 법규와의 일관성 결여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IMS Market Prognosis'는 전세계 전문 저널과 인터넷검색, R&D 포커스 등 자체 자료를 바탕으로 업계, 정부 관계자, 의·약사 등을 심층 인터뷰한 자료를 근거로 국가별 제약시장을 분석하고 향후 5년을 예측하는 심층보고서다.2011-04-29 06:50:20최봉영 -
LG생명과학, 1분기 매출액 882억원 달성LG생명과학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8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9%, 85.6% 줄어든 19억원과 4억원이었다.2011-04-28 22:34: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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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Q 매출 1641억원…전년비 0.3% 증가유한양행이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0.3% 증가한 164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6%, 38.9% 감소한 171억원과 298억원이었다.2011-04-28 22:28: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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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항혈전제 플래리스 해외수출 물꼬 터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자체 생산한 항혈전제 '플래리스' 완제품과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에는 완제품을, 중국에는 원료를 수출하게 됐다. 클로피도그렐 주성분의 플래리스는 혈소판 응집 및 혈전형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으로 동맥경화나 혈전증으로 인한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일과성 허혈발작, (불안정성)협심증과 같은 심장혈관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전문 의약품이다.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는 지난 2008년 첫 발매 이후 국내 시장 2위권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항혈전제 제조에 쓰이는 구슬형태의 구상입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합성에 성공, 양산체제를 갖추면서 국내 시장에서 차별적인 약효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삼진측 설명이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는 "필리핀에 플래리스 완제품 수출 성공을 시작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및 중미지역 국가에 수출을 위한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라며 "등록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이들 지역에도 본격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원료는 첫 수출 물꼬를 튼 중국을 비롯 일본, CIS국가,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 등록이 진행 중"이라며 "원료합성공장의 리모델링과 신축으로 유럽 및 선진국에도 등록 및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진제약은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2010년 수출 300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의약품 해외수출에 나서고 있다.2011-04-28 12:03:58이상훈 -
일본·중국, 자문·강연료 적정선 지급 가능국내에서 강연료, 자문료 지급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일본, 중국 등에서는 규정 내에서 적정선 지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7일 열린 아시아 규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윤리경영 관련 세션에서 발표됐다. 중국외국인투자기업협회 약품연구제조 & 개발산업위원회(RDPAC)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내 제약산업 윤리규약은 지난 2010년에 새롭게 개정돼 업계 뿐만 아니라 하청업체나 컨설팅 회사 담당자 등 모든 관계자에게 적용되고 있다. 세부내용은 미국제약협회(PhRMA)의 윤리 규약에서 합리적인 기준을 차용해 강연료 등이 새롭게 개정됐다. 강연료의 경우, 공식적인 아젠다가 서류로 제출되면 지정된 한도 내에서 지불이 가능하며, 회원사들의 강연료 지불 남용을 막기 위해 직접 현금 전달이 아닌 송금을 통한 전달을 장려하고 있으며, 매년 비용 조사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제약협회도 자율 프로모션 코드(Promotion Code)를 세계제약연맹(IFPMA) 규약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정경쟁규약(FCC)과 더불어 1993년에 처음 제정된 자율 프로모션 코드(Promotion Code) 역시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일본 규약에 따르면 강연료와 원고료 등을 거래 유인책이 아닌 범위 내에서 적절한 지급이 가능하다. 공정경쟁규약(FCC)과 협회의 프로모션 코드(Promotion Code)역시 강연 연자료 및 원고료 등에 대해서 사회적 기준 혹은 전문가의 기준에 따라 적정성을 평가하며, 서면 계약에 근거하여 모든 기록을 보관하는 범위 내에서 허용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일본제약협회 내 규약위원회 요타 키쿠치 부회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제약 산업과 의료계와의 산학협력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진들과의 협력 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회로부터 더 높은 신뢰를 얻기 위해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 APEC규제조화센터(AHC)와 세계제약협회(IFPMA) 및 의약품정보협회(DIA)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대만, 영국 등 13개국 의약품 규제 당국자와 의약품 개발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연자로 참석했다.2011-04-28 11:02: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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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지오영에 물류위탁...본격영업 스타트당뇨약 베이슨과 혈압치료제 마디핀의 판매원이 CJ에서 다케다제약으로 변경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케다제약은 거래 도매업체들에 공문을 발송하고 '베이슨'과 '마디핀'의 판매원을 CJ에서 다케다로 변경한다고 안내했다. 이들은 그동안 CJ에서 단독판매해왔던 품목으로 매출은 200억원 이상이다. 그러나 다케다가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제약시장에 뛰어들면서 공동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다케다 관계자는 "회사가 이달부터 영업을 전개하면서 베이슨과 마디핀의 판매를 결정했다"며 "지난 19일 이후부터 발주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원이 CJ에서 다케다로 변경되면서 유통마진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케다가 CJ보다 축소된 마진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것이다. 다만, 회전기일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오영이 물류를 맡게되면서 일부 도매와의 직거래가 정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다케다가 베이슨과 마디핀을 판매하면서 회전일은 늘었지만 마진은 축소됐다"며 "지오영으로부터 공급받게 되면 마진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4-28 10:30: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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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실무교육 기본과정 진행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2011 제약개발실무교육 기본과정'을 개최한다. 실무교육은 신입사원 및 5년차 미만 RA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7일과 19일, 25일 3차례 열린다. 교육 내용은 제약기업들의 허가 및 임상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안 모색을 비롯 국내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약사법 및 특허법 이해, 약제 결정 및 조정 기준 이해, 새로운 GMP 제도 이해 등이다.2011-04-28 09:03: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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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 외 판매 기대감에 제약주가 '요동'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에 대한 약국 외 판매 방안이 추진되면서 제약업종 주가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약국 외 판매가 시행될 경우 대형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아제약, 동화약품, 녹십자 등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수혜주로 평가되고 있는 제약사 주가는 전날 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피린 등 대형 일반약을 다수 보유한 동아제약의 지난 27일 종가는 전날 대비 6.97%(7000원) 상승한 1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진제약은(5.38%. 500원), 동화약품(5.11%, 230원), 녹십자( 4.07%, 5500원), 한미약품(2%,1500원), 대웅제약(1.89%, 750원), 유한양행(1.42%, 2000원) 등도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이들 제약사 중 일반약 슈퍼 판매가 이뤄질 경우 가장 단기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제약사는 광동제약, 동아제약, 일양약품 등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을 통해 이미 소매 유통망을 갖췄으며, 동아제약 역시 동아오츠카를 통할 경우 타 제약사보다 유통망 구축이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다. 또 일양약품 등 드링크를 공급하는 제약사 역시 유통망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같은 단기 주가 상승에 전문가들은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나와있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2011-04-28 06:50:5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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