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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15일부터 '씁쓸한(?)' 연말휴가 떠난다오는 15일 GSK를 시작으로 국내 진출한 다국적제약사들이 연말 연휴에 들어간다. 데일리팜이 5일 주요 다국적제약사의 연말 휴무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빨리 올해 영업을 마감하는 GSK는 총 18일의 연휴를, 제일기린의 경우는 가장 적은 이틀의 휴무를 갖게 된다. 모든 제약사의 휴무 종료일은 내년도 1월1일이다. 먼저 BMS, 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16일, 17일부터 휴무를 시작해 GSK 이어 가장 오랜 기간을 쉬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 휴무를 시작해 11일 간의 연휴를 갖게 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오츠카, 로슈, 화이자는 모두 24일부터 휴무를 시작해 9일 동안 업무를 쉰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연말을 장기간의 휴무로 보내는 본사의 정책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휴무가 시작된다. 또 릴리, 바이엘, 머크, 애보트, 얀센, MSD 등은 공식적인 휴무는 없지만, 개인 연차를 이용해 연말을 쉰다. 그러나 이처럼 개인연차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은 예년 만큼 직원들이 연차를 적극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정식 휴무를 갖는 제약사 중에서도 연휴 기간 나와서 일을 하는 직원이 적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적지 않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워낙 업계 분위기가 가라 앉았고 구조조정설이 난무하는 상황이라 평소에 비해서는 연말에 나와 업무를 보는 직원이 많을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3월결산 제약사인 아스텔라스, 에자이, 다이이찌산쿄 등은 별도의 연말휴가를 갖지는 않는다.2011-12-06 06:44:50어윤호 -
제약협회, 국제업무팀장 등 직원 채용한국제약협회는 국제업무팀장을 비롯한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국제업무팀장은 국제 제약산업 유관단체와 교류 및 관련 부처와의 해외사업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공정경쟁 담당자는 1년 계약직으로 공정경쟁 업무 관련 전산입력 및 문서관리 등을 맡게된다. 접수는 12월 14일 수요일까지이다.2011-12-05 23:01: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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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신경비타민 '마하맥스정' 출시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최근 출시한 고함량 비타민제 ‘마하맥스정’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인구가 1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스마트폰 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깨의 통증,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신경피로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경피로는 피로의 일종으로 신경계에 축적되는 피로를 말하며, 이로 인해 어깨결림, 허리통증, 눈의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말초신경세포 손상에 따른 피로가 원인이다. CJ 제일제당에서 출시한 일반의약품 ‘마하맥스정’은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 7종으로 구성되어 손상된 신경을 복구시키고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도움을 주어 꾸준히 복용하면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의 완화에 효과를 발휘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많이 호소하는 목, 어깨결림 등의 증상과 눈의 피로 등의 증상에 빠르고 간편하게 고함량 신경비타민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며 “장기 복용하면 신경통과 같은 통증 완화효과와 함께 수용성 비타민으로 장기 복용해도 중독 증세나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경비타민인 ‘마하맥스정’을 시작으로 증상별 맞춤 처방이 가능한 비타민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1-12-05 15:42:33가인호 -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올해 공연 마무리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지난 1일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노바티스의 2011 뮤지컬 음치' 모든 공연이 마무리 됐다. 한국노바티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지컬 음치는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투병 생활로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를 환자가족들을 위로하고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음치'는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자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인 이태원씨가 명지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홍대식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음치의 마지막 공연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신나는 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음치 공연은 '맘마미아', '페임' 등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과 창작뮤지컬 슈팅스타의 '행복이란'을 의료진, 환자들, 한국노바티스 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전에 한국예술원 방정식 교수로부터 뮤지컬 연기를 직접 사사 받았다.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전국 주요 5개 병원에서 펼쳐졌던 2011년 '뮤지컬 음치'를 통해 많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마음이 치유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음치는 지난 9월26일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세브란스병원(10월5일), 경북대병원(10월12일), 충남대병원(11월 4일) 공연에 이어 이번에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금년 마지막 공연을 가지게 됐다.2011-12-05 11:54:09어윤호 -
해외 간 전문의 초청해 '우루사' 우수성 알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제주도에서 해외 간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우루사 심포지엄 ‘Updates on URSA in Liver diseases’을 개최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2011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sia-Pacific Assoication for Study of Liver)' 부대행사로 열렸다. 국내는 물론 이미 우루사를 발매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 간전문의 50여명이 참석, 우루사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을 나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세대 안상훈 교수는 'B형 간염에서의 최신지견 및 우루사 효과'를, 가톨릭대 김창욱 교수는 'PBC(원발성 담즙성 간경변) 및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에서의 우루사의 효과'를 발표했다. 또 대웅연구소 이상호 박사는 '우루사의 기전 및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우루사의 우수성을 설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훈 교수는 "B형 간염에 있어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는 것과 함께 우루사를 병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고, 김창욱 교수는 "임상연구에서 우루사가 NASH(비알콜성지방간염)를 유의하게 호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2011-12-05 10:48:35이탁순 -
BMS C형간염약, 바이러스 억제력과 안전성 입증BMS가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전미 간질환학회(AASLD)의 62번째 연례회의에서 개발중인 C형간염치료제 제2-b상 임상실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5일 BMS에 따르면 이번 임상실험은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제 1,4 유전자형 C형 간염환자 395명에게 페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과 함께 NS5A 복제복합체억제제 실험약 다클라타스비어를 용량 별로 두 종류로 투여해 진행했다. 12주 동안 이뤄진 이 실험에서 다클라타스비어를 병용한 실험군은 알파/RBV통제실험군보다 더 높은 바이러스 반응률을 보였으며 이상 반응을 보인 비율은 비슷했다. 이번 중간 결과에서 명시된 평가 기준은 치료 시작 후 4주와 12주(연장 급속 바이러스 반응, eRVR)에 제 1 유전자형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중 바이러스의 양이 미검출 수준에 이른 환자들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이다. 실험에 참가한 제1유전자형 C형간염 환자 365명 중 각각 다클라타스비어 20mg과 60mg을 복용한 두 실험군의54% 가 목표인 eRVR에 도달했다. 이에 비해 통제 실험군은 14%만이 같은 목표에 도달했다. 12번째 주에 바이러스 양이 미검출 수준에 이른 제 1 유전자형 C형 간염 환자들의 비율은 20mg 실험군에서 78%(115/147), 60mg 실험군에서 75%(110/146)였다. 통제 실험군 중 미검출 수준에 이른 환자들의 비율은 43%(31/72)였다. 다클라타스비어 20mg와 60mg 실험군에서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환자들의 비율은 각각 7.5%와 7.6%였으며 통제 실험군에서는 6.4%였다. 프랑스 앙리 몬도 병원의 크리스토프 헤조드 박사는 "C형간염 환자 중 대부분이 제 1,4 유전자형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유전자형보다 더 치료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4유전자형을 위한 치료법이 필요한 시점으로 다클라타스비어에 대한 제 2-b 연구의 중간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이 치료제의 미래가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1-12-05 10:36:2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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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백신이 경쟁력…"수익모델 찾기 분주다국적제약사들의 성인 백신 출시 및 연령확대를 통한 수익모델 확보가 한창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 화이자, GSK, MSD 등 제약사들이 기존의 영유아백신이나 여성전용 백신 등의 접종 대상 확대를 준비중이거나 미FDA로부터 확대 승인을 받았으며 아예 성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을 발매하는 곳도 있다. 먼저 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최근 SK케미칼, 대웅제약 등과 국내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해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2011∼2012년도 노인 전용 독감백신 '플루아드'와 '반트플루TM'을 각각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 화이자는 지난해 출시 사내 2위 품목으로 급부상한 영유아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의 접종연령을 50세 이상 성인에까지 확대하기 위해 FDA 승인을 준비중 이며 실제 지난달 FDA의 사용권고를 받았다. 또 GSK는 청소년 및 성인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한 성인형 티댑 백신 '부스트릭스'를 국내 발매했다. 아울러 GSK와 MSD는 각자 보유한 자궁경부암백신 '서바릭스', '가다실'의 남성 접종 권유와 접종연령 대상 확대를 위해 산부인과 의사들과 함께 노력 중이다. 이는 약가인하 시대를 맞는 다국적사들의 비급여 의약품 시장 확대를 위한 발빠른 대처로 풀이된다.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백신 접종군 축소로 발생하는 시장규모의 한계성도 극복하다는 복안이다. 제약사들의 이같은 백신 접종대상 확대는 제약사의 단순 '상술'을 떠나 실제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평가받는 우수한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사회 부회장은 "기존 접종연령 제한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는 백신들이 분명히 존재한다"MMR(홍역, 볼거리, 풍진),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신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접종연령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같은 백신시장의 활성화는 약가인하 시대를 맞는 국내사들에게도 좋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윤수영 LG경제연구소 위원은 "마켓이 커지는 만큼 그 사이 틈새시장의 진입장벽도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백신은 비용대비 효과성에서 우수한 판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품질 좋은 백신을 저렴하게 공급한다면 국제 기구와 각국 정부에 백신을 공급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WHO와 유니세프는 백신 예방접종 증대 뿐아니라 신규 백신 공급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고품질의 백신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백신 생산 제약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전세계 백신 시장 매출의 80%이상은 5개 대형 다국적제약사가 점유하고 있다.2011-12-05 06:44:54어윤호 -
7일 이대서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설명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Ewha Tech In Bio 2011 -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화 5개 유망기술을 기술이전 또는 산학공동연구를 추진 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주제 발표를 보면 ▲녹용추출물을 이용한 항진균제(전길자 교수) ▲붕소중성자포획치료제/발모촉진제(최진호 교수) ▲지모추출물을 이용한 지질대사질환치료제(서은경 교수) ▲잔톤유도체를 이용한 항암보조제(이화정 교수) ▲구강 엑스선 촬영장치(이레나 교수) 등이 소개된다. 또한 해당 발명교수, 변리사, 기술거래사등과 개별기술상담도 갖게 된다.2011-12-04 21:28: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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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이후 의약품 개발·특허전략 세미나 8일 개최제약관리자협회 PMS(Pharmaceutial Manager Society)가 8일(목) 오후 2시 제약협회에서 '한미 FTA 이후 의약품 개발 및 특허임상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 PMS는 FTA 이후 기업의 제품개발 포트폴리오 구축방법 및 선택 발명과 개량신약 전략, 한미 FTA 관련 의약품 개발 및 임상전략, 한미 FTA와 허가-특허연계제도 분석 등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선택 발명과 개량신약 전략(STN 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고봉진 변리사) ▲한미 FTA 관련 의약품 개발 및 임상전략(비피메드컨설팅 윤기영 사장) ▲한미 FTA와 허가-특허연계제도 분석(바이오파마티스 장관영 박사) 등이소개된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제약관리자협회 3차년도 총회와 겸한 자리다.2011-12-04 21:25: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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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 성료GSK가 행복한홈스쿨 운영을 통해 'GSK 임직원이 함께 하는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3일 GSK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9일 결연을 맺고 있는 동소문, 성산, 암사 등 서울에 소재한 행복한홈스쿨 3곳과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대천행복한홈스쿨을 방문, 소속 아동들이 가정과 홈스쿨에서 겨우내 먹을 김장 김치를 담궜다. 이 날 김장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90여 명의 GSK 임직원들이 직접 행복한 홈스쿨 시설을 방문해 10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궜으며 아동들의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GSK는 지난 2009년 사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Happy Smile Fund'를 발족했다. 또한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행복한홈스쿨과 5곳과 결연을 맺고 교육지원, 보호활동, 건강증진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이맘때면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11-12-04 14:33:4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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