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글로벌 임상대행기관 PPD와 MOU체결
- 이탁순
- 2011-05-09 16:2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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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순조로워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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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세계적인 임상 대행 기관인 PPD와 현지 시간으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략적 제휴(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PD는 전세계 44개국에 1만1000여명의 임상 전문가를 보유한 글로벌 임상 전문 기관으로, 이번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에 따라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제품 중 10개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임상계획 수립 및 진행 등 임상운영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PPD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 중인 제품들의 성공적인 임상 진입과 환자등록 등으로 보다 수월한 임상 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시장 출시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인력과 임상 관련 제반 기술/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임상 대행업체와의 전략적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향후에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에 있어서도 PPD와 함께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들을 향후에도 독점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이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와 인프라까지 구축한 것"이라고 자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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