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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더 열지마"…감원·외자철수 루머만 파다약가 인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제약업계에 아니면 말고식의 근거 없는 소문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흉흉해지고 있다. 이 같은 루머는 국내·외 제약사를 불문하고 벌어지고 있다. 국내사를 중심으로 떠돌고 있는 소문들은 인력 감축설과 음해성 리베이트 제공설이 대표적이다. 인력 감축설은 약가 인하로 인해 일부 제약사가 대규모 인력 축소를 결정해 실행해 돌입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직접 해당 제약사에 루머의 진실을 확인해 본 결과 대부분은 사실과 전혀 달랐다. 또 일부 품목에 대한 리베이트 음해 소문 역시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국내사 관계자는 "국내사가 출시한 제품 중에서 처방을 위해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며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거짓 루머인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약가인하와 연동된 감원같은 경우도 당장 있을 수 없다며 약가인하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내년 하반기부터나 나올법하다고 지적했다. 다국적제약사들은 때 아닌 철수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희망퇴직을 진행 중인 유럽계 제약사와 신제품 출시 난항을 겪었던 또 다른 유럽계 제약사, 일본계 제약사 등이 철수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제약사 역시 실제 철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저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가 인하로 인해 제약업계 전반적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인데 여기에 루머까지 더해져 직원 분위기가 말이 아닌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약사 뿐 아니라 업계 전체가 하나로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며 "근거없는 소문은 자제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1-11-21 12:24:50최봉영 -
대국민 '반 리베이트' 천명…"언행일치가 살길"제약업계가 국민들에게 '반 리베이트'를 천명했다. '약가 일괄인하 저지'라는 대명제를 놓고 1만명 가까운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18일 '전국 제약인 생존투쟁 총 궐기대회'를 통해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에 이같은 다짐을 담았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날 확실한 리베이트 근절을 약속하고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로 어려움을 겪게될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리베이트 근절과 약가인하는 별개의 사안이며 일괄 약가인하만이 리베이트를 근절할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국민 여러분께 엄숙히 반 리베이트를 천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부처, 의료계, 또 일부 제약업계 내부에서는 여전히 '반 리베이트' 선언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바라봤다. 그간 업계의 행보가 신뢰를 주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한 의사단체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영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내주중 '리베이트 약정서'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또한 일괄인하 정책 예고로 업계 분위기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A사, B사 등은 일부 지역에서 약가 인하비율을 악용, '모 아니면 도'식의 파격 리베이트 영업을 전개한 것으로 관측된다. 뿐만 아니라 C사는 자사 간판품목의 급여제한이 이뤄지자, 새롭게 출시한 후속제품으로의 매출 승계를 위해 1대 200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도 오가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으로도 리베이트 뿌리는 뽑히지 않았다"며 "부디 대국민 선언의 내용처럼 앞으로 제약업계 내 리베이트 영업이 이번엔 정말로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도 "한 회사만 '정도'를 지킨다고 될 일이 아니다. 몇몇 제약사 때문에 업계 전체가 욕을 먹고 있다"며 "제약협회 회원사 모두가 '반 리베이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2011-11-21 12:24: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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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자매결연 마을과 김치 담그기 행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매결연 중인 마을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이장 김종률) 마을을 찾아가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 및 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김장을 비롯해 떡메치기, 널뛰기 등의 문화행사도 함께 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는 서울 강남구 본사와 충남 연기군 공장 식당에도 보급됐다. 자등리 마을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친목과 교류의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운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김치 담그기 행사는 봄철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 마을 간의 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실시하는 겨울철의 대표적 행사다. 강덕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1-11-21 11:49:03가인호 -
대웅, 폐경기호르몬제 '에스디올하프정'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폐경기 호르몬제인 '에스디올 하프정(성분명: 에스트라디올 1.03mg, 노르에티스테론 아세테이트 0.5mg)'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폐경후 1년 이상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호르몬 대체제다. 특히 이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저용량 제제로도 동등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저용량 호르몬 요법은 국내외에서 권고하고 있는 방법으로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북미폐경학회(NAMS), 아태폐경학회(APMF)에서도 가능한 한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저용량이라 우울감, 안면홍조 등의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며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에다 경쟁품 대비 약가가 약 30% 이상 저렴해 부담없이 처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1-11-21 10:48: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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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여가부 주최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은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주최하는 가족친화인증제에서 중소제약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이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는 대기업 22개, 중소기업 33개, 공공기관 40개, 총 95개소가 선정됐다. 인증 수여식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에서 2011년 가족친회인증기업 및 기관 CEO등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화제약은 임직원이 업무와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데 따른 공로가 인정됐다. 회사 측은 2010년부터 실시한 금연캠페인과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이 가족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행복하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게 돼 결국 고객의 행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돕는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제약은 지난 6월 기업의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 근무여건(복리후생 등), 종업원의 근무 만족도 등 정성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식경제부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된바 있다.2011-11-21 09:22: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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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표적항암제 Apatinib Mesylate FDA 임상 신청부광약품에서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Apatinib Mesylate(아파티닙 메실레이트)가 미국 등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임상 1상 및 전기 2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지난 19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미국 회사인 LSK BioPartners사와 공동으로 이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부광약품은 제품 개발을 위해 미국 FDA와 pre-IND 미팅을 통해 협의를 거쳤으며 19일 임상시험 승인 신청이 미국 FDA에 정식으로 접수, 30일 이내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측은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이미 미국의 CRO 회사인 Paraxel 사와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임상시험을 진행할 미국의 암 전문 병원까지 선정이 되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Apatinib Mesylate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Apatinib Mesylate는 경구용 차세대 표적항암제로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같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인 '아바스틴'은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이다. Apatinib Mesylate는 중국에서는 흥루이사가 개발 중으로 위암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2011-11-21 08:51: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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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불구경 안돼…단계인하 투쟁은 이제부터"[뉴스분석]총궐기대회 마친 제약업계 향후 행보 “일괄인하 저지를 위한 시간은 아직도 있다. 문제는 강건너 불구경하는 제약인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소와 시간까지 변경되며 우여곡절을 겪었던 제약인 생존투쟁 궐기대회지만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약 110년 역사속에 최초로 치러진 이번 총궐기대회는 생산현장, 연구소, 영업사원 등 20대부터 60대까지 전국에서 몰려든 넥타이 부대의 행렬이 이어지면서 6천여석의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또한 자리가 없어 입장을 하지 못한 제약인들은 체육관 밖에서 행사 내내 함께 동참하며 일괄인하 반대 구호를 외치고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최소 8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약 CEO부터 20대 신입사원까지 하나로 똘똘 뭉쳐 '무자비한 일괄약가인하 반대, 제약주권 사수!'를 외치는 구호는 장충체육관을 들썩이게 했다. 비록 이번 궐기대회는 실내체육관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열렸고, 공중파 등 대중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았다. 하지만 약가인하에 반대하는 일선 제약인들의 굳은 의지를 체감할 수 있었고, 제 2의 궐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수 있다는 결집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궐기대회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이번 궐기대회를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제약협회가 제약인들의 생존이 걸린 약가일괄인하를 저지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모습으로 정부를 압박하고, 제 2의 궐기대회(장외집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제약사들도 회사의 손익을 따지며 뒤에서 주판알을 튕기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약가인하 저지를 위한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제약업계 한 CEO는 “제약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의 경우 보름전에 26만명이었는데, 지난주까지 확인해본 결과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제약업계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뒤에서는 제약협회 정책 부재를 비판하면서 강성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는 제약사들이 정작 서명 운동에는 동참하지 않고, 궐기대회 참석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물론 제약협회의 약가일괄인하 저지를 위한 대응방안이 미온적이고, 여러 문제점이 곳곳에서 노출된 부문은 사실이다. 그러나 100만인 서명운동 등 ‘제약협회 투쟁 방법’ 등의 실효성을 따지기에 앞서, 제약인 모두가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먼저라는 지적이다. 이같은 ‘행동없는 비판’이 전체 제약업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8만 제약인들이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결집력’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약협회는 장충체육관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계획하고, 제약사들은 이같은 협회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행동하는 제약인’이 될 때 단계인하 시행은 비로소 가능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2011-11-21 06:45:00가인호 -
천연물연구회, 생물유전자원 이용 현황 조사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천연물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이형규)는 오는 30일까지 회원사 및 관련 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기업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내용은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 현황 및 정부의 역할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시 이익 공유와 나고야 의정서 인지도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에 따른 산업계 영향 ▲회신기업 개요 및 일반현황 등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의 국제적인 주변 환경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아래에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가 지난 2010년 10월 29일 채택된 이후로 생물자원의 주권 강화를 위한 국가 간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및 정부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서 국제적인 대응을 현명하게 처리해 나갈 수 있도록 건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1-11-20 17:36: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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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삼성 이어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일본의 후지필름이 바이오시밀러 산업 진출을 선언했다. 후지필름은 일본 제약사인 교와하코기린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JV)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양사는 50대 50 합작벤처 형태로 2013년까지 임상실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교와학코기린이 보유하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노하우와 후지필름의 품질관리기술을 조합해 고품질이면서 비용경쟁력이 있는 제네릭약을 개발한다는 목표이다. 신약개발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실시한다. 글로벌 대기업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삼성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후지 필름은 2006년 항체의료 벤처기업에 투자해 의료·제약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벤처는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어 2008년에는 제약회사인 도야마화학공업을 인수한 바 있다. 현재 후지필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트 등 바이오 의약품은 세계 의약품 판매 10위 품목 가운데 5개를 차지하고 있다.2011-11-20 12:02: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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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논리도 타당치 않은 약가인하 재검토해야"1만 여 제약인들이 일괄약가인하 저지를 위한 투쟁을 선포하며 '근거도, 논리도 타당치 않은 약가인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제약인 생존 투쟁 총 궐기대회'에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류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보건복지부가 강행하는 일괄 약가인하 저지를 위해 투쟁할 것을 엄숙히 선포한다"고 말했다. 류 이사장은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 문제 근복적인 해결책은 외면하고 오로지 일괄약가인하만을 강행하는 행태를 규탄한다"며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으로 다국적제약사에 국민의 건강이 볼모로 잡힌다면 이것은 모두 복지부 책임임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괄 약가인하를 저지하고 우리의 기술력으로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켜나갈 것 ▲의약품의 공정한 유통을 확립,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제약산업으로 성장해갈 것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제약주권을 지키기 위해 잘못된 약가인하 정책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2011-11-18 15:55:2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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