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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화학연으로부터 골다공증신약 기술이전신풍제약(대표 김창균)과 한국화학연구원이 지난 9일 타즈 단백질을 조절하는 새로운 개념의 세계최초의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 조인식 및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전 임상, 임상시험 등을 거쳐 2018년까지 이 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한국화학연구원 배명애 박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한 '21세기 프론 티어연구개발사업'의 '생체기능조절물질사업단'과 지식경제부 '신약플랫폼기술사업' 지원을 받아 골형성은 촉진하고 골흡수는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타즈' 단백질 조절 골다공증치료제 후보물질(KR-35454)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다양한 동물모델을 통해 골다공증 활성 효과를 검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타즈는 성체줄기세포로부터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하면서 골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조절단백질로, 이화여대 황은숙 약대교수와 고려대 홍정호 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지에 논문으로 발표된 바 있다.2011-12-11 20:32:39이탁순 -
BMS C형간염약, 90%에서 바이러스 미검출 수준 유지한국BMS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전미 간질환 학회의 62번째 연례회의에서 현재 진행중인 제 2상 연구에 참가한 환자들 중 열 명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다. 11일 실험 결과에 따르면 NS5A 복제복합체 억제제 실험약인 '다클라타스비어'와 NS3 프로테아제 억제제 실험약인 '아수나프레비어'를 혼합한 직접 작용형 전면 경구투여 항바이러스제 치료법이 이전에 페그인터페론 알파 및 리바비린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C형 간염 제1 유전자형 환자들 중 90%에게서 치료 후 12주간 바이러스의 양을 미검출 수준으로 유지시켰다. 또 2명의 환자에게서 중증 이상 반응이 관찰됐으며 한 명은 이로 인해 치료를 중단했다. 히로시마대학교 분자과학과 카즈아키 차야마 박사는 "제 1유전자형 환자들을 인터페론 알파 및 리바비린으로 치료하면 약 45%의 치료율을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치료되지 않는 나머지 55%의 경우 다른 치료법을 시도해도 치료에 성공하기 힘들며 프로테아제 억제제를 추가했을 때조차 마찬가지"라며 "이처럼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도울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필요가 매우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Sentinel 집단 연구결과에 기초한 이번 임상은 연구 대상을 확대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제1b 유전자형 환자들(최대 20명)과 의학적 이유로 알파/RBV 치료법에 적합하지 않은 환자들 혹은 불내성으로 인해 치료 시작 후 12주 내에 알파/RBV 치료를 중단한 환자(최대 20명)까지 포함했다.2011-12-11 12:11:3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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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신경내분비종양 'NETour 2011'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신경내분비종양 전문의를 대상으로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NETour 2011' 개최했다. 10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경내분비종양 치료분야의 전문가 스웨덴 웁살라의대 종양내과 쉘 오버그 교수를 비롯,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전후근 교수 등 7명의 국내외 전문의가 연자로 나섰다. 신경내분비종양은 과거 유암종으로 불리던 질환으로 신경내분비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할 경우 발생·전이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희귀질환이다. 이제까지 국내에서 신경내분비종양은 일반인에게는 물론, 환자 및 전문의들에게도 질환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편이었다. 최근 스티브 잡스의 사인이 췌장신경내분비종양으로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지만 질환에 대해 전반적인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NETour 2011' 프로그램은 중국, 러시아, 태국에서 진행된 데 이어 지난 11월 한국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행사 직후 대만으로 이동하해 질환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가톨릭대 종양내과 전후근 교수가 국내 좌장을, 스웨덴 웁살라 의대 종양내과 쉘 오버그 교수가 해외 좌장을 맡은 이번 'NETour 2011'에서는 신경내분비종양의 진단과 치료,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한 패널토의 등 신경내분비종양 전반에 대한 의미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캘빈 로 교수는 '진행성 NET치료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노바티스의 아피니토, 산도스타틴 라르 등 NET 치료제의 최신 임상 결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쉘 오베뤼 교수는 "이번 NETour 2011을 통해 한국 전문의들의 질환 이해와 치료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며 "NETour 2011 프로그램이 한국 신경내분비종양 질환 치료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12-11 12:02:3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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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OB모임 '유우회' 8일 송년회 가져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지난 8일 저녁 대방동 라무르 웨딩홀에서 유한양행 퇴직사우 모임인 유우회(柳友會)의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만희 고문 및 김윤섭 사장, 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및 퇴직사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우회 홍우일 회장은 "유한양행 퇴직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유한인들과 현직에서 회사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지금의 유한양행은 선배님들이 다져놓은 굳건한 기업기반과 끊임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장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회사 전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2011-12-09 17:23:41이탁순 -
동국제약, '제3회 사랑의 송년 음악회'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제3회 사랑의 송년 음악회'를 개최, 음악을 통해 이웃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목동 KT체임버홀에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상처없이 자라기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란 마데카솔의 슬로건과 같이 소아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희망을 갖고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한 공연 1부와 2부 사이에는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어린 천사들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후원금 1004만원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욱 대표이사는 "동국제약은 이웃들과의 화합을 다지고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을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라고 우리는 더 좋은 약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동국제약 '사랑의 송년음악회'는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낸 디렉터 김남윤의 지휘와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로 400여명 청중의 감동을 이끌어냈다.2011-12-09 11:37:38어윤호 -
한미약품 권세창 부소장, 산업기술진흥 장관 표창한미약품연구센터 권세창 부소장(48)이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1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기술진흥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권 부소장은 제약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권 부소장은 단백질·펩타이드 의약품의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랩스커버리(LASPCOVERY) 기술을 개발해 한미약품의 중심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이 가동 중인 11개 신약 파이프라인 중 LAPSCOVERY 기반 신약은 총 6개로, 현재 미국과 유럽지역,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권 부소장은 "LAPSCOVERY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약효 지속성과 높은 활성을 동시에 충족한 기술"이라며 "이를 토대로 한미약품이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12-09 11:32:12이탁순 -
대원, 피부진단의료기기업체 '큐비츠' 인수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피부진단의료기기업체 ㈜큐비츠의 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써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큐비츠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지난 2008년 7월에 설립한 회사로서 대학이나 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에 대한 직접 사업화를 추진하는 신기술창업전문회사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국내에서 3번째로 승인받은 기업이다. 큐비츠는 첨단영상의료기술과 레이져 분야 등에서 세계최고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사이언스서울(Russia Science Seoul 이하 RSS)의 기술지원을 받고 있다. RSS은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등 5개의 러시아 유수 연구기관 및 한국전기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공동연구센터로서 바이오옵틱, 나오옵틱 등 고급광학기술에 기반한 러시아의 원천기술과 국내응용기술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큐비츠는 1차로 한국전기연구원과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실시간 피부형광진단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시간 피부형광 진단시스템은 육안 또는 일반 가시광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는 피부 내부에서 나오는 미약한 빛을 실시간 컬러 영상으로 검출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건선, 여드름, 색소침착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백승열 대표는 “대원제약은 이번 큐비츠 인수를 계기로 기존 제약품목의 육성과 더불어 향후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관련아이템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헬스케어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12-09 11:28: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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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4연임으로 제약업계 대표적인 장수 CEO인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가 한국 CEO연구포럼으로부터 2011 대한민국 CEO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 CEO그랑프리(Grand Prix)는 21세기 한국의 탁월하고 바람직한 CEO상(像)을 제시하고, 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를 발굴 조명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식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7회째 맞은 2011년도 제약기업 부문 수상자로 그동안 토종 제약사를 이끌며 소통과 경영성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선정됐으며, 포스코 정준양 회장(제조업부문 대상), KT 이석채 회장(비제조업부문 대상), GS건설(주) 허명수 사장(건설업부문) 등이 각 부문별로 수상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제품품질, 영업방식, 임직원 마인드 등 삼진제약의 도약을 위한 3대 초일류화 캠페인을 진행하며‘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 관련 요직을 거친 뒤 2001년 대표이사에 첫 취임했다. 취임 이후 전문의약품 영업 강화, 직원들과 교감하는 스킨십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극대화 하는 한편, 노사무분규 및 무교섭 임금협상 등 제약 전문경영인으로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사장 재임 10년 동안 줄곧 무교섭 임금협상과 함께 창사 43년간 노사 무분규 기록과 흑자 기록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20-20 클럽' 즉,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매년 20% 이상 오른 기업에 선정된바 있다. 이성우 사장은 “앞으로 제약사 전문경영인인으로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뛰는 CEO의 소명을 다해 국민건강과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12-08 11:01:26가인호 -
한독약품, 내년 2월까지 인간문화재 검강건진 실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문화재청(청장 김찬)과 함께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중요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내년 2월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의 나이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검진연령을 75세에서 80세로 확대했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종합건강검진은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함께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보살피는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독약품은 ▲만 50~80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최근 우리 문화유산인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며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인간문화재들이 건강해야 대한민국만의 문화가치가 건강하게 보존, 발전될 수 있는 만큼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2-08 09:58: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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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22일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포럼'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R&D특허센터, 순천향대학교SCH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제약산업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각계 핵심 전문가 120명이 초청된다. 주요 내용은 ▲제약산업 해외시장 진출 촉진 전략 ▲제약산업의 연구개발성과의 시장가치 제고를 위한 IP창출 및 IP매니지먼트 전략 ▲글로벌 제도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 전략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 정책연구결과 발표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은 제약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국내외 기술, 시장, 제도환경변화에 대한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변화에 대응한 분야별 전략적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제약기업의 향후 기술경영전략수립에 핵심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행사장내 좌석이 한정돼 있어 초청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120명까지 마감하며, 오는 20일(화)까지 별첨 참가 신청서를 조합으로 이메일(hrjeong@kdra.or.kr) 또는 팩스(02-525-3109) 전송하면 된다.2011-12-08 09:25: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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