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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양식도 쌓고 비타민C도 보충하고..."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쏠라씨(www.solar-c.com)가 환절기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쏠라씨와 함께 하는 책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쏠라씨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란에서 '약이 되는 음식', '덤벨 다이어트' 등 S-BOOK 시리즈 도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1권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본인이 선택한 도서와 함께 쏠라씨 20정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쏠라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쏠라씨를 통해 소비자들의 비타민C 보충을 돕고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비타민C도 보충하는 건강한 11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설탕, 무방부제 제품으로 천연색소를 사용한 쏠라씨는 세계적인 비타민 업체 DSM사의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고 있다.2011-11-23 09:06:05이상훈 -
한화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저소득층 방문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본격적인 김장시즌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 했다.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화제약 한나눔회 봉사자 10여명은 2인 1조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노인들의 말벗도 되며, 김장김치와 함께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가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김치도 나누고 따뜻한 정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제약은 한나눔회와 매칭된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및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을 방문해 칼슘제 등 2천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전달했다.2011-11-23 09:00: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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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이식형 피임제 '임플라논' 출시한국MSD가 장시간 작용하는 프로게스틴 단일 성분의, 피하 이식형 호르몬 피임제인 '임플라논NXT이식제(에토노게스트렐)' 68 mg을 출시했다. 23일 MSD에 따르면 임플라논NXT는 최대 3년까지 지속되는 피임제로 승인을 받았다. 이식된 임플라논NXT는 3년 후에는 제거해야 하며 피임을 계속 원하는 경우 새로운 임플라논 NXT로 교체할 수 있다. 성냥개비 크기의 임플라논NXT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병원에서 간단한 시술로 여성의 팔 상완 안쪽 피부 바로 아래 삽입된다. 임플라논NXT의 삽입 및 제거를 시행하는 모든 의사는 이식제의 삽입이나 제거 전에 설명을 듣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국MSD는 임플라논 NXT의 삽입 및 제거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임플라논NXT를 1년간 사용한 여성 100 명당 임신은 1건 미만이었다. 매우 과체중인 여성이나, 간 효소를 유도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여성에서는 임플라논NXT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임플라논NXT는 에스트로겐을 함유하지 않고 프로게스틴만을 함유하는 피임제로 매일, 매주, 매월, 매 분기별 투여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장금철 한국MSD의 여성건강사업부 상무는 "MSD 여성 건강사업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임플라논NXT를 추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플라논 NXT는 3년 기간 중 사용자가 요청할 때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임상 연구에서 임플라논NXT 제거 후 첫 주에 임신이 발생했다. 따라서 계속 피임을 할 필요가 있는 여성은 임플라논 NXT 제거 후 바로 피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2011-11-23 08:57:05어윤호 -
동국 탈모치료제 '판시딜', 일반약 포럼에서 호평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탈모치료제 '판시딜'이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일반약 활성화 리딩포럼'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포럼에서 황기선 탈모드 두피모발클리닉 네트워크 원장은 2000여명의 약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탈모관리의 길잡이'라는 주제로 탈모의 종류, 원인, 증상 및 치료 등에 관해 발표했다. 황 원장은 "탈모시장은 급격히 늘어나는 대표적인 삶의 질 관련 시장으로 전체 탈모인구는 약 1000만명에 근접한다"며 "판시딜은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해 탈모치료에 효과적이며, 천연성분으로 내약성이 우수해 이미 유럽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확산성 탈모치료제"라고 소개했다. 그는 "탈모는 초기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하다"며 "판시딜은 초기 탈모환자 및 여성탈모환자, 타 약제 사용환자 등 적용 대상층이 폭넓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시딜'(90캡슐)은 맥주효모를 정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돼 있는 제품으로 모발의 성장 및 건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세포에 공급해줘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로 인해 매년 20%씩 탈모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판시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2011-11-22 17:12:48이탁순 -
신약개발 위해 3개부처 뭉쳤다…총 5300억원 지원올해부터 2019년까지 9년간 신약개발 후보물질에 국비 5300억원이 지원된다. 지원 효율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가 참여하는 통합 사업단이 이를 뒷받침한다. 22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사장 문창진 전 복지부 차관)의 출범식 행사가 열렸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단은 교과부와 지경부, 복지부간의 R&D 경계를 초월해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임상시험까지 전주기에 걸쳐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꾸려졌다. 그동안 부처별로 R&D 지원사업이 별도 추진돼 사업중복 등 신약개발의 비효율성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3개 부처가 협의체계를 구축해 신약개발 단계별로 지원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사업단은 단순 R&D 과제 관리 형식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개념의 기업형 사업단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도 별도 설치된다. 현재까지 28개 과제 가운데 10개 과제가 1차 선정됐고, 조만간 실사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된 과제를 보면 합성신약이 14개, 단백질치료제가 3개, 세포치료제 3개, 유전자치료제 3개, 천연물신약 4개 등 총 28개이다. 특히 종양과 대사/내분비, 근/골격계치료제가 많았다. 이동호 사업단장(전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 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다국적 제약기업 수준의 혁신적인 사업관리와 전문가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국내에서 글로벌 신약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 지원과제 대상에서 줄기세포치료제, 바이오시밀러는 제외된다. 신약개발사업단 사무실은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 KT&G 서대문타워에 자리를 잡는다.2011-11-22 16:36: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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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릭스-가다실 비교임상 두고 GSK-MSD '이견'자궁경부암백신 ' 서바릭스'와 ' 가다실'의 직접 비교임상 결과와 관련 GSK와 MSD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GSK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판중인 자궁경부암백신 2종에 대한 직접 비교임상을 실시, 그 결과 HPV 16, 18형 백신인 자궁경부암백신 서바릭스가 첫 접종 후 36개월까지 가다실에 비해 바이러스 16형, 18형에 대한 면역반응이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모든 연령(18~45세 여성)에서 서바릭스의 중화항체 반응은 3차 접종 후 30개월 뒤에도 서바릭스 접종군에 비해 HPV 16형에 대해 2배 이상, HPV 18형에 대해서는 8배 이상 높았다는 것이다. GSK는 "반면 타사 백신 접종군에서는 40%에 그쳤으며 HPV 18형에서 대해서는 서바릭스 접종군이 55%, MSD 가다실 접종군이 29%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AS04라는 항원보강제의 장점을 강조, "기존 항원보강제에 비해 더 높은 항체가와 보다 강력한 면역기억반응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비교임상 결과는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이를 접한 MSD 본사인 미국 머크는 임상결과 분석에 이견을 내세웠다. 머크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측정하고자 했던 종료점은 혈청 항체가, CD4+T 세포 반응, 기억 B세포의 반응의 3가지다. 그러나 GSK의 보도자료에는 질환 예방효과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하는 면역 B세포의 반응 부분이 누락돼 있다는 것. 실제 EUROGIN 2011발표에서 36개월 시점 면역B세포의 반응은 두 백신 간에 차이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머크는 "면역B세포의 반응에서는 두 백신 간에 차이가 없었다는 부분의 추가 기술이 필요하며 '보다 강력한 면역기억반응'이라는 표현은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머크는 이번 연구결과는 면역원성에 관한 데이터로만 해석되야함을 주장, "항체가 생성도와 질환 예방효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머크 측의 주장에는 의료계도 동조하는 분위기다. 김찬주 성바오로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물론 항체가 비교 임상이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며 "하지만 백신의 예방효과에 있어서는 항체의 유무가 판단 기준이지 항체가의 높고 낮음은 무의미 하다"고 말했다.2011-11-22 12:24:48어윤호 -
대웅제약, 2011년 기족친화 인증기업 연장 선정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2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1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연장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도가 도입된 2009년 제 1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던 대웅제약은 이날 오후 서울 교보생명보험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수여식에서 기간 연장에 따른 인증서를 받는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직원의 삶의 질 제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는 경영을 모범적으로 도입& 8901;운영하는 기업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당초 올해말까지였던 대웅제약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이 연장된 것은 사내 보육시설,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자녀 영어캠프 등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한데 따른 것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제약업계에서는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 두 기업만이 2009년 제도 시행이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앞으로도 직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와주기 위한 직장환경 조성 및 여러 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1-22 12:20: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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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막강 영업력 부활?…클리닉 방문 1위 탈환쌍벌제 도입과 맞물려 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미약품이 올 하반기 들어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영업력을 기반으로 올 3분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가장 높은 영업사원 방문건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로컬과 종합병원 시장에서 줄곧 1위를 달렸던 유한양행도 꾸준한 방문건수를 올리며 전체 방문건수와 종합병원 방문율에서 선두를 지켰다. 특히 국내 상위사들의 경우 올 하반기 영업사원들의 방문건수를 대폭 늘리며 전년보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올 3분기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총 12만 5940건의 방문건수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방문건수 10만 8781건보다 16%가 증가해 지난해부터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 영업활동은 올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다. 한미의 3분기 영업사원 방문건수는 11만 1522건으로 지난해 7만 5531건보다 무려 48%가 늘었다. 3분기 MR 방문건수 전체 2위에 랭크된 한미약품은 실적 감소의 아픔을 꾸준한 디테일 활동을 통해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10만 3730건)과 동아제약(7만 4429건)도 지난해보다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두자리수 이상 증가하며 영업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사원응 확충하는 등 영업력을 보강한 CJ제약사업부문은 3분기 5만 6307건을 기록해 전년대비 무려 40%가 증가하며 톱텐에 진입했다. 반면 그동안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높았던 SK케미칼(-2%)과 종근당(-6.9%)은 MR방문건수가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GSK 등 일부 다국적사들도 지난해보다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20%대 이상 증가해 관심을 모았다. 상위 10개 제약사의 영업사원 방문은 전체시장의 36%를 차지했다. 한편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이 선두를 차지했으며 대웅제약, 화이자, 동아제약, GSK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에서는 한미약품이 1년만에 첫 1위탈환에 성공했으며 이어 유한양행, 대웅제약, SK케미칼 동아제약 순으로 집계됐다. 종병시장의 경우 상위 10개 제약사 중 국내 제약사가 7곳을 차지했으며, 의원에서는 10곳 중 9곳이 국내사로 나타났다. 의원 시장에서는 안국약품(8위), 대원제약(10위), 경동제약(12위), 삼진제약(20위) 등 중견제약사들이 상위권에 골고루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11-22 06:44:54가인호 -
한국BMS, 굿네이버스에 아동지원 기금 전달한국 BMS(사장 마이클 베리)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탁식'을 갖고 총 5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마이클 베리 한국 BMS제약 사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BMS제약 사옥에서 진행됐다. 기부금은 한국BMS제약 직원이 원하는 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으로 조성됐으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인 '스위트 홈', 긴급 사례 아동 및 만성신부전증 아동에 대한 신장 이식수술 지원비로 쓰이게 된다. 마이클 베리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그동안 꾸준히 직원들이 뜻을 모아 아동들을 지원해왔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이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전해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1-11-21 16:57:09어윤호 -
임 장관-제약노조, 내달 7일 만난다…약가인하 의제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에 맞서 생존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제약업계 노동조합이 내달 7일 임채민 장관과 면담을 갖기로 잠정 결정했다. 한국노총 산하 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에 따르면 내달 7일 오후 3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가 잠정 예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화학노련은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로 노동자들이 겪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일괄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방안을 임 장관에게 직접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 참석하는 노조 대표는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 연맹위원장, 박광진 의약화장품분과 회장 등 3명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화학노련이 요청해 복지부가 받아들여 성사됐다"며 "주로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제약 노동자들의 고충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 장관이 제약업계 노동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괄 약가인하 방침에 수정을 가하질 주목된다. 하지만 임 장관은 최근 회의에서 각계 이야기는 듣되 일괄 약가인하 정책은 고수한다는 기존 기조를 되풀이하고 있어 면담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임 장관은 전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저와 노조위원장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약업계를 이끄는 분들이 관리해야 한다"며 제약업체 스스로 고용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단속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2011-11-21 15:39: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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