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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바이오 교류 협력 방안 모색

  • 최봉영
  • 2011-10-13 17:19:47
  • 요약
  • 캔톤 보 생명과학 산업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 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12일 서울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홀에서 '한-스위스/ 캔톤 보 생명과학 및 의약 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위스의 캔톤 보(Vaud : 스위스 남서부에 있는 주)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양국의 생명과학과 의약 산업 분야를 이해하고 교류 협력 증진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주한 스위스대사관 스위스 무역 투자청 백옥정 한국사무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생명과학 및 의약 산업 분야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알프스 라파엘 콘즈 부회장과 바이오폴 쟝-마르크 티쏘 회장이 '스위스 서부 지역의 생명과학 및 의료산업 분야 발전사와 현황'을 발표했다. 한국BT특화센터협의회 고인영 회장은 '대한민국 생명과학 및 의료산업 분야 발전사와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또 발트로닉사 티모시 클라인 부사장은 '발트로닉의 글로벌 시장개척' , LG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장기호 부장은 'LG생명과학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관련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생명과학 및 의약 산업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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