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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임상대행기관 PPD와 MOU체결셀트리온이 세계적인 임상 대행 기관인 PPD와 현지 시간으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략적 제휴(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PD는 전세계 44개국에 1만1000여명의 임상 전문가를 보유한 글로벌 임상 전문 기관으로, 이번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에 따라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제품 중 10개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임상계획 수립 및 진행 등 임상운영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PPD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 중인 제품들의 성공적인 임상 진입과 환자등록 등으로 보다 수월한 임상 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시장 출시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인력과 임상 관련 제반 기술/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임상 대행업체와의 전략적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향후에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에 있어서도 PPD와 함께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들을 향후에도 독점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이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와 인프라까지 구축한 것"이라고 자체 평가했다.2011-05-09 16:28: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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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김봉호·박철빈씨 상무 승진한국애보트는 김봉호(52)이사와 박철빈(53) 이사를 각각 상무로 임명하는 등 내부 인사를 9일 발표했다. 진단의학사업부 고객지원 총괄 김봉호 상무는 1986년 한국애보트 입사이래 25년간 고객지원 부서에서 근무해왔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진단의학사업부 세일즈 총괄 박철빈 상무는 유한사이나미드, 존슨앤존슨, 스미스앤드네퓨 등을 거쳐 2005년 한국애보트에 입사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2011-05-09 09:47:2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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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서울의약연구소 인수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가 임상분석회사인 서울의약연구소를 인수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 업계 2위인 서울의약연구소의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서울의약연구소는 2005년 설립이래 임상시료 분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로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단계인 임상시험의 시료분석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임상분석회사의 특성상 고객사와의 신뢰와 분석결과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 사업분야인 만큼 서울의약연구소는 철저한 독립 경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서울의약연구소의 임상분석 기술, 보안, 신뢰성 등을 글로벌 수준으로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1-05-09 09:28:2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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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실무자 모임 PMS 12일 대원제약서 세미나국내 40여개 제약사 개발부 팀장들의 모임인 PMS(제약관리자협회)는 국내제약회사들의 개발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대원제약 신사옥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적 관점에서 본 제약 개발 방향', '식약청 정책 변화에 따른 품목 GMP 방향', '제약사의 입장에서 본 생동 시험시의 점검 사항' 등과 같은 굵직한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제약사의 입장에서 본 생동시험시의 점검 사항(SLS 오수연 박사)', '임상적 관점에서 본 "Who wants What in Drug development ?"(서울의약연구소 이필구 박사 (Lilly 임상 책임자 역임))', '식약청 정책 변화에 따른 품목 GMP 방향(초당약품 오정석 부장)' 등이다.2011-05-09 08:57: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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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씨 우리들제약 대표이사 선임강문석 전 동아제약 사장이 우리들제약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우리들제약은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강문석씨를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들제약은 김수경, 이윤하 각자 대표체제에서 김수경, 강문석 공동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강문석 대표이사는 서울대 산업공학 학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스탠퍼트대학원 산업공학 석사를 거쳐 동아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디지털오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2011-05-09 08:38: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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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 '보글리보스' 제제 등 4품목 생동승인식약청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비씨보글리보스정0.3mg 등 4개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품목을 보면 비씨월드제약의 '비씨보글리보스정0.3mg(보글리보스)', '비씨마니디핀정20mg(마니디핀염산염)', 아주약품공업의 '아주스틴정250mg(아지트로마이신)', 우리들제약의 '글루펜플러스정 2/500mg(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이다. 비씨월드제약은 보글리보스 제제는 녹십자의료재단에, 마니디핀염산의 생동성시험은 사과나무임상연구소에 맡겼다. 또 아주약품공업 제품은 베스티안부천병원에서, 우리들제약 제품은 휴버트바이오에서 생동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2011-05-08 20:17: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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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MOU 체결 외자 5곳, R&D 2875억 투자국내에 R&D 투자 MOU를 체결한 다국적제약사들이 지난해까지 약속한 투자 금액의 절반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일리팜이 복지부와 MOU를 맺은 5개 제약사들의 R&D 투자 누적 금액을 조사한 결과 작년까지 총 2875억원의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5개 제약사가 약속한 총 투자금액은 6200억원으로 이 중 45% 가량의 투자가 진행됐다. MOU 투자 계약을 체결한 5개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오츠카 등이다. 지난해까지 26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400억원의 R&D 투자를 진행해 목표 예정 금액을 초과 집행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주요 병원과 항암제 개발을 위한 초기연구를 협력 중이며, 매년 국내 연구자 한명을 선정해 본사 R&D센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로 R&D 투자가 종료됐지만, 올해에도 지난해 수준의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화이자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14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약속했던 투자액의 약 46.6%를 집행했다. 한국화이자는 6개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약동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센터를 설립했으며, 국내 제약사와 아시아내 화이자 법인 중 최대 규모의 임상팀을 보유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작년까지 410억원의 투자를 진행해 투자 진행률은 58%를 기록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간호.약학 대학생에 대한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을 교육 중이며, 국내 다국가 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2013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작년까지 약 155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오츠카는 올해 약 90억원 가량의 금액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오츠카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공급기지로 한국을 지정했으며, 생산전용 시설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항암제, 중추신경계 등 난치성 질병의 치료영역에 대한 임상연구를 국내에서 착수키로 했다. 한국노바티스는 2013년까지 5년간 1억불, 약 12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작년까지 약 512억원을 투자했다. 투자 집행률은 약 41%다. 노바티스는 벤처펀드를 통해 생명과학 및 바이오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바이오 메디칼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임상 수준이 발전을 하게 된 것에 다국적제약사들의 투자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한국 임상 수준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만큼 다국적제약사의 임상 투자도 해마다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2011-05-07 06:49:10최봉영 -
병원-도매, 의약품 '공급확인서' 논란 재점화일부 의료기관이 의약품 안전수급을 위해 선택하고 있는 공급확인서 제도가 정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 정책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공급확인서 문제는 한 제약사가 특정 도매에만 발행 할 수있다는 점에서 입찰제한에 따른 불공정행위 논란도 뒤따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입찰에서 공급확인서를 첨부토록 했던 원자력의학원과 국립암센터 연 소요약 입찰이 도매업계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의학원은 오는 5월말, 늦어도 6월 중순 연 소요약 입찰에 돌입한다. 국립암센터 또한 오는 5월말 입찰을 위한 공고가 예상된다. 이를 두고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이들 병원들이 올해도 공급확인서를 받을지 여부에 주목했다. 사실상 공급확인서 제도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공급확인서는 입찰에 앞서 제약회사 자사제품이 납품품목으로 확정되면 특정 도매에게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강제성을 띤 확약서다. 때문에 공급확인서 제도는 특정 도매에 납품 독점을 불러올 뿐아니라 다른 도매의 입찰 참여를 사실상 제한,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온 바 있다. 일부 도매업체들의 공급확인서 폐지 주장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공급확인서 제도는 입찰에서 경쟁 요소가 없어지고 이는 곧 의약품을 싸개 구입하게끔 유도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며 "실제 공급확인서 제도를 운영 중인 병원의 낙찰률은 대부분 기준가 대비 95~99%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시책에도 위배되고 불공정행위 논란도 있는 공급확인서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병원측 구매팀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수급을 위해 공급확인서 제도는 올해에도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병원 관계자는 "입찰 공고는 5월말, 늦어도 6월 중순쯤 나올 것"이라며 "아직 입찰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과거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올해 또한 공급확인서 제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외부 감사에서도 공급확인서 제도를 인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저가구매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공급확인서 제도는 입찰제한 조치나 마찬가지여서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 및 저가구매 정책과 충돌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병원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 의약품 안전수급이 우선 순위이다"고 강조했다.2011-05-06 12:23:09이상훈 -
대웅제약, 유·소아 해열시럽제 '베아프로펜'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유·소아용 해열시럽제인 '베아프로펜(성분명 덱시부프로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아프로펜은 감기 등 급성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발열때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대표적인 해열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에서 약효와 관계없는 R형을 제외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덱시부프로펜만 분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저용량으로도 신속한 효과를 볼 수있는 장점이 있고 특히 R형은 간독성 및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에 비해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부민 베아프로펜 PM은 "베아프로펜은 탁월한 효과와 높은 복약 순응도에다 오리지날 대비 약가가53% 저렴하여 제네릭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1-05-06 11:03:43이상훈 -
상위제약 10곳 중 7곳 매출 정체…전년대비 8% 하락상위 제약사 10곳 중 7곳이 1분기 매출액 정체가 지속됐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쌍벌제 시행,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정부 규제 정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5일 현재 공시를 하지 않은 제일약품 만이 두자리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상위 10대 제약사들이 공시한 자료(제일약품 추정치)를 토대로 1분기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약 8%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종플루 특수가 사라진 녹십자 1분기 실적 하락이 큰 영향을 미쳤지만 대다수 업체들도 실적 고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10대 제약사 중 매출이 오른 제약사는 단 3곳으로 조사됐다. 동아제약이 2100억원대 매출을 올려 4%대 성장을 기록했으며, LG생명과학이 약 8%대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 제일약품은 추정 매출이 약 1100억원대에 육박해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두자리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2위 그룹들은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한미약품이 전년대비 15% 하락한 가운데, 유한양행과 대웅제약도 매출액 정체 현상이 이어졌다.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등 3개 기업의 경우 매출액 차이가 크지 않아 올해 본격적인 2위 경쟁이 예상된다. 중외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이 경쟁하고 있는 중위권 그룹도 매출 격차가 크지 않아 상황에 따라서는 올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0대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등재 평가와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영향권에 접어드는 하반기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2011-05-06 08:20: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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