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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면담 먼저"…제약협회, 임시총회 잠정 연기1일 생산중단과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협회가 29일로 예정돼 있던 임시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이날 임채민 복지부장관 면담 일정이 잡혀 장관과 대화 후에 임총 소집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제약협회는 29일 개최 예정이었던 긴급 임시총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시총회를 개최키로 한 것은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이 잡히기 전이었으나, 29일로 면담 일정이 정해져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연기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건강보험재정 건전화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면담 전에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적절치 않다는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일괄 약가인하 정책의 비판과 재검토 지적이 많았다는 점에서 임총을 잠정 연기하고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약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약업계와 충분히 대화하면서 약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2011-09-28 10:28:06가인호 -
마이팜, '대일항쟁기조사지원위원회' 활동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해 3월 발족한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위원장 오병주)의 활동에 2년째 적극 참여하고, 영양제 이라쎈 등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위원장 오병주)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하고 있다. 또한 국가가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와 그 유족 등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위로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오랜 고통을 치유하고 국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발족한 국무총리 산하의 위원회이다. 주요 활동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 피해자 및 유족의 심사.결정, 유해 발굴 및 수습봉환, 사료관 및 추도공간 조성에 관한 사항등을 심의,의결, 대일항쟁기 국외강제동원으로 인한 희생자등에 대한 지원 등이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대일항쟁기조사지원위원회에 대한 후원활동으로 지난 3월 감사장을 받은바 있다.2011-09-28 09:21:14가인호 -
한국산도스, 'WARM 프로젝트' 첫 수혜자 선정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사회공헌활동 'WARM(Sandoz public WelfARe prograM) 프로젝트'의 2011년 첫 수혜자로 2명의 저소득층 암환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WARM 프로젝트'는 매년 기업의 연 매출 1%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주요병원들이 함께 선정한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그들의 암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의 첫 수혜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고병숙(가명, 여)씨와, 에티오피아 난민 지위 인정자 베드로바(가명, 여)씨가 선정됐다. 고병숙(가명, 여)씨는 갑상선암과 자궁암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며 베드로바(가명, 여)씨는 유방암을 앓고 있다. 이들은 모두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산도스와 대한적십자사는 'WARM 프로젝트'를 통해 항암치료 및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도스와 대한적십자사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암 극복 희망을 주기 위해 9명의 수혜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경제적으로 자립이 어렵거나 국가적 차원의 보호와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해마다 암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 첫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이 어려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WARM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9-28 08:55: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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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공장신축에 431억원 투자 결정보령제약은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한 공장 신축 공사에 431억2680만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2.55%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14년 말까지다.2011-09-28 08:37: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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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신장성 빈혈 가이드라인 제시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시아 환자를 위한 최적의 빈혈 치료법'를 주제로 '제1회 아시아 빈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가 주최하고 대한신장학회가 공식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지역 9개국에서 신장내과 전문의 320여명이 참석, 아시아 환자를 위한 최적화된 빈혈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대한신장학회 장윤식 이사장과 홍콩 중문대학교 필립 리 교수가 첫 번째 세션의 공동 좌장을, 중국 베이징 대학의 슈왕 리 교수와 중국 순얏센 대학의 쉬에칭 유 교수가 두 번째 세션의 공동 좌장을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만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빈혈 맞춤 치료의 필요성 ▲혈액 투석 환자의 빈혈 치료에서 '미쎄라' 월 1회 투여가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된 PATRONUS 연구 내용 ▲철 부족에 대한 새로운 견해 ▲투석 전 환자의 빈혈 치료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본 세션 후에는 인제대학교 김영훈 교수, 가톨릭대학교 김용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투석 전 환자 관리', '빈혈 치료', '헤모글로빈 안정성'을 주제로 별도의 집중적인 워크샵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빈혈 관리 제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적혈구 형성-자극제(ESA)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대한신장학회 장윤식 이사장은 "빈혈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여 만성신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그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은 아시아 만성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 대한 최적의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고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11-09-27 19:59:22최봉영 -
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연구자 실무교육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산하 원료의약품개발연구회는 27일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1층 목련홀에서 '원료의약품 연구자 실무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특허청, 기업 및 대학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관련법, 특허관련사항 등 생산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오윤석 연구회장은 "이제 원료의약품 개발은 단순 구조의 제네릭의약품 생산만으로는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없다"며 "때문에 고도의 생산기술, 제제기술, 제법기술을 개발헤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특화, 수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9-27 15:11:08이상훈 -
삼성바이오로직스, 90억원 생산설비 취득결정삼성바이오로직스는 90억원의 바이오제약 플랜트 건설 생산설비 취득결정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120.0% 규모며, 취득 예정일은 2011년 12월 31일이다.2011-09-27 10:34: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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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제없는 녹내장치료제 '코솝-S' 내달 출시국내 최초 보존제가 함유하지 않은 녹내장치료제 ' 코솝-S'가 내달 출시된다. 기존 코솝 점안액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코솝-S 점안액'(성분명 dorzolamide 및 timolol)은 개방각 녹내장 환자의 증가된 안내압 감소 또는 베타차단제로 불충분한 안구 고혈압의 감소를 위한 점안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MSD는 지난 2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코솝-S 런치 심포지엄(Cosopt®-S Launch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안과 전문의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과적인 녹내장 치료법 소개와 함께 녹내장 질환 및 보존제로 인한 안구 표면 부작용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태우 교수(서울의대)는 '한국인 녹내장 환자의 안압강하 효과: A suggestion for the treatment of glaucoma: IOP reduction efficacy of Cosopt in Korean glaucoma patient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게볼 홀로 교수는 '보존제 무함유 점안액의 이점과 코솝-S: The benefit of preservative free & Cosopt-S'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보존제 무함유 녹내장 치료제의 효능 및 효과 대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홀로 교수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의 52%가 개방각 녹내장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곧 안구건조증의 검사와 관리가 녹내장 환자 치료 시 병행되어야 함을 나타내는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존제가 함유된 녹내장 치료제의 경우 안구 건조증과 같은 안구표면 질환과 관련이 있어 보존제가 함유된 점안제를 투여하던 환자들이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은 점안제로 치료할 경우, 이물감이나 안구 건조증과 같은 증상들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보존제로 인한 세정작용에 의한 것으로, 안구표면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이러한 안구 이상 반응들은 녹내장 환자의 삶의 질을 감소시키는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2011-09-27 10:05:5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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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축구 페스티발 개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5일 과천 관문 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11 후시딘과 함께 하는 홍명보 축구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홍명보 축구 페스티발에서는 유치부(6-7세)부터 초등부(8-9세, 10-11세, 12-13세) 총 29개팀,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화약품 거래선의 약국 약사 자녀들을 초청하여 일일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일일 축구교실에서는 런던 올림픽 대표 홍명보 감독과 박건하 코치가 축구에 대한 기본기뿐만 아니라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지도했다. 한편 후시딘은 지난 2010년부터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상처 없이 건강히 자라나길 바라는 바람으로 지속적으로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1-09-27 10:05:02가인호 -
한올, C형간염치료제 '한페론' 미국 임상 2상 순항한올바이오파마는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바이오베터 ‘한페론(HL-143)’의 미국 FDA 임상2상 환자모집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금년 내에 환자투약을 모두 마칠 것 이라고 27일 밝혔다. ‘한페론’은 지난 7월초 모집된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을 개시하고 환자모집이 모두 완료되어 올해 안에 환자 투약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임상임에도 불구하고, 환자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며 “내년 1분기에 최종 임상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일정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올이 개발한 바이오베터 ‘한페론’은 인터페론 알파 성분의 단백질의약품이다. 인터페론 알파는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오리지널 인터페론 알파 제품들은 1~3일에 1회 주사해야 하지만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1주 1회 주사하도록 개량한 바이오베터(Biobetter) 제품이다. 한올측에 따르면 C형간염 치료제인 인터페론 알파 시장에서 바이오베터로 개량한 제품은 한올의 ‘한페론’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로슈사가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베터 인터페론 알파인 페가시스(Pegasys)가 가장 대표적인 약물로 3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70%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올이 현재 진행중인 ‘한페론’의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은 로슈사의 페가시스와의 비교임상으로 환자군을 A, B, C 3개의 그룹으로 나눠 ‘한페론’ 3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A그룹과 ‘한페론’ 6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B그룹, 로슈 사의 ‘페가시스’ 18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C그룹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2011-09-27 10:01: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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