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5 03:58:45 기준
  • 신약
  • 창고형약국
  • 공직약사
  • ECM
  • 창고
  • 소아청소년과
  • 마트형
  • 복지부
  • 약대 6년제
  • 비대면진료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임 장관-제약노조, 내달 7일 만난다…약가인하 의제

  • 이탁순
  • 2011-11-21 15:39:56
  • 요약
  • 복지부 장관실에서 면담 갖기로…단계적 인하 건의할 듯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에 맞서 생존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제약업계 노동조합이 내달 7일 임채민 장관과 면담을 갖기로 잠정 결정했다.

한국노총 산하 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에 따르면 내달 7일 오후 3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가 잠정 예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화학노련은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로 노동자들이 겪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일괄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방안을 임 장관에게 직접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 참석하는 노조 대표는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 연맹위원장, 박광진 의약화장품분과 회장 등 3명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화학노련이 요청해 복지부가 받아들여 성사됐다"며 "주로 약가 일괄인하에 따른 제약 노동자들의 고충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 장관이 제약업계 노동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괄 약가인하 방침에 수정을 가하질 주목된다.

하지만 임 장관은 최근 회의에서 각계 이야기는 듣되 일괄 약가인하 정책은 고수한다는 기존 기조를 되풀이하고 있어 면담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임 장관은 전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저와 노조위원장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약업계를 이끄는 분들이 관리해야 한다"며 제약업체 스스로 고용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단속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