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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건기식 '어린이 홍삼 골드' 출시JW중외제약은 홍삼 함유 건강기능식품 'JW중외 어린이 홍삼 골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년근 홍삼이 함유된 제품으로, 어린이가 선호하는 딸기향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홍삼은 면역세포의 활성을 돕고, 외부 자극에 대한 신체 자극을 향상시켜 면역 증진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년 근 홍삼은 유효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최고조에 이른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어린이 홍삼 골드는 6년근 홍삼농충액 외에도 녹용과 7종의 천연 식물추출물이 함유돼 하루 1회 섭취로 성장기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JW중외 어린이 홍삼 골드는 맛에 대한 거부감으로 홍삼을 꺼리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추후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 건강기능식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6-22 11:49:17이탁순 -
'헵세라' 병용요법, '제픽스' 보다 '바라크루드'B형간염 치료시 '헵세라' 병용요법에 있어 '바라크루드'가 제픽스보다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헵세라 병용요법이 제픽스(성분명 라미부딘)와 헵세라(성분명 아데포비어) 요법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BMS는 최근 열린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 홍콩, 대만, 인도 등 77개의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DEFINE Study 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제픽스(라미부딘)에 내성이 있는 만성 B형간염 환자 416명을 대상으로 96주간 진행됐으며 바라크루드와 헵세라, 제픽스와 헵세라(아데포비어),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단독요법 등 3개 환자군으로 나눠 효과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바라크루드와 헵세라 병용군에서 48주차에는 25.4%, 제픽스와 헵세라 병용군에서 19.7%를 나타냈지만 96주차에는 각각 43.5%와 28.5%로 큰 격차를 보였다. 허정 부산대학교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효과적인 병용요법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병용요법 처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11월 보스톤에서 열리는 미국 간학회(AASLD)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2012-06-22 10:12:29어윤호 -
다국적사, 국내제약 위탁생산 확대 가능성 충분"국내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다국적사들이 완제수입 대신 국내 생산을 늘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미 화이자 등이 신규 제네릭에 대해 국내제약사에 위탁을 진행했고 향후 이같은 상황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국적제약사들이 향후 위탁 방식을 통한 국내생산 확대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GMP급 공장을 보유한 일부 국내제약사들이 다국적사 제품 수탁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다국적사들이 국내에서 공장을 철수한 이후 완제 수입약 위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위탁을 통한 '국내생산'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국적사들은 그동안 한국 내 생산시설을 중국, 베트남. 인도 등으로 속속 철수하면서 국내 공장 가동을 거의 중단했다. 하지만 완제수입 위주의 사업방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빠지면서 일부 외자사들이 최근 국내제약사의 cGMP급 공장을 활용해 제품을 발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화이자는 최근 제네릭 브랜드인 '화이자바이탈스'를 출범시키며 국내 생산을 선택했다. 오송공장을 본격 가동시킨 LG생명과학에게 품목을 위탁하며 항응고제 및 소화불량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발매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화이자 처럼 향후 다국적사들의 제네릭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국내제약사들도 '다국적사 수탁사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사 관계자는 "일괄인하 이후 다국적사들이 국내생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기존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에 새롭게 진출하는 외자사들도 국내제약사에 위탁을 의뢰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향후 국내업체 간 '다국적사 품목 수탁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화이자가 바이탈스를 출범해 국내 제네릭 영업을 본격화했으며, 스페인계 제약사인 신파가 지난해 국내시장 진출을 통해 제품발매를 준비중이다. 또 다이이찌산쿄, 시플라, 란박시, 테바 등이 국내시장에서 제네릭 사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수탁사업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2012-06-22 06:45:00가인호 -
제약협 "정부 일괄 약가인하 모니터링 지속돼야"제약협회는 심평원의 약품비 모니터링 결과 발표와 관련, 지속적으로 시장상황을 분석해 일괄인하 제도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21일 "심평원의 4월 진료분 약품비 모니터링 결과 발표는 정부가 일괄 약가인하를 단행하며 약속한 '시장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행하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타당하고 시의 적절한 발표"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같은 모니터링 결과가 월 단위로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제약산업에 대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가 보다 세분화된 항목으로 구체적 수치가 제시돼 제약사들의 중장기 발전 계획 및 경영 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특히 협회는 오리지널로 처방이동은 없었고, 청구금액은 약가인하 수준만큼 감소했다는 결과 발표에 대해 시장의 변화가 채 일어나지 않은 약가인하 단행 당월의 결과라는 점에서 예상 가능했던 결과라고 분석했다. 협회 관계자는 "모니터링 목적은 일괄 약가인하 및 제도 개편이 제약산업에 미칠 중장기적 영향 및 시장의 변화에 있을 것"이라며 "월별 모니터링이 시장의 변화를 확실히 감지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2012-06-22 06:44:51가인호 -
시장형실거래가 폐지 등 약가제도 개선방안 요청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이 시장형실거래가 폐지 등을 담은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복지부 약가제도협의체가 최근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약가제도 개선에 대한 제약업계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 논의 의제별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개선방안을 보면 신약의 가격 결정 및 약가 우대에 대해서는 가격 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급여평가위원회에 제약사 대표를 참석시켜 제약사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 혁신성 정도에 따라 신약의 적절한 가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희귀의약품 등은 경제성평가를 면제하고, OECD 3개국 이상 등재 이후 평균값을 기본으로 급여를 결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희귀의약품, 청구액 20억 이하의 의약품, 저가의약품 등은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유보대상으로 확대하고, 신약 협상 시에는 기준년도의 설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청구량이 아닌 청구금액을 기준으로 신약의 사용량 약가 연동을 검토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이와함게 참조가격에 대해서는 약제비 감소효과가 불명확하므로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달했다. 시장형실거레가 제도에 대해서는 제도의 문제점과 실효성 측면에서 폐지하는 것이 보편타당하다는 의견이다. 다만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폐지에 따른 사후 약가관리 방안은 기등재 목록 정비 사업이 종료되는 2014년 이후 논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2012-06-21 21:04:02이탁순 -
다케다,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안전성 재입증다케다가 자사의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의 장기 심혈관계 안전성을 재입증했다 21일 한국다케다에 따르면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프로액티브 연장 연구(PROactive-extension study)는 2005년 란셋(LANCET)지에 발표된 프로액티브 연구의 10년 추적 관찰 연구 중 6년차 중간분석 연구결과다. 이미 프로액티브 연구를 통해 고위험군 제2형 당뇨병 환자 5238명 중 액토스 복용 환자군에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의 통합지표 위험도가 16% 감소했고,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재발 위험 또한 각각 28%, 47% 감소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이 중 74%인 3599명이 이번 연구에 등록했으며 피험자의 총 추적 기간은 이중맹검 연구 및 관찰 연구를 포함해 평균 8.7년, 최대 9.5년이었다. 장기 추적 관찰 연구결과 평균 3.5년 액토스를 복용했던 군과 복용하지 않았던 위약군 간에 심혈관계 이상 반응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액토스 지속 복용 환자군이 약물 중단 후 복용을 재개한 환자 대비 일관되게 유의한 심혈관계 위험도 감소를 보여 액토스 복용에 따른 임상적 이점을 재확인 시켰다. 한편 액토스는 2011년 기준 5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혈당강하제 중 하나이다.2012-06-21 15:06:30어윤호 -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5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손을 잡고, 클래식 음악회와 미술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좋은 문화를 나눔으로써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5회 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의 강덕영 이사장과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강남구 내 복지관 등에서 온 주민들 100여 명이 관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피아니스트 양혜경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예술 감독의 진행으로 치러진 공연은 테너 민현기, 소프라노 이미성, 바이올린 김종훈 등 실력파 음악가들의 무대로 채워졌다. 내 마음의 강물, 경복궁 타령, 뱃노래 등 익숙한 곡들이 많아 청중들로 하여금 클래식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 씨는 선천성 녹내장과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으로, 청중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을 쉽게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5회 째를 맞은 음악회를 통해, 음악회 이름 그대로 행복을 나누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행복 나눔 음악회’ 외에도 작년에 강남구청, 대한 노인회와 함께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갖고 구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 여가 및 생활 지원 등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12-06-21 09:22:35가인호 -
휴온스, 국제기구조달사업 'P300 프로젝트' 선정휴온스(대표 윤성태)는 UN, 국제금융기구 등 국제기구조달 선도기업 육성사업인 'P3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P300 프로젝트는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이 지식경제부의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UN본부 및 산하기구(UNICEF, WHO), 국제금융기구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일괄 지원하는 범정부 사업이다. 휴온스는 P300 프로젝트를 통해 입찰정보 제공, 벤더 등록, 입찰보증, 수출자금 대출, 현지 수주 지원 등 국제기구 조달의 모든 과정을 통합 지원 받게 된다. 이번 국제기구 조달기업 육성 사업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 80개사가 선정됐으며, 휴온스와 더불어 120개사가 새롭게 선정돼 총 200개 사가 참여한다. 회사 윤성태 대표는 "P300 프로젝트 참가로 당연히 수출과 매출이 늘어나겠지만, 무엇보다 휴온스의 의약품이 UN의 세계 원조활동에 쓰인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휴온스의 이름이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뜻인데, 이만큼 어울리는 활동이 어디 있겠느냐"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2012-06-21 09:14:38이탁순 -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차남 강문석씨 구속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52) 수석무역 부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5부(부장 조남관)는 코스닥 상장사인 디지털오션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강 부회장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부회장은 2008년 6월 대주주로 있던 수석무역 명의로 디지털오션을 인수한 뒤부터 지난해 9월 경영권을 매각하기 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디지털오션 공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3월 디지털오션을 투자주의 환기 종목으로 지정했다.2012-06-21 07:02: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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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제휴품목 영업 확대…영업인력 50명 충원유한양행이 다국적사와 제휴품목 확대에 따라 올 상반기 50명이 넘는 영업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한은 현재 급여 절차가 진행중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국내 영업 및 유통도 전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총 6개 신약과 1개 백신을 포함, 7개 다국적사 기대 품목의 유통을 전담하는 가운데, 영업사원 신규 채용을 통해 해당 도입 제품들의 적극적인 판촉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일괄 약가인하 시행 전후 국내·다국적사를 가리지 않고 인력감원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의 이같은 대규모 채용은 고무적인 일이다. 유한양행은 여기에 하반기 추가 채용까지 계획중이다. 다량의 제휴품목 확보가 혹한기를 버텨낼 확실한 '땔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한양행의 제휴품목 확보에 대한 곱지 않은 시각도 존재한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제휴는 당장 눈에 보이는 실적악화를 막아줄 수 있을뿐 실질 경쟁력이 되기 어렵다"며 "한번에 다수의 오리지널 품목을 도입하게 돼 영업 집중력 역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한양행은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어느 한 제품의 영업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는 "제품 하나하나에 그동안 유한양행이 쌓아온 영업력과 노하우를 쏟아부을 것이고 그 때문에 인력을 충원한 것"이라며 "일정 기간이 지난후 해당 품목의 의미있는 성장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한은 단순히 품목제휴에만 의지하려는 제약사가 아니다"라며 "혁신형 기업 인증 조건을 상회하는 수준의 R&D를 진행중이고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양행이 제휴를 통해 도입한 품목에는 릴리 '휴물린', 길리어드 '비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트라젠타' 등이며 '프라닥사'도 급여출시와 함께 유통하게될 전망이다.2012-06-21 06:44:52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