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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한-EU FTA체결에 따른 경쟁력 조사 실시한국제약협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는 한-EU FTA 체결에 따른 의약품산업 경쟁력조사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의 수주를 받아 진행된다.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평가, 한-EU FTA 영향 평가 등에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 대한 회신방법은 이메일(feelcsm@e-kippa.org, group@kpma.or.kr )과 팩스(02-3474-5306 )를 통해 가능하며, 기한 내달 2일 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및 한국제약협회에 하면 된다.2011-11-27 22:09: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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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희망퇴직', 노사간 갈등은 없다?"GSK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감축이 노·사간 갈등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 조합원들이 모두 희망퇴직 대상자에서 제외된데다가 회사가 생각하는 인력 감축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25일 GSK를 비롯한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조기퇴직지원프로그램(ERP)을 실시, 내근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지원 받고 있다. 단 영업부서는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정확한 인력감축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보상금 규모는 지난해 10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희망퇴직 프로그램 지원자에게 지급된 액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희망퇴직 지원자들의 보상조건은 근속 연수의 1.6배에 추가로 6개월에 해당되는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바 있다. 여기서 평균 임금이란 1년 간 받은 모든 수당을 포함한 평균 월급을 말한다. 노조 관계자는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한 강제적 성격의 희망퇴직 모집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실상 매년 자발적으로 이뤄져 왔던 희망퇴직자 모집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조금 다르다. 약가 일괄인하로 인한 충격완화를 위해 어떤 방식이라도 강제성을 띌 것이라는 것.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물론 아니라면 좋겠지만 분명 회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조정 인원 수치가 있을 것"이라며 "실제 희망퇴직 대상자들은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2011-11-26 06:44:52어윤호 -
동아제약, "만화가 이현세가 말하는 비뇨기질환"누군가에게 묻기 민망했던 비뇨기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의 만화책으로 풀렸다. 특히 유명 만화가 이현세(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가 작가 인생 처음으로 질환을 주제로 한 만화작업에 참여해 화제다. 동아제약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비뇨기과’라는 제목의 만화 단행본을 제작,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비뇨기질환을 증상별로 접근해 풀어낸 이 만화책은 이현세 작가가 스토리를 기획하고,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이하 비개협)가 감수했다. 52쪽 분량의 만화책에는 이현세 작가의 대표적 캐릭터인 까치와 엄지, 마동탁, 백두산이 비뇨기과 전문의로 등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비뇨기질환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증상별로 풀어낸 비뇨기질환은 ▲야뇨증과 야간뇨 ▲복압성 요실금 ▲성병 ▲방광염과 과민성방광 ▲전립선질환 ▲포경수술 ▲요로결석 ▲혈뇨 ▲발기부전과 갱년기 ▲조루증 등 모두 10가지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이 만화는 비뇨기질환별 10편의 스토리가 캐릭터들로 이어져 있어 시트콤 한 시즌을 보는듯한 만화 본연의 재미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현세 작가는 “질환을 주제로 만화를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작업을 하면서 비뇨기과가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만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비뇨기과’는 단행본과 함께 질환별 리플릿으로도 제작돼 비개협 회원병원에 배포될 예정이다.2011-11-25 11:01:27가인호 -
국제, 항고혈압 복합제 '코발사르정' 출시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인 코발사르정(발사르탄 80.0mg/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12.5mg)을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발사르정은 국제약품에서 앞서 출시된 발사르탄 단일 성분의 발사르정 (발사르탄 80mg/발사르탄 160mg)에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이 추가된 복합제로 발사르탄 단독요법이 충분하지 않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혈압을 강하시켜 주는 항고혈압 복합제이다. 발사르탄은 AT-1 receptor에서 Angiotensin II를 대신하여 결합하여, AT-1 receptor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ARB계열의 고혈압 약제로 혈관 수축 억제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하시킨다.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는 이뇨제 계열의 약물로 원위세뇨관에서 Na+/Cl-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혈액량과 심박출량을 감소시키는 작용으로 점진적으로 혈압과 동맥혈관저항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총 4천억 이상의 항고혈압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비중은 약 320억 규모이다. 코발사르정은 21일 발매됐으며, 보험약가는 657원/정, 포장단위는 98정/PTP/박스 포장 형태이다.2011-11-25 10:45:34가인호 -
일동제약, 글로벌 경영대상 '품질경영부문' 수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11 글로벌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품질경영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글로벌 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영 활동을 통해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시상제도. 일동제약은 최첨단 설비와 엄격한 GMP규정 준수를 통해 품질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표준화된 품질경영 시스템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등 대내외적 경쟁력 제고와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김중효 상무는 "지속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공급함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11-11-25 10:38:52이탁순 -
사노피 이어 GSK도 '희망퇴직' 통해 인력감축사노피아벤티스에 이어 GSK도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감축에 나섰다. 약가 일괄인하의 여파가 다국적제약사들에게도 확실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4일 GSK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조기퇴직지원프로그램(ERP)을 실시, 내근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지원 받고 있다. 단 영업부서는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정확한 인력감축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GSK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비용절감이 필요하다고 결정이 내려진데 따른 것"이라며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대략적인 인력감축 인원수는 있는 듯 하지만 정확히 공지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2011-11-25 08:52:47어윤호 -
제약, 영업사원 담당지역 임의변경…인력감축 나서약가 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에 '간접적 구조조정'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A사의 희망퇴직, 국내 B사의 권고사직 등이 노사간 갈등으로 확산되자 '바운더리 변경'이라는 간접적인 방법을 통한 영업사원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있다. 바운더리 변경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하나는 관리지역의 변경, 또 다른 하나는 품목군의 변경이다. 즉 매출 실적이 다소 부진한 영업사원이 그나마 지니고 있는 인프라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사실상 인맥과 노하우가 전부라 할 수 있는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이같은 조치는 사실상 나가라는 말과 다름이 없다는 설명이다. 결국 비판은 피하면서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주로 중견 제약사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먼저 중견 C사의 경우 영업부서를 크게 시·도 단위로 나누고 해당 지부에 근무하는 영업사원들을 순환기, 소화기, 비뇨기 등과 같이 품목군으로 분류해 배치하고 있다. 또한 중견 D사는 영업부서를 시·도 단위로 나누고 각 구별로 영업사원을 배치해 관리토록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C사는 일부 영업사원들이 맡고 있는 품목군을 갑자기 변경했으며 D사는 담당 지역을 변경했다. 바운더리가 변경되자 경쟁력을 상실한 영업사원 일부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C사에 근무하는 한 영업사원은 "요즘에는 회사 내부 분위기도, 밖에서 마주치는 다른 회사 영업사원들의 분위기도 '암울' 그 자체"라며 "여기에 FTA 비준까지 이뤄져 더욱 불안해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2011-11-25 06:44:52어윤호 -
노환규 "다른 변용된 형태의 리베이트도 많다"24일 오후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환규 대표는 리베이트 기업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다른 행태의 리베이트도 있다며 공세의 수위는 낮추지 않았다. 그는 특히 정부 역시 불법을 비호하고 있다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작년 전의총이 리베이트 의혹이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모 제약사를 고발하면서 오간 대화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녹취록에서는 공정위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강의료를 받은 의사들이 소수다" "다수라 하더라도 각각의 사안이 밝혀지지 않으면 문제될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 대표는 공정위도 제약업계 편에 서서 불법을 비호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공정위 직원들이 로펌으로 많이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제약사와 공정위가 커넥션을 이룬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녹취록에서는 제약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정부에 끄나풀이 있기 때문에 (리베이트 수수행위가) 걸려도 문제가 없다"고 의사를 안심시킨 뒤 "결심만 하면 며칠 내 (리베이트 정책을) 준비해서 찾아오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노 대표는 "다른 변용된 형태의 리베이트도 많다. 정부도 의지만 있으면 잡을 수 있지만 안 잡는다"고 전제한 뒤 "의사들이 계속 오명을 써야한다면 모든 문제점을 드러내놓고 해법을 논의하자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한다"며 제약업계를 압박했다. 전의총은 내달 3일까지 쌍벌제를 찬성한 제약협회가 사과를 한다면 정책적으로 협조할 뜻을 전했고, 그렇지 않는다면 불법적인 내용을 모두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2011-11-24 16:09:30이탁순 -
일양-다국적사, '일라프라졸' 판매협의 중단일양약품은 그 동안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해외판매와 관련해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의를 진행했지만 그 중 1개사와는 양사간의 의견차이로 인해 협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11-11-24 15:06: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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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등 '데일리요법제' 강세…비아그라 '맹추격'발기부전치료제 매출 1위 비아그라를 잡기 위한 시알리스의 추격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발기부전치료제시장은 지난해 3분기 대비 10% 성장, 약 774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릴리의 시알리스와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의 성장세다. 특히 시알리스는 매출 252억원, 점유율 32.6%를 기록 화이자 비아그라(매출액 295억원, 점유율 38.1%)와의 격차를 또 다시 좁혔다. 자이데나 역시 2010년 3분기 누적매출 대비 18% 성장, 1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데일리요법제 제품이 점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바이엘의 레비트라는 매출 23억원, 5%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엠빅스를 꺾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데이터는 기존 레비트라와 레비트라ODT의 매출을 합한 것으로 지난 7월 출시된 녹여먹는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ODT의 효과가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SK케미칼의 엠빅스는 마이너스 8% 성장률을 기록,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종근당의 야일라 역시 마이너스 6% 성장률을 보이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데일리 요법이 필요시 먹는 다른 품목보다 부작용이 적고 편리해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병·의원에서도 데일리 요법에 대한 문의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데일리요법제의 본격적인 경쟁구도와 함께 비아그라 제네릭, JW중외제약 신약 제피드, 구강붕해정 발매 등이 잇따르면서 무한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2011-11-24 12:24:50어윤호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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