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화학연으로부터 골다공증신약 기술이전
- 이탁순
- 2011-12-11 20:3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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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타즈 단백질 조절 물질…2018년 출시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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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전 임상, 임상시험 등을 거쳐 2018년까지 이 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한국화학연구원 배명애 박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한 '21세기 프론 티어연구개발사업'의 '생체기능조절물질사업단'과 지식경제부 '신약플랫폼기술사업' 지원을 받아 골형성은 촉진하고 골흡수는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타즈' 단백질 조절 골다공증치료제 후보물질(KR-35454)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다양한 동물모델을 통해 골다공증 활성 효과를 검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타즈는 성체줄기세포로부터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하면서 골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조절단백질로, 이화여대 황은숙 약대교수와 고려대 홍정호 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지에 논문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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