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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월드컵 공원 수목 심기 행사 전개한국 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자사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13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쾌적한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수목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봉사의 날'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활동 중 하나다. 매년 정해진 하루 동안 릴리의 전 세계 직원들은 자신이 소속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실천하고 있다. 한국릴리는 지난해 수해로 훼손된 서울 숲을 정비한 데에 이어 올해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의 녹화 사업을 지원하는 수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한국릴리 200여명의 직원들은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옆 남쪽 경사면에 낙상홍 500여 그루를 식수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이 심은 나무에 본인의 이름표를 달아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릴리는 혁신적인 신약 공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기업의 나눔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1-10-13 17:34:39최봉영 -
한-스위스, 바이오 교류 협력 방안 모색한국 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12일 서울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홀에서 '한-스위스/ 캔톤 보 생명과학 및 의약 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위스의 캔톤 보(Vaud : 스위스 남서부에 있는 주)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양국의 생명과학과 의약 산업 분야를 이해하고 교류 협력 증진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주한 스위스대사관 스위스 무역 투자청 백옥정 한국사무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생명과학 및 의약 산업 분야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알프스 라파엘 콘즈 부회장과 바이오폴 쟝-마르크 티쏘 회장이 '스위스 서부 지역의 생명과학 및 의료산업 분야 발전사와 현황'을 발표했다. 한국BT특화센터협의회 고인영 회장은 '대한민국 생명과학 및 의료산업 분야 발전사와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또 발트로닉사 티모시 클라인 부사장은 '발트로닉의 글로벌 시장개척' , LG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장기호 부장은 'LG생명과학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관련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생명과학 및 의약 산업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2011-10-13 17:19:47최봉영 -
"한국 제약산업은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와 같다"[법제학회, 해외 진출전략 심포지엄] 국내 제약산업의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서는 해외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부방법론으는 현지화 전략과 함께 독자적인 제품개발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KFDC법제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표연자로 나선 제약 전문가들은 해외진출 성공노하우를 들려줬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 대표는 "수출을 잘 하려면 그 나라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상대편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해야 그나마 이야기가 통할 수 있다"며,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어 강 대표는 "제네릭 시장은 해외시장이 더 유리하다"며 "세계시장 진출을 대비한 특성화된 제네릭을 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생동성 실시 품목에 대한 우대정책 등 정부차원의 지원책 마련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인재 부족이 가장 걸림돌...글로벌 리더 육성 절실" 그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은 현재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와 같다"며 "정부가 인큐베이터 코드를 빼느냐 마느냐 따라 생사여부가 달려있다"고 전했다. 해외진출 성공전략으로 시설투자를 통한 품질강화, 현지화 사업, 독자기술·브랜드 보유, 글로벌 리더 육성 등을 들었다. 강 대표는 "해외 현지에서 일할만한 인재가 부족해 해외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리더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게 현 시점에서 가장 절실하다"고 말했다. 류은정 LG생명과학 해외영업부문 차장은 R&D 비중확대와 차별화된 진출 전략이 수반돼야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선진시장은 전략적 제휴-신흥시장은 직접진출" 그는 "현재 국내 제약 환경을 볼 때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자체 개발 신약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늘려야한다"고 전했다. 류 차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은 전략적 제휴 형태를, 반면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은 직접진출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해외시장에서는 한국 브랜드에 대해 호의적"이라며 "제품 개발할 때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삼으면 해외 진출 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1-10-13 12:25:00이탁순 -
J&J,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참가자 모집한국 존슨앤드존슨은 내달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 클래스' 참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이달 25일까지며,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주부와 워킹맘 대상이다.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클래스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올바른 우리아이 체온유지 방법'을 주제로 어린이 해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가정에 구비돼 있는 어린이 상비약 및 일반약 사용에 대해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기 쉬운 사실을 영상 및 Q&A로 풀어보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스 참가 신청은 타이레놀 사이트(www.tylenol.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10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다.2011-10-13 11:33: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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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KRX 엑스포서 중장기 비전 홍보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1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로, 170여 개 상장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 기업설명회, 실적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일동제약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 배포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예비투자자들에게 일동제약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 주식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RX 엑스포는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제시하는 자본시장 종합 엑스포로 일동제약은 올해로 4번째 참가다.2011-10-13 11:29: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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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 12월3일까지 '육명심 사진전'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12월 3일까지 한미약품 19층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육명심 사진전 : 예술가의 초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인 박두진, 화가 중광, 영화감독 김기영, 문인 강은교, 국악인 황병기, 문인 이외수 등 한국 예술의 기반이 된 예술가 70여명을 찍은 육명심의 사진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 관계자는 "당대 예술가들의 솔직한 삶과 연륜을 담으려는 사진가의 노력을 이번 전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며 "예술가에 대한 육명심의 해설이 있어 보고 읽는 사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 10시~7시, 주말 11시~6시30분까지며 기타 문의사항은 02-418-1315나 미술관 홈페이지(www.photomuseu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했으며 사진 전시에서부터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10-13 09:42:14가인호 -
SK케미칼 생산본부, 명랑체육대회로 하나되다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7일 청주공장에서 Life Science Biz. 생산본부 추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창근 부회장, 이인석 LS 대표, 박섭 생산본부장을 포함하여 청주, 오산, 안산공장에서 온 280여명의 LS생산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총 4개팀으로 나누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 팀의 명칭은 SK케미칼의 회사 미션인 ‘우리는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한다’를 인용한 인류팀, 환경팀, 행복팀, 열정팀으로 구성, 자기 업무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어 회사 미션을 달성하자는 생산본부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았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Biz. 이인석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오늘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같이 우리가 추구하는 Total Healthcare Solution을 제공하는 Global Leading Company로의 도약을 힘을 합쳐 앞당기자.”라고 격려했다.2011-10-13 08:41:46가인호 -
A제약, 작년 월 80억 비용지출…"이젠 월 30억 급감"A제약사는 지난해만 해도 영업부서, 개발부서 등을 포함해 회사 전체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월 80억 정도 됐다. 지출 내역은 주로 영업 및 대관활동에 필요한 접대비나 판촉비 명목이다. 하지만 각종 규제정책으로 실적이 감소하기 시작한 A사는 올해부터 비용지출을 줄이면서 하반기부터는 월 30억으로 감소했다. 약가일괄인하가 시작되는 내년을 대비해 회사 전체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비용지출이 전년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내년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비용지출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이는 조직 개편이나 구조조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대다수 제약사들은 내년 영업부 조직개편을 당분간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 신규채용을 안하는 대신 인위적인 숫자 조정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제약사들의 입장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지금 영업부를 손대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실적과 직결되는 대폭적인 영업부 조정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부서별로 위기탈출과 비용절감 등 모든 방안을 제한없이 일단 도출해 놓은 상황에서 지출을 확연히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업계를 모니터 한결과 대부분 비용지출이 지난해보다 50%정도 줄었다”며 “예를들어 월 100억을 썼다면 이제는 월 40억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은 거래처에서 할 일이 없다고 말하고, 개발부서에서도 비용을 줄이면서 대관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회사 차원에서 법인카드 사용처를 막아 놓지만 이를 현금으로 보전해주지도 않아 상당수 직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제약사들은 영업조직에 칼을 댈수 없다는 점에서 R&D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우선 파이프라인에 대한 구조조정을 대부분 연구소들이 시작했다고 봐야한다”며 “일단 구조조정 대상을 정한 후에 예상보다 빠른 시간안에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경우 R&D프로젝트 중단도 속출할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전망이다. 이처럼 약가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상당수 제약사들이 비용지출 억제와 연구개발 분야 구조조정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 이후 제약사들의 긴축경영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2011-10-13 06:44:50가인호 -
태평양제약, 공장 증축에 550억 투자태평양제약은 안성 헬스케어사업장 제조장 증축을 위해 5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05%에 해당하는 규모며, 투자기간 종료일은 2014년 말까지다. 이번 투자는 헬스케어사업장 제조장 증축을 위한 것으로 제조장 증축은 안성 공장 내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2011-10-12 21:47: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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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바이오텍, 제5회 '클린데이' 봉사 진행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가 최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클린데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NaNoom)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5회째를 맞고 있다. 2009년에 결성돼 정기적으로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베르나바이텍코리아의 나눔 봉사단은 지역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목욕데이, 클린데이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이번 클린데이 활동에는 2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안상점 사장은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기회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르나바이오텍은 지난 6월 30일을 기해 용인에 위치했던 신갈공장에서의 생산을 종료하면서, 인천 송도바이오단지로 이전을 완료했다.2011-10-12 21:33: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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