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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스, COPD 환자 '악화' 예방에 효과나이코메디 '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 roflumilast) COPD 환자의 '악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24일부터 5일 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호흡기학회(ERS)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악화'는 환자들에게 좌절감을 주고, 건강상태를 더욱 나쁘게 하고 질병의 진행을 가속화시켜, 환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잦은 악화를 경험하는 환자들은 악화 빈도가 낮은 환자들에 비해 외부활동 시간이 빠르게 감소되고, 바깥 출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Jadwiga Wedzicha 교수는 "이번 분석 결과가 중요한 것은 COPD를 빈번하게 악화시키는 표현형에서 roflumilast가 악화를 감소시키는 항염증 효과를 보였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잦은 악화군'은 '드문 악화군'에 비해 건강 상태가 더 나빠지고 질병의 진행도 더욱 빠르며, 악화가 잦은 COPD 환자의 경우 악화를 낮추는 것이 핵심적인 치료 목적이 된다"고 말했다. ERS 2011에서 발표되는 데이터는 만성 기관지염을 동반하고 잦은 악화를 경험한 중증의 COPD 환자 1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2건의 1년 연구를 사후 통합 분석한 것이다. 잦은 악화 환자로 알려진 환자 중 roflumilast 치료를 1년 이상 받은 환자들은 잦은 악화 상태를 지속할 위험이 위약군 대비 2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드문 악화 환자의 경우 이 비율은 위약군 대비 23%였다.| 나이코메드의 연구개발 담당 부사장인 Anders Ullman은 "이번 데이터는 악화의 빈발을 감소시키는 roflumilast의 치료적 가치를 계속해서 강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2011-09-27 09:07: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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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참여 제약사 불매운동 확대되나?종합편성채널에 지분 투자를 한 제약사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종편 채널에 투자한 제약사로 알려진 곳은 동아제약, 일동제약, 녹십자, 동광제약 등 4개였다. 하지만 지난주 문방위 위원 최종원의원실에서 배포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이 추가로 지분 투자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언소주, 약준모 등 21개 시민단체는 지난 24일 이번에 밝혀진 제약사에 대해서도 불매 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시민단체는 "방송과 제약회사의 결합은 의약품에 대한 오남용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아 국민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불매 운동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국감에서 추가로 드러난 9개 제약사들이 종편 컴소시엄에서 참여를 철회할 때까지 소비자 불매 운동을 더욱 끈질기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시민단체 불매 운동이 해당 제약사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올 초부터 진행됐던 4개 제약사에 대한 불매 운동이 실제 제약사 매출에는 별다른 타격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내사 관계자는 "매출과는 별개로 시민단체의 불매 운동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종편 투자사가 한 두 곳이 아닌데 유독 제약사만 시민단체의 타겟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알려진 종편투자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일동제약, 동광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휴온스, 삼청당제약, 일성신약, 부광약품 등 13개 제약사다.2011-09-26 21:59:13최봉영 -
동아제약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개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행사인 제 29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10월 5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구로구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제약이 29년 동안 한결같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 국내 23세 이상의 여성(1989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대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의 3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제 및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발표된다. 작품 분량은 시와 동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산문과 동화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이다. 창작시간은 세 시간이 주어진다. 심사는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하여 총 30명을 시상하게 된다. 특히 각 부문 장원 수상작은 , , 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의 추천을 받아 등단자격을 부여 받고 작품 발표 활동을 지원 받는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maro.munjang.or.kr)를 통해 접수하거나 10월 5일(수) 행사 당일 현장에서(오전 9시~10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주최측에서 전액 부담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30분에 현장에서 열린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복지부(02-760-4557)로 문의하면 된다.2011-09-26 18:37:40가인호 -
광동제약, 과민성방광 치료 신약 2상 임상 개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개발중인 과민성방광 치료 신약 타라페나신의 국내 2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2011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았으며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제일병원 등 8개 병원에서 약 250여명의 과민성방광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민성방광 치료제인 타라페나신은 스페인 살바트 사에 의해 전기 2상 임상시험까지 완료된 신약으로, 지난해 11월 양사는 이 신약을 향후 공동개발하고 광동제약은 국내에서 독점 권리 및 해외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측은 미국에서 진행된 타라페나신의 전기 제2상 임상 시험 결과 기존 치료제에 비해 입마름, 변비, 부정맥 등의 부작용이 최소화된 것으로 밝혀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유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2015년 상반기 시판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1-09-26 18:34:21가인호 -
중외, "자녀에게 편지 보내고 흉터 걱정 끝"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사랑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계절, 가을을 맞아 ‘하이맘밴드’와 함께하는 '자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www.Jwellday.com) 게시판에 평소 자녀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200명에게 ‘하이맘밴드’와 함께 작성한 편지를 카드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을맞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26일 서울 명동에 파란 하늘과 만국기 등 가을운동회가 펼쳐지는 공간을 꾸며놓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이맘밴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이맘밴드'는 최고급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흉터의 원인이 되는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치료용 연고 없이도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하는 신개념 제품이다. 또 방수 기능과 내열성이 뛰어나 고온의 환경이나 샤워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접착력과 착용감이 우수해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이맘밴드’는 상처의 크기에 따라 6개의 규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000원~8000원이다.2011-09-26 18:16:28가인호 -
다케다-휴온스, 10월부터 '에비스타' 공동판매한국 다케다제약(대표이사 이춘엽)과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오는 10월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를 공동 판매한다. 다케다제약과 휴온스는 "지난 23일 에비스타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비스타는 릴리가 개발한 치료제로 2011년 6월 다케다제약이 아시아 7개국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휴온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국내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다케다 관계자는 "이번 양사의 협력이 정형외과 의원영업망 확대를 통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에비스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2008년 세계최대 안과 전문 제약사인 알콘사와의 무방부제 인공눈물의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이번 전략적 제휴는 휴온스의 국내의원 분야 영업력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오리지널 약품 판매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향후 휴온스의 의약품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케다는 23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며, 국내에서는 2011년 4월 영업을 개시했다.2011-09-26 14:50:41최봉영 -
제약노조, 약가 인하 1인 시위 나서"정리해고 2만명, 제약산업 죽이는 약가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제약 노조가 정부 약가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25일부터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는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선진화 방안으로 인한 악성 실업을 저지하고, 약가 제도 개편과 전면 재검토 요구를 위해 대·내외적 투쟁을 위한 첫 걸음으로 향후 노조 궐기대회로 가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노조는 국회와 복지부 앞에서 12시부터 1시까지 약가 인하 저지 문구가 새겨진 전신 피켓을 걸치고 삼엄한 경비 속에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복지부 앞에서는 화학노련 김동명 부회장, 동아제약 이호순 노조위원장이, 국회에서는 유한양행 박광진 노조위원장, 현대약품 강규환 노조위원장, 화학노련 심재호 정책국장 등이 시위에 나섰다. 노조는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비판하자는 게 아니다"면서 "모든 업체가 크건 작건 무조건 일괄 약가인하로 해결하려는 건 모순이라는 점을 지적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정책은 산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말로는 돕는다고 하지만 제약을 다 때려놓고 어떻게 돕는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노조는 "제약사들이 정책을 흡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책이 이대로 시행된다면 2만해고 사태가 발생하고, 30만 가까이 되는 가구가 생계 위기에 직면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약가정책은 다국적 제약이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잠식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노조는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향후 1만명 집결 궐기대회, 대국민 홍보전, 국회의원 방문,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2011-09-26 12:55:21김정주·최봉영 -
제오민, 미간 주름 일시적 개선 적응증 추가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멀츠 에스테틱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제오민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관한 적응증 추가 및 유효기간 연장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적응증은 중등 이상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관한 것으로 제오민은 앞서 올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관련 효과에 대해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 제오민은 적응증 추가와 함께 제품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제오민은 제조일 기준으로 기존 36개월에서 1년 연장된 48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에 출시돼 있는 보툴리눔 톡신 타입 A 제품들 중 가장 긴 것으로, 보툴리눔 톡신 타입 A 제품 중에서는 제오민이 처음이다.2011-09-26 10:26:23최봉영 -
일동제약, 주사제 이어 고형제도 KGMP 승인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세포독성항암제 공장의 고형제에 대해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KGMP)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 2010년 9월 주사제에 이어, 고형제에 대한 KGMP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주사제와 고형제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독립형 세포독성항암제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고형제의 경우 하루에 정제는 24만정, 캡슐제는 32만정이 생산 가능하며, 특히 생산설비 중 유동층과립건조기는 혼합, 연합, 조립, 건조가 가능한 원라인 제조 시스템이다. 무엇보다 제제의 특성상 세포독성항암성분의 외부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공정 과정에서 밀폐용기(Bin)를 사용하여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을 완벽히 억제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세포독성 항암제와 세파계 항생제 생산시설을 의무적으로 분리하는 제도가2012년 발효돼 수탁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라며 “최고 품질의 항암제 생산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해 70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최첨단 설비의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세포독성 항암제 공장 등 2개의 독립공장을 완공하였다. 특히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해 KGMP를 넘어, 일본과 유럽연합(EU)의 GMP 취득도 추진 중이다.2011-09-26 10:15:53가인호 -
제약협, 29일 일괄인하 대응 긴급 임시총회 소집제약협회가 일괄인하 장관 고시 시점인 29일 긴급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임총을 열기로 하고 지난 23일 전 제약사에 공문을 보냈다. 이날 임시총회서는 제약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중요 현안에 대하여 보고 및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29일은 정부 일괄인하 고시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약가인하정책과 관련한 대응방안 등이 집중 논의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약협회는 각 제약사들에게 26일까지 참석여부를 통보해달라고 요청했다.2011-09-26 10:03: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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