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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 복지부 릴레이 면담하고 '읍소'최고경영자들이 잇따라 복지부를 방문해 약가인하 부당성을 알렸다. 정부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제약 오너와 CEO들이 릴레이 면담을 진행한 것은 이레적인 일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과 22일 중상위 제약사 오너와 CEO들이 잇따라 복지부를 방문하고 현재 검토되고 있는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20일 면담을 진행한 중소제약사는 경동제약(류덕희 회장), 한국 유나이티드제약(강덕영 대표), 일성신약(윤석근 대표), 휴온스(윤성태 부회장), 한올제약(김성욱 사장), 비씨월드제약(홍성한 사장) 등이다. 이어 22일에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중외제약 등 상위제약사 5곳 최고경영자들이 복지부를 방문해 약가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복지부 손건익 실장을 만나 제약업계가 이미 1조원대 이상의 약가인하 충격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약가일괄인하 정책이 도입될 경우 제약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빠질것이라고 설명했다. 면담에 참석했던 중견제약사 최고경영자는 "약가는 R&D투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며 "약가인하 정책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추가 약가인하 정책의 경우 기등재목록정비사업이 종료되는 2014년 이후에 검토해 줄 것을 정부에 호소한바 있다.2011-07-23 06:50:00가인호 -
한독약품, 전북대학교병원과 천연물신약 개발 MOU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전북대학교 병원장 김영곤)는 기능성식품 개발 및 천연물 신약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21일 산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약품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연구원 상호 교류, 과학적 자문 등의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연구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공동연구를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책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기술 정보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연구활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 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이번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회장은 “신뢰성 있는 임상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개별인증 등록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11-07-22 13:50:28가인호 -
퍼투주맙 병용 투여, 환자 무진행 생존 기간 연장퍼투주맙과 허셉틴 및 화학요법 병용 투여시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로슈의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퍼투주맙으로 진행된 주요 제 3상 임상시험 CLEOPATRA(CLinical Evaluation Of Pertuzumab And TRAstuzumab)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CLEOPATRA 연구는 과거 치료 경험이 없는 19개국 808명의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mBC) 환자를 두 치료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 환자 총 808명 중 한국에서는 5개 임상센터에서 94명의 환자가 포함됐다. 연구 결과, 퍼투주맙과 관련된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상 반응은 기존 퍼투주맙 및 허셉틴의 단독 및 병용 투여 연구에서 관찰된 내용과 일관되게 나타났다. CLEOPATRA 연구 결과는 향후 의학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로슈의 글로벌 제품 개발 책임자 핼 배런 박사는 "허셉틴과 도세탁셀의 병용요법에 퍼투주맙을 추가 투여해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있어서 새 기준을 제시하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허셉틴과 퍼투주맙 모두 종양의 성장과 연관이 있는 HER2 수용체와 결합하여 작용하지만, 각각 다른 부위에 위치하는 수용체와 결합해 별도의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2011-07-22 12:09: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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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1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2011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곳 사업장에서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건강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임직원들은 종근당 직원 가족의 백혈병 투병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 가족의 쾌유를 빌며 헌혈증서를 기증하여 임직원들간의 따뜻한 사우애를 전했다.2011-07-22 11:11:21이상훈 -
보령제약, 소통과 창의 공간 '통통 라운지' 개관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통통 Lounge'를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통통 Lounge는 통할 통자를 두 번 겹쳐 직원간, 부서간, 회사간에 활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본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통통 Lounge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언제나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장 이훈규 상무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수요소이며 통통라운지는 소통하는 보령인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이콘이자, 창의력이 경쟁력인 미래경영환경을 주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07-22 11:07:21이상훈 -
신약개발연구조합·바이오협회, 업무협약 체결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21일 LG생명과학 광화문빌딩 대강당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 발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경쟁력 강화에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양 단체 업무협약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활동 촉진을 통한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 체계 구축 ▲바이오의약품 시장정보 및 연구개발 기술정보 교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2011-07-22 10:58: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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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 140명 국토대장정 완주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20박 21일간 총 577.6km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숙명여대 명예교수),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이계주 화승 대표이사 외 참가대원 부모 150여명 등이 참석했다. 144명 참가자 중 140명의 완주자들에게 완주패가 수여됐다. 강신호 회장은 "폭염과 폭우 속에서 끝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지난 20여 일간 걸으며 맞닥뜨린 고난과 역경, 그리고 이를 극복한 자신을 잊지 말고 행진 중에 나누었던 따뜻한 동료애와 협동의 지혜를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진에 참가한 한 대원은 "먼저 부산에서 첫 발걸음을 내디딘 후 20일이 지난 현재 서울에 무사히 도착한 자신을 비롯한 모든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장정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느꼈고, 고난과 역경은 자신과 타협 하지 말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 생각의 범위를 넓혀라'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부산 맥도 생태공원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1일간 김해, 밀양, 김천, 상주, 문경, 충주, 광주, 하남을 거쳐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까지 총 577.6km의 국토를 종단했다. 한편 1998년에 처음 선보인 후 올해로 14회째인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풍요롭고 안정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젊은이들이 고난과 역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1-07-22 10:25:1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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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쏠라씨는 □□□다' 이벤트 진행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쏠라씨(www.solar-c.com)가 오는 25일까지 자유롭게 네모칸을 채우는 '쏠라씨는 □□□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쏠라씨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란에 글자수에 관계없이 쏠라씨에 대한 수식어를 작성해 올리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브릴리언트 셀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증정하며 3명에게는 쏠라씨 하트캔 세트, 10명에게 비타플렉스 우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쏠라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쏠라씨에 대한 상상의 날개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쏠라씨 브랜드의 특징 및 장점을 널리 알리고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쏠라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실속 경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쏠라씨는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맛있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비타민이다.2011-07-22 09:23:19이상훈 -
녹십자,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 연구소 기공녹십자(대표 조순태)가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건축한다. 녹십자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준공 예정인 녹십자의 R&D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8,510m²(약 8,600평)로 국내 제약산업 내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바이오의약품, 백신, 합성신약 등 신약 개발을 위한 개별 연구시설, 생산공정 확립 및 비임상 시험용 시험물질 제조시설과 함께 첨단 동물실험 시설, 분석 전용 시설도 마련된다. 향후 연구소의 업무 확장을 위해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갖추게 되며, 연구시설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복지시설과 150여대의 주차시설도 함께 건축된다. 건물 내에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수직, 수평의 오픈된 공간을 마련해 환경 친화적이고 쾌적한 연구 환경이 조성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의 성장엔진이 될 R&D센터에는 약 500억원이 투입되며, 최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7-21 16:35: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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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부착 오류율 24%…소형약 개선 두드러져의약품 바코드 표시 또는 오류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특히 소형의약품의 경우 의무화 첫 해에 비해 평균 12%p 개선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정지, 정보센터)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대구 강원도 소재 의약품 도매업소와 서울, 강원도 소재 요양기관에서 바코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총 220개 제약 업체 3188품목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조사 결과 15ml 또는 15mg 이하 소형약은 의무화 첫 해인 2010년보다 향상되는 추세를 보였다. 소형약 바코드 부착 실태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61.4%, 하반기 64.5%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올 상반기에는 75.1%의 표시율을 나타내 평균 12.0%p 개선됐다. 오류 발생 업체는 53개소로 조사업체를 기준으로 오류율이 24.1%로 나타나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8.8%p 감소했다. 조사품목 기준으로는 110품목에서 오류가 확인돼 3.5%의 오류율을 나타내는 등 바코드 표시 오류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오류유형은 바코드를 표시하지 않은 품목이 0.8% 수준인 26품목이고 일부의 경우 바코드는 표시됐지만 리더기 인식이 되지 않거나 다른 약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었다. 2차원 바코드 표시 의약품 중 GS1 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품목 등도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보센터는 이 중 바코드 표시 의무화 적용시기 등을 확인하여 총 27개 업체의 31품목에 대해서는 약사법 시행규칙 제75조 및 제77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한편 정보센터에서는 바코드 표시 의무자인 의약품 제조·수입사를 대상으로 이번 실태조사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2011-07-21 14:47: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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