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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슈넬생과, 바이오시밀러 신흥시장 판매최근 주가가 급등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바이넥스가 슈넬생명과학,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시밀러를 위탁생산해 해외 판매하기로 했다. 바이넥스(대표 정명호)와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4일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위탁생산 및 해외 공동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내용을 보면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을 생산능력을 검증받은 바이넥스에서 생산,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러시아(CIS국가들 포함), 중동, 터키 지역 등의 신흥 시장에서는 슈넬생명과학과 바이넥스 컨소시엄을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일본에서 니치이꼬제약을 통해 상용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다른 신흥 시장에서 도 상용화 요구가 쇄도해 나온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 양사가 지난 7월 28일 바이오시밀러 사업 협력을 위해 맺은 전략적 제휴의 첫번째 결실이기도 하다.2011-11-24 10:00: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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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제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진 선정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제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프로젝트에 참여할 총 6팀의 연구진을 선정했다. 24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연구진은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권유욱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구 과제는 순환기, 내분비 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가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 개발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제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연구팀은 1년 동안 3천 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와 보건복지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신약개발 연구기반의 향상을 목적으로 잠재력 있는 국내 연구진과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의 연구협력과 연구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올해 6팀을 포함, 총 38개 국내 연구팀이 연구 지원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연구진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해 올해 4월 복지부와 체결한 '신약개발을 위한 역량 향상 및 글로벌 연구 인력 육성을 위한 MOU'를 통해 3개년 프로그램으로 계획돼 있던 본 프로젝트를 향후에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6회에 걸친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연구진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신약개발의 청신호를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성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고 향후 한국이 글로벌 신약개발 리더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1-24 09:41: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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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심비코트터부헬러320/9ug' 자진 회수아스트라제네카는 ' 심비코트터부헬러320/90ug'을 지난 23일 자진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차 포장제 일부에 제품용량 320/9가 320/4.5로 잘못 기재됐기 때문"이라고 회수 사유를 밝혔다. 해당 제품 제조번호와 제조 일자는 NE2053(2011.05.24.), NE2055(2011.05.26.)다.2011-11-24 09:36:1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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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스', 중증 신기능장애 당뇨환자에 승인 권고한국노바티스의 당뇨병치료제 '가스브'가 유럽의약품청 산하 의약품위원회(CHMP)로부터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용을 권고 받았다. 가브스는 이미 국내에서 경증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번 권고는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 51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토대로 이뤄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브스를 기존 당뇨병치료제에 추가 투여한 환자군은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으며 혈당조절에서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구안 리 상무는 "CHMP의 승인권고는 치료가 어려워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옵션의 제공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2011-11-24 09:15: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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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12 동계 인턴십' 지원자 모집한국화이자(대표이사 이동수)가 12월 5일까지 국내외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12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참가자는 2012년 1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약 2개월 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2012년 2월 또는 2012년 8월 졸업생으로 12월 5일(월)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지원 양식은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 시 희망 부서를 1지망과 2지망으로 나누어 선택할 수 있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의 채용 문의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11-11-24 09:05: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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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제약협회 감사패 수여이행명 회장이 대국민 제약산업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계열 대행사를 통하여 ‘제약산업 홍보동영상’을 무상으로 제작해 기증하는 등 대국민 제약산업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 회의에서 협회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제약산업 홍보동영상은 8분 분량으로 GMP선진화, R&D 및 10대 신약개발국, 건강보험재정 기여,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산업을 향한 제약인의 의지 등을 담았다. 동영상은 지난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제약인 생존투쟁 총궐기대회’에서 상영된바 있다.2011-11-24 08:29:41가인호 -
1일 생산중단 잠정 유보…"마지막 카드로 활용"제약인 총 궐기대회와 맞물려 진행하기로 했던 제약사들의 1일 생산중단이 잠정 유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FTA 국회비준과 연계해 제약산업의 어려움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생산중단을 마지막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당초 12월 10일을 전후로 시행 예정이었던 '생산중단'은 일괄인하 고시가 임박해 진행하거나, 포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고시가 임박한 시점에서 생산중단을 강행할 경우에는 '1일 중단'이 아니라 일수를 아예 늘려 보다 강력하게 투쟁하는 방법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는 23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서 생산중단과 관련한 입장을 이같이 정리했다. 이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업계 CEO는 "FTA와 연계해 정부를 다시한번 설득하기로 했다"며 "생산중단 등의 강성 투쟁은 그 이후 검토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12월 초순이나 중순에 진행하기로 했던 생산중단을 일단 유보시킨 셈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도 "일괄인하와 관련해 복지부에서 12월 말까지 제약업계가 제출한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의견 교환이 있을 수 있다"며 "FTA통과 후 복지부도 피해규모를 알아보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일괄인하 재검토에 대한 희망은 아직 살아있다"고 말했다. 약가인하에 FTA까지 합쳐진 피해가 너무 가중하다는 점에서 정부가 고시를 확정하기 전에 한번 더 검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협회측은 생산중단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꼭 생산중단이 아니더라도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가들이 분석한 문제점을 계속해서 정부가 이해하도록 전달할 생각"이라며 "일괄인하 반대 투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생산중단은 마지막 카드라는 점에서 고시 확정 전 가장 좋은 시기를 보고 있다"며 "연말까지 얼마든지 (생산중단 시행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제약협회는 생산중단 카드를 남겨논 상황에서 정부와의 대화를 이어간다는 입장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11-11-24 06:44:53가인호 -
제약 "약국 영업이 안된다"…9월 이후 침체지속쌍벌제 시행 이후 제약사 약국 직거래 시장이 침체기를 맡았다. 특히 올 9월 이후 약국영업 침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A제약사 영업부서 관계자는 "올 하반기(9월부터 11월현재까지)들어 약국 직거래 시장이 침체기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직거래 시장 침체는 제약사들이 지난해 쌍벌제 시행 이후 도매거래를 확대한데 따른 영향도 무시 할 수 없지만, 짧은 회전기일과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금융비용 고수 등에 따른 것이 주 원인인 것으로 이 관계자는 분석했다. 제약사 직거래의 경우는 평균 회전 70일에 마일리지 포함 금융비용도 최대 1.8%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전이 긴 도매거래로 선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 소식통은 일부 도매업체들은 회전 4개월에 금융비용까지 인정해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약국 영업 침체는 지난 8월 12일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발표에 따른 재고부담도 한 몫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B제약사 관계자는 "직거래 경우는 약국 재고를 적게는 15일 많게는 20일까지만 가지고 간다"며 "하지만 도매거래와 병행할 경우에는 재고 물량이 2개월 이상이기 때문에 약국 영업에 악영향을 미친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2011-11-23 12:19:58이상훈 -
보령, 유기농 비타민으로 스마트하게 '헬스 Up!'보령제약그룹의 토탈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는 똑똑한 비타민 ‘Smart up’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한 삶을 스마트(Smart)하게 향상(Up)시켜준다는 의미의 ‘Smart up’은, 복합기능성 비타민과 천연원료 비타민 등 총9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복합기능성 제품라인은 2가지 이상의 기능성 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미네랄 등과 결합된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유기농 천연원료비타민을 사용한 오가닉 라인 제품들은 유기농으로 키운 인디안구스베리, 레몬, 구아바 등 식물성원료를 사용하여 온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유기농 엽산은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임신부 엽산 권장섭취량의 100%인 600㎍를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임신부나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맘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조만간 임산부 철분 권장량에 맞춘 유기농 철분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2011-11-23 10:55:38가인호 -
한미약품 RFID 기술, 국제 전시회 소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RFID/USN Korea 2011 국제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미약품은 의약품의 생산, 물류, 유통 단계에 RFID 기술을 도입한 첨단 유통관리시스템의 실제 적용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RFID 자동인식이 가능한 의약품 진열대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계한 의약품 RFID 기술 등 가까운 미래, 약국과 도매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RFID Smart Pharmacy’를 선보였다. 한미약품 남궁광 상무는 “IT 융복합 현상이 대세가 되면서 RFID 활용 범위가 의약품 유통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RFID 도입을 검토 중인 제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 RFID/USN 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가 참가했으며, 한미IT는 의약품의 RFID 부착 및 생산, 유통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업계의 유일한 IT 전문 업체이다.2011-11-23 10:52: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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