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균씨 선임신풍제약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균(56)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풍제약은 김창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김창균 신임사장의 그 동안의 제약 연륜을 통한 내실 경영과 위기 관리 능력 때문"이라고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고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신풍제약 입사 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5년 전무이사, 2009년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병화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 약력 -1983년 신풍제약 입사 -1995년 신풍제약 영업본부장/전무 -2009년 신풍제약 부사장 -2011년 신풍제약 대표이사2011-08-31 14:31:06최봉영 -
CJ제일제당, 광교에 ONLYONE R&D 센터 착공CJ의 기술력을 집약하고 R&D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터전인 ‘CJ ONLYONE R&D센터’의 기공식이31일 경기도 광교에서 열렸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31일 오전10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CJ제일제당 R&D센터 부지에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강석희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J ONLYONE R&D 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CJ ONLYONE R&D 센터는 3만7530㎡(약 1만1300평) 부지에 연면적 13만5000㎡(약 4만800평) 규모로 세워지며,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R&D 센터가 완공되면 광교신도시 내 기업연구소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되며, 수원 지역 내에서도 삼성전자 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연구소가 된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이번 ONLYONE R&D센터 설립으로 경기도 이천에 단독으로 위치하던 연구소가 광교로 이전해 식품연구소, 바이오기술연구소, 동물생명연구소와 합쳐 운영된다. CJ제일제당은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구소간 오픈형 설계를 통해 열린 소통을 추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하는 ONLYONE R&D센터를 통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신약개발 등 R&D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1위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R&D 연구인력을 올해 말까지 800명으로 늘릴 예정이며, R&D센터가 완공되는 2013년에는 약 1,000명의 인력이 입주하게 된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는 “CJ ONLYONE R&D센터는 최적의 연구환경 조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로 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R&D 역량 강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 큰 폭의 성장과 이익개선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11-08-31 14:15:47가인호
-
병원 "약값 깎고 보자"…코드 단일화 통해 경쟁유도병원들의 저가구매 의욕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북대병원 등 지방 국공립병원에 이어 수도권 소재 사립대병원들도 저가구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며 저가구매에 대한 강한 의욕을 표출하고 있다. 30일 제약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대의료원과 한양대병원은 연 소요약 입찰을 위해 각 제약사에 견적을 요청할 예정이다. 경희대측은 제약사간 경쟁을 유도하는 등 사실상 저가구매 토대 마련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가구매를 위해 경희대측이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원외처방 코드 단일화로 대표된다. 2개 혹은 3개까지 코드가 잡혀있던 원외처방 코드를 단일화하면 제약사간 경쟁이 과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경희대측은 원내 및 원외 코드 신규 업체를 물색 중이다. 동일성분 의약품을 경쟁사보다 싸게 공급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찾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경희대측은 약사위원회를 열어 사전 동의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경희대측 행보에 제약사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해 경희대 입찰에서 평균 17%까지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 평균 17%까지 가격이 할인됐다는 점도 부담이지만, 더 큰 문제는 원외코드가 단일화될 수있다는 점이다"고 우려했다. 약가일괄인하로 인해 저가에 공급할 제약사가 줄어들 수도 있지만 매출 감소를 우려, 저가 공급에 적극적인 제약사도 나올 수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내년 3월 약가일괄인하 수치도 고려해서 견적을 작성을 해야한다. 일괄인하에 저가구매까지 제약사만 죽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2011-08-31 12:24:54이상훈 -
국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진페라존주'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각종감염증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cefbuperazone 1g 제제(진페라존주1그램)를 1일 발매했다. 진페라존주는 다른 항생제에 비해, E.coli, Klebsiella spp, seratia spp. 등의 그람음성간균에 우수한 항균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최근 mixed infection의 주 원인균으로 주목받고 있는 Bacteroide spp, Peptococcus spp. 등의 혐기성균에도 항균력을 나타낸다. 또한 세균의 내성화의 주 기전 중 하나인 β-lactamase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내성균 유래의 감염증, 각종 외과감염증에 대해서도 효과가 기대된다. 또 각 감염조직에 고농도로 분포하여, 다양한 원인균에 기인한 각종 감염증에 높은 치료율을 보인다. 진페라존주의 원료인 cefbuperazone sodium은 국제약품공업의 축적된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합성, 생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DMF(Drug Master File, 식약청의 원료 적합 인정 기준)를 획득한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진페라존주 500mg에 비해 고용량 사용 환자에서 사용이 용이하며, 약제비 부담도 500mg 2바이알 사용보다 낮아 환자의 약가 부담을 경감시켜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1-08-31 10:43:57가인호 -
'케토톱' 새 광고 모델에 개그우먼 김지선 선정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붙이는 관절 치료제 ‘케토톱’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개그우먼 김지선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지선은 기혼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자기관리 잘하는 슈퍼맘 1위로 꼽히는 등 방송 활동은 물론 육아, 집안일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활기찬 3040 주부 이미지를 대표한다는 것이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의 계기가 됐다. 이번 TV 광고를 통해 케토톱은 50대 노인층에서 3040대 젊은 주부층으로 타깃층을 확대해 나가고, 일과 가사로 인해 어깨, 손목·발목, 무릎, 허리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염증 및 통증을 겪을 수 있는 3040대 주부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TV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서 김지선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집안일, 육아, 방송 일을 병행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관절 부위 통증에 대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고, 코믹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단순한 근육통과 달리 관절에는 관절 전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긴 관절이니까’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관절 부위에 모두 효과적인 케토톱을 김지선 특유의 웨이브로 통증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태평양제약은 이번 광고와 함께 주부 관절 건강을 위한 관절 관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 케토톱 관계자는 “케토톱은 1994년 발매된 이래 단 한 번도 시장 선두를 놓치지 않은 장수 제품”이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3040대 주부들의 다양한 관절 통증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관절 통증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8-31 09:42:07가인호 -
제약협-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MOU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윤여표)은 한국의 합성 신약과 BT 기반 첨단 제약 기술의 글로벌화를 위해 30일 제약협회에서 교류& 8228;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 및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부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이다. 의료 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연구성과 제품화를 촉진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으로 세계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으로 조직되어 있다. 두 기관은 한국의 바이오신약 개발 촉진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공동 노력할 것에 동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제약협회 회원사는 ▲바이오에 대한 Idea가 있을 시 신약개발지원센터의 tank이용 ▲non-GLP이지만 안전성 유효성 동물실험 ▲Global GMP에서 임상시험용 신약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2011-08-31 08:57:25가인호
-
J&J메디칼-어린이재단, 손씻기 캠페인 개최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깨끗하게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마이크로쉴드 핸드겔 125ml 8000개를 재단에 전달했다. 기증된 제품은 캠페인 스티커와 올바른 손씻기 안내자료와 함께 어린이재단과 협력관계에 있는 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재단 이만복 부회장은 "보건 및 위생 환경에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한 번 질병에 노출되면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박세열 북아시아 총괄사장은 "이번 제품기증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힘을 보탬은 물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다니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국내 존슨앤드존슨 계열사와 공동으로 정확히 10년 전인 2001년 8월부터 어린이재단의 북한 어린이 돕기,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다.2011-08-30 20:03:14최봉영 -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예방 요법 사용 저조뇌졸중 위험이 높은 심방세동 환자들이 뇌졸중 예방 요법을 사용하는 사례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혈전증 연구소에서 심방세동에 대한 전세계적 부담을 알아보기 위해 주관하는 혁신적인 연구 프로그램인 GARFIELD의 일차 코호트에서 발견됐다. 코호트 1의 일차 분석은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시아 태평양의 19개국에서 심방세동으로 진단받은 신규 환자 중 뇌졸중에 대한 추가 위험 인자를 하나 이상 지닌 9288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중 81%가 알려진 8가지 위험 인자에 따라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평가하는 CHA2DS2-VASc 의 점수가 2점 이상인 뇌졸중 고위험군이었다. 치료 지침의 권고 사항에 따르면, CHA2DS2-VASc 또는 CHADS2 위험 점수가 2점 이상인 모든 환자는 과다 출혈 위험 등 금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비타민 K 길항제 항응고 요법을 받아야 한다. 이 코호트에서는 신규 진단 환자의 81%가 CHA2DS2-VASc 점수 2점 이상이었으나, 이 고위험군 환자 중 단 64%만이 항응고 요법을 받았다. CHADS2 를 기준으로 하면 신규 진단 환자의 55%가 뇌졸중 고위험군에 속했으며, 이 중 33%는 항응고 요법을 받지 않았다. 런던 대학교 외과 교수인 아제이 카카르 교수는 "매우 많은 환자들이 뇌졸중 무방비 상태인데, 그 이유를 파악하면 뇌졸중 예방과 임상 예후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전략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8-30 19:59:26최봉영
-
대화제약, 판교에 바이오연구소 개소대화제약은 29일 경기도 판교 소재 코리아바이오파크 C동 9층에서 '대화제약 판교바이오연구소'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판교바이오연구소는 총22개 제약관련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올 4월에 완공 됐다. 대화제약은 C동 9층(583평)을 분양 받은 바 있다. 대화제약은 판교바이오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기존 횡성성연구소(내복고형제 중심 연구), 향남연구소(원료합성 연구) 등 3개 연구소를 차별 운영, 본격적인 연구중심기업으로 탈바꿈 하겠다는 의지다. 판교바이오연구소는 바이오신약연구, 천연물신약연구, DDS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연구개발 분야로 진단시약, 원료합성에 대한 기술개발과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힘써왔다면 이제는 천연물 신약과 바이오신약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2011-08-30 15:05:59이상훈 -
국내제약사 "건기식으로 추석 대목을 잡아라"국내 제약회사들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해 건강기능식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한독약품, 동국제약 등은 추석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일부 제약사들은 기존 제품을 선물 셋트 형태로 만들어 판매에 돌입했다. 한독약품은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을 출시했다. '네이처셋'은 '오메가 라인', '비타민 라인', '면역 라인' 등 총 3개의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독약품은 '네이처셋 추석선물 세트'를 출시해 15일~30일분을 더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신개념 관절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콘드라케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항염작용, 연골보호 작용 등을 통해 관절 기능을 개선시켜 준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노년기 관절 통증은 심해진다"며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부모님께 전하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은단은 '비타민C 골드프리미엄', '굿모닝헬스' 등 추석 선물용 비타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추석 맞이 효도 이벤트 일환으로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효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는 인기 제품만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트리플러스 세트'와 '부부/커플세트', '피쉬오일(오메가-3)세트', '글루코사민 세트' 등 추석 선물세트 가격은 정상가 대비 15∼22% 할인 판매하는 중이다. 일동후디스는 '추석선물세트 33종'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건강관련 제품은 물론 웰빙에 맞는 유기농 제품 등 연령층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건강차 '후디스 건양밀과 호두·잣·율무차 세트4종', '웰빙두유 2종세트', '후디스 건양밀', 어린이용 '헤모틴틴키드', 글루코사민 제품, 홍삼진액, 홍삼절편 등이다.2011-08-30 12:26:23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