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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올해 공연 마무리

  • 어윤호
  • 2011-12-05 11:54:09
  • 요약
  • 순천향대부천병원서 마지막 공연…'명성황후' 이태원 교수 참여

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지난 1일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노바티스의 2011 뮤지컬 음치' 모든 공연이 마무리 됐다. 한국노바티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지컬 음치는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투병 생활로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를 환자가족들을 위로하고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음치'는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자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인 이태원씨가 명지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홍대식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음치의 마지막 공연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신나는 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음치 공연은 '맘마미아', '페임' 등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과 창작뮤지컬 슈팅스타의 '행복이란'을 의료진, 환자들, 한국노바티스 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전에 한국예술원 방정식 교수로부터 뮤지컬 연기를 직접 사사 받았다.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전국 주요 5개 병원에서 펼쳐졌던 2011년 '뮤지컬 음치'를 통해 많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마음이 치유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음치는 지난 9월26일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세브란스병원(10월5일), 경북대병원(10월12일), 충남대병원(11월 4일) 공연에 이어 이번에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금년 마지막 공연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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