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슈넬생과, 바이오시밀러 신흥시장 판매
- 이탁순
- 2011-11-24 10: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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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KBCC 생산물품 러시아, 중동, 터키지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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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가 급등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바이넥스가 슈넬생명과학,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시밀러를 위탁생산해 해외 판매하기로 했다.
바이넥스(대표 정명호)와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4일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위탁생산 및 해외 공동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내용을 보면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을 생산능력을 검증받은 바이넥스에서 생산,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러시아(CIS국가들 포함), 중동, 터키 지역 등의 신흥 시장에서는 슈넬생명과학과 바이넥스 컨소시엄을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일본에서 니치이꼬제약을 통해 상용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다른 신흥 시장에서 도 상용화 요구가 쇄도해 나온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
양사가 지난 7월 28일 바이오시밀러 사업 협력을 위해 맺은 전략적 제휴의 첫번째 결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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