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협, 2주후 임시이사회서 새 이사장 선출키로제약협회가 2주 후 임시이사회를 열고 윤석근 이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협회 새 이사장을 선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협회는 27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내달 중순쯤 이사회를 열어 새 이사장을 선출하고 빠른 시일 내 협회를 정상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사회를 끝낸 뒤 기자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통한 소식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오늘부터 2주 후에 임시이사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날 임시이사회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사장 후보를 중심으로 협회를 이끌 새 선장을 뽑을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한편 이날 긴급이사회에서는 윤석근 제약협회 이사장(일성신약 대표)이 사퇴 의사를 밝히고 제약협회를 떠났다.2012-04-27 16:10:49이탁순
-
윤석근 사퇴…"지난 2개월 힘들었다"윤석근 제약협회 이사장이 27일 긴급이사회에서 사퇴 입장을 표명했다. 윤 이사장은 이사회 도중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공식적인 사퇴의사를 밝혔다. 윤 이사장은 "오늘 이사회에 다함께 같이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어떤 분은 형식을 갖춰 사퇴 성명서를 발표하라 권유하지만 그냥 편한 마음으로 말하겠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는 "지난 2개월 동안 어렵고 힘들었다"며 "의지와 열정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다. 화합과 조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의 상황은 내부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대외적인 이미지가 손상되고 협회 회무에 차질이 생기는 작금의 상황을 더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며 "더 이상 갈등하고 분열된다면 처음부터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바는 아닐 것"이라며 이사장 사퇴 의사를 공식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윤 이사장은 "앞으로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소통하는 협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 협회 운영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2012-04-27 15:29:01이탁순 -
임채민장관, 동아 연구소 들러 "R&D 적극 지원"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이 한미약품(대표 이관순),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에 이어 제약업계 리딩기업 동아제약(대표 김원배) 연구소를 방문했다. 임 장관은 이날 동아제약의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채민 장관은 26일 오후 동아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김원배 사장, 박찬일 부사장, 김순회 연구본부장을 비롯한 동아제약 임직원들에게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연구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방문은 오후 4시30분경부터 브리핑, 현안 논의, 연구소 투어 등 일정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이날 임 장관에게 경영상황 전반과 연구개발 현황 등을 브리핑했다. 특히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R&D 세액 공제 확대 등을 건의하며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원배 사장은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아는 글로벌 개발과 진정한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슈퍼항생제, 메이지와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신약을 만들겠다는 향후 로드맵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동아제약이 80년간 한우물을 파면서 우수한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감사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임 장관은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덕담하고 "정부도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에 대해 해외 후기 임상 개발 지원, 신성장동력 및 원천기술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범위 확대 검토 등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해 애쓰는 제약기업에 대해 타부처와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가진 연구소 투어에서 임 장관은 동아제약 신약연구소, 바이오텍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 등을 견학하고 방문일정을 마쳤다. 한편 임 장관의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 현장 방문이 이어지면서, 업계는 다음 방문 제약사가 어디일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2012-04-27 12:24:50가인호 -
한국약제학회, 나노바이오 활용 심포지엄 개최한국약제학회(회장 최영욱)는 27일(금) 300여 명의 각계 연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 바이오 기술과 약제학의 만남(Synergistic Integration of Nanobiotechnology and Pharmaceutical Sciences)'이라는 주제로 2012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치러진 심포지엄은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 조용우 교수를 비롯해, 이혁진 교수(이화여대 약대), 이근용 교수(한양대 생명공학), 김애리 교수(차의과대학 약대) 등이 최신 나노 바이오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이용한 신제형 개발 연구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영욱 한국약제학회 회장(중앙대 약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까지 나노 기술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이 연구자들의 관심사였다면 이제는 나노 바이오 기술을 약제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나노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을 이용한 미래지향적 신약개발전략의 토대를 구축하고 새로운 제제 개발의 활로를 모색하자"고 당부했다.2012-04-27 11:58:48이탁순 -
휴온스 등 30여곳, 1분기 처방약 20% 넘게 성장약가일괄인하 제도 시행을 앞두고 뒤숭숭했던 올 1분기에 제약사 30곳 넘게 원외처방 시장서 20%이상 처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사 중에는 CJ제일제당, LG생명과학, 보령제약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중견그룹에서는 휴온스를 비롯해 대우제약, 한국콜마, 삼천당제약, 진양제약 등이 전년 동기와 견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다국적사 중에는 단연 다이이찌산쿄와 BMS제약이었다. 데일리팜이 1분기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기실적 30억 이상 제약사를 대상으로 처방액 증가율이 높았던 제약사들을 정리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최근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휴온스가 올 1분기 96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전년대비 48%가 증가해 주목받았다. 휴온스는 지난해 연구개발 비중을 5%이상으로 늘리는 등 다양한 R&D투자를 다양화하는 가운데서도 기초 주사제와 국소마취제 등 처방약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15%이상 성장한 웰빙의약품과 의료기기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였으며, 신약 부문에서 파키슨질환 천연물신약이 임상 3상 시험을 마치고 발매절차에 들어간다. 다국적제약사중에서는 다이이찌 산쿄와 BMS제약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다이이찌산쿄는 항혈전제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신약출시 등을 통해 전년대비 47%가 성장한 88억원대 분기실적을 올렸다. BMS제약은 처방약 리딩품목 바라크루드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과 견줘 38%가 늘어났다. 코프로모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과 독감치료제 매출이 급상승한 한국로슈 등도 각각 20%대 이상 고성장을 주도했다. 상위그룹중에는 대기업계열 행보가 주목된다. 최근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CJ는 올 1분기 544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21%가 상승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처방약 영역을 확대하면서 분기실적 970억원을 올려 지난해 대비 30% 성장했다. 보령제약도 올 1분기 처방액이 23% 늘어 주목받고 있다. 중견그룹 중에는 휴온스를 비롯해 대우제약, 삼천당제약, 한림제약, 한국콜마, 하나제약, 삼아제약, 진양제약 등이 1분기 20%대 이상 처방실적이 늘었다. 한편 처방액이 20%이상 늘어난 31곳의 제약사 중 다국적사는 6곳으로 조사돼 1분기 국내 중위권제약사들의 선전이 뚜렷했던 것으로 관측된다.2012-04-27 06:44:54가인호 -
크레스토, 넘버원 리피토 넘을까? 2인자 남을까?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의 2위 품목 ' 크레스토'가 ' 리피토'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약가인하 등의 시장변화 요인과 올해 화이자의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를 제치고 시장 1위 품목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적극 공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아산병원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화이자의 리피토를 직접비교한 국내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철환·박승정 교수가 진행한 이번 연구는 PCI(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를 받은 스타틴 나이브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됐으며 10mm 이상의 목표관상동맥을 IVUS(혈관내 초음파)를 통해 살펴봤다. 1차 유효성 평가 변수로는 총 죽종량(TAV) 변화량을, 2차 유효성 평가 변수로는 죽종률(PAV)을 측정했다. 그 결과 처음 스타틴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두 군 모두 관상동맥 내 죽종(atheroma) 감소가 관찰됐으며 이중 크레스토 복용군에서 보다 많은 감소 효과를 보였다. 주목할 만한 결과는 1차 유효성 평가항목인 총 죽종량 변화량(-7.4㎣대 -3.9㎣ p=0.018)에서 '크레스토 10mg'가 '리피토 20mg' 투여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는 점이다. 죽종률 변화도 크레스토가 수치상 더큰 감소폭을 보였지만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치는 아니다. 이같은 국내 데이터 발표에 전문의들 역시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의 한 순환기내과 교수는 "스타틴제제의 국내 환자 대상 연구결과는 존재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며 "대표적 2개 고지혈증치료제를 처방빈도가 높은 용량으로 비교했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의료계에서 스타틴제제의 죽상동맥경화 지연 효과 측면으로는 확실한 참고데이터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가 처방패턴 변경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서울성모병원의 한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실상 '2011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SATURN 연구결과와 비슷하다"며 "하지만 당시 2차 유효성 평가변수였던 죽종량을 이번 연구에서 1차 평가변수로 뒀다는 점 등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했다. 임상연구에서 가장 주요한 평가 항목은 1차 평가변수다. 즉 연구를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관찰되는 항목에 대한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SATURN 연구는 당시 죽종률을 1차 평가변수로 진행됐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치를 얻지 못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기도 했다. 서울대병원의 한 심장내과 교수는 "무엇보다 스타틴제제의 주 치료 목적은 심혈관계사건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것"이라며 "크레스토에 비해 리피토는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 심질환 환자 등 다양한 환자에 대한 해당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레스토와 리피토의 대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또 있다. 바로 선두품목인 리피토가 4월 시행된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네릭과 가격이 같아지는데 반해 크레스토는 약가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업계는 이같은 변화요소가 앞으로의 고지혈치료제의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약가가 하락한 리피토가 예년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게다가 크레스토의 성장률이 리피토의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역전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관계자는 "리피토는 수많은 제네릭 출시 이후에도 입지를 지켜온 약"이라며 "약가인하가 오히려 가격경쟁력으로 작용해 더 많은 처방을 유도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2011년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IMS데이터 기준으로 5752억원대 시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5300억원)과 견줘 약 8% 성장한 수치다. 수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이자의 리피토는 지난해 1014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5% 성장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13% 성장한 74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2012-04-27 06:44:50어윤호 -
보령바이오파마 "첨단 바이오 기업 위상 강화"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26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보령빌딩 강당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김은선 부회장, 김기철 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 이인영 보령 대표, 조생현 보령중보재단 상임이사 등 전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보령제약그룹 김은선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1년이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생물학적 제제 생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령 아이맘셀뱅크를 통하여 본격적인 제대혈 사업에 착수하는 등 기술집약적 첨단 의약기업으로써 그 면모를 갖춰 오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치료백신 사업, 바이오 의약품, 유전체정보 산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입을 통해 첨단 바이오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1991년 보령신약주식회사로 창업된 이래, 우수한 연구개발능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의약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국내 유수의 전문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필수적인 기초 백신 및 프리미엄 백신 개발, 제대혈 보관 및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2012-04-26 22:53:06가인호
-
프라닥사, 와파린 대비 치명적 두개내 출혈률 감소항응고제 ' 프라닥사'가 ' 와파린' 대비 치명적인 두개내 출혈 발생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프라닥사의 대규모 임상연구 RE-LY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 잘 조절된 와파린 요법에 비해 프라닥사 110mg과 150mg이 이같은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RE-LY 하위 분석의 일차 안전성 결과지표 검토를 위해 회사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153명의 환자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에 대해 출혈 부위, 비율, 위험 인자, 출혈 관련 외상, 출혈 결과 등을 평가했다. 두개 내 출혈은 고령의 심방세동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항응고제 치료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다. 또 대뇌내출혈, 경막하혈종, 지주막하 출혈 등을 동반하며 오랜 기간 동안 항응고 요법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돼온 와파린으로 인한 출혈 관련 장애 및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RE-LY 연구에서 항응고 신약 프라닥사 110mg과 15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각각 70%와 59%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치료군 전반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 케이스를 분석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프라닥사 110mg과 150mg 투여 환자군에서는 치명적인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2012-04-26 11:03:32어윤호
-
한화제약, 혈관내피세포 기능이상 치료제 IND 제출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이 26일 세계 최초 당뇨병성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 치료 천연물신약 임상시험승인신청서(IND)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은 2005년부터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 치료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시작한 이후 약물스크린 방법을 통해 효능이 알려진 300여가지 천연물로부터 후보물질을 도출했으며 2009년 10월 지식경제부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의 의약바이오 과제(과제명 : 천연물 유래 당뇨병 치료제 개발)로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비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화제약의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 치료제'(YJP-14)는 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장기간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고, 기존 당뇨병 치료제 및 혈행개선 치료제로 개선되지 않는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에 일산화질소(Nitric Oxide)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를 제거, 혈관의 항상성을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연구소 강문규 박사는 "YJP-14는 천연물이기 때문에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임상1상 없이 임상2상 시험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다.2012-04-26 09:01:31이탁순
-
JW중외, 습윤밴드 '하이맘 키즈 봉사단' 모집어린이날을 앞두고 JW중외제약이 초등학생 자원 봉사단을 모집한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KT 등 일부 대기업이 어린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학부모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http://www.jwellday.com/)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어린이들은 5월부터 서울 인근의 장애인 시설이나 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해 연극, 합창 등의 공연활동을 하거나, 주요 종합병원과 연계해 소아암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를 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하이맘 키즈 봉사단'을 어린이 봉사활동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하이맘밴드의 수익금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취지에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매년 봉사단을 모집해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처용 습윤밴드인 '하이맘밴드'는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흉터의 원인이 되는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치료용 연고 없이도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해준다.2012-04-25 11:33:07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콜린 임상재평가 1차 자료 제출…생존 시험 카운트다운
- 2동구바이오 GMP 첫 법원 판단 임박…행정처분 기준 분수령
- 3미승인 제품 판매금지…살생물제품 승인제 오늘 전면 시행
- 4고지혈증 로수바+에제 '구강붕해정' 허가 봇물…9월 출시 경쟁
- 5제일약품 '베오바' 약가협상 돌입...출시 3년만 등재 목전
- 6독감·마약류 자가검사키트 나온다…약국 경영 효자템 되나
- 7바이오·헬스 IPO 심사기간 단축…'옥석 가리기'에 양극화
- 8약사회 "한약사 조제 명백한 무면허 행위"…무혐의 주장 반박
- 9[전문가 칼럼] 약사 조제 실수, 어떤 법적 책임이 발생할까
- 10지난해 약품비 28조 넘겨...등재 품목은 5년간 감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