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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도스, 'WARM 프로젝트' 첫 수혜자 선정

  • 최봉영
  • 2011-09-28 08:55:48
  • 요약
  • 항암치료와 수술비 지원 등 지원 예정

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사회공헌활동 'WARM(Sandoz public WelfARe prograM) 프로젝트'의 2011년 첫 수혜자로 2명의 저소득층 암환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WARM 프로젝트'는 매년 기업의 연 매출 1%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주요병원들이 함께 선정한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그들의 암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의 첫 수혜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고병숙(가명, 여)씨와, 에티오피아 난민 지위 인정자 베드로바(가명, 여)씨가 선정됐다.

고병숙(가명, 여)씨는 갑상선암과 자궁암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며 베드로바(가명, 여)씨는 유방암을 앓고 있다. 이들은 모두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산도스와 대한적십자사는 'WARM 프로젝트'를 통해 항암치료 및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도스와 대한적십자사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암 극복 희망을 주기 위해 9명의 수혜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경제적으로 자립이 어렵거나 국가적 차원의 보호와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해마다 암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 첫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이 어려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WARM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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