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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임산부 종합영양제 '고운자임맘' 발매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엽산과 철분, 비타민 D 등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임산부를 위한 종합영양제 '고운자임맘 정’을 출시했다. 고운자임맘은 철분, 임신 전 기간에 걸쳐 보충할 것을 권장하는 비타민D 등 17종의 영양성분을 임산부 1일 권장섭취량에 알맞게 함유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1일 1정 복용으로 임산부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으며,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코팅정으로 냄새를 최소화 해 민감한 임산부도 복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임산부 전용 종합영양제 ‘고운자임맘’과 함께 위장장애와 변비를 개선한 종근당 빈혈치료제 ‘볼그레’를 적절히 복용한다면 임산부에 필요한 영양소가 체내에서 균형을 이뤄 태아의 건강한 출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자임맘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09-10 09:32:04가인호 -
광동제약 '멜리안' 제네릭 도입…피임약 시장 진출광동제약이 해외에서 도입한 사전피임제를 들고 피임약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7일 식약청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사전피임약인 '센스리베정'에 대해 최근 시판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에치닐에스트라디올0.02mg과 게스토덴0.075mg으로 바이엘쉐링이 판매 중인 '멜리안'과 같은 성분이다. 이 약은 제네릭을 전문적으로 생상하는 스위스 제약사인 스트라겐파마에서 도입됐는데 '멜리안' 제네릭 격이다. 국내 출시된 먹는 피임약 중 가장 적은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초 이 약을 국내에서 제조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호르몬제는 생산시설을 따로 갖춰야 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완제품 수입으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다. 센스리베정 도입으로 광동제약은 일반의약품 제품 라인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제품 시판 시기는 내년이 될 전망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 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일반약 제품군을 새로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멜리안' 사전피임제 시장에서는 비교적 '잘 나가는' 품목이다.2012-09-10 06:44:44최봉영 -
마이팜제약, 양학선 후원회열고 홍보대사 위촉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6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에서 의약스포츠봉사회 ‘스포츠닥터스’ 출범과 함께 런던올림픽 체조종목 금메달 수상자인 양학선 선수 후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염동렬 새누리당 의원등 정재계 주요 인사와 영화배우 정준호 등 유명 연예인, 장윤창 국가대표선수협의회 회장, 한기범 희망재단 이사장 등 체육인 등 각계 각층의 350여명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스포츠닥터스’는 회장 최광호(초이스피부과 병원장), 박우성(단국대학병원 병원장), 부회장 성경훈(21세기병원 병원장), 부회장 이강표(음성소망병원 이사장), 부회장 신준호(신준호성형외과 원장), 고문 최병기(최병기치과 원장), 고문 이무일(밝은안과 원장) 등 의료인 1000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양정모, 김원기, 황영조, 이봉주, 심권호, 김영호, 여홍철 등 스포츠인 백여명과 정준호, 설운도, 이종원, 이경진 등 연예계 인사 등도 함께한다. ‘스포츠닥터스’ 발기인 대표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레슬링 종목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출전을 못한 사실이 있다. 특히 허준영 회장은 양학선 선수의 모교인 광주 체고의 선배이기도 하다. 허준영 회장은 "양학선 선수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는 양학선 선수에게 다음 올림픽까지 4년간 매년 1억원 이상의 훈련비를 지원하고, 그 뒤로도 운동 선수로 활동하는 기간 동안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멜스몬’ 등을 지원한다. 이날 양학선 선수는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2012-09-09 22:52: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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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틸 빠진 비만약 침체 장기화…'제니칼' 반토막시부트라민제제 퇴출로 인한 비만치료제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식욕억제제 리딩품목이 시장에서 사라진 이후 오프라벨 처방 대체와 약물사용 감소가 이어졌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펜터민제제와 제니칼 제네릭군은 전년보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8일 상반기 비만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시장 리딩품목인 푸링(드림파마, 펜디메트라진)과 제니칼(로슈, 오르리스타트) 실적이 모두 하락했다. 특히 제니칼은 지난해와 견줘 50%이상 감소하며 하락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리덕틸 퇴출 이후 대체제로 관심을 모았던 제니칼의 실적 감소는 전체적인 비만약 시장 침체의 원인이 된 것으로 것으로 풀이된다. 향정 비만약인 푸링도 44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출 하향곡선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펜터민제제와 제니칼 제네릭군은 상승곡선은 그리고 있다. 그러나 매출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시장성장을 견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한미 '리피다운'과 종근당 '락슈미' 등 제니칼 제네릭군은 50%대 성장을 이끌었다. 광동 '아디펙스', 대웅제약 '디에타민' 등 향정 비만약의 경우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펜터민 제제의 경우 상위그룹 실적이 엇비슷해 경쟁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비만 신약 발매로 전체적인 재편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비만약 시장 침체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종근당이 올 상반기 '제니칼' 판매 전담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실제로 종근당과 로슈의 제휴계약 이후 제니칼은 2분기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종근당이 제니칼에 대한 영업을 전담한 이후 실적 변화가 주목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비만약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뚜렷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2012-09-08 06:44:56가인호 -
국내 체외진단 시장, 아태아지역서 두번째 규모우리나라의 감염병 체외진단 시장이 아태아지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감염병 체외진단 시장은 2011년 16억5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13.2% 성장해 2016년에는 3063백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우리나라는 해당 시장에서 지난해 호주(5.8%)에 이어 5.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주요 감염병은 C형감염, 결핵, 성매개 감염병 등이었다.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고품질 헬스케어 및 조기진단의 수요증가가 시장 성장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아태아지역의 대다수 국가들은 열대지방으로 말라리아, 뎅기열, 결핵 등 감염병의 발병률이 상당히 높은 상황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HIV, 간염 등 혈액매개감염병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아태아지역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감염병 진단 시장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생명연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0년에는 1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생명공학 육성정책을 통해 기업들이 혁신적인 진단 제품 개발함으로써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2012-09-08 06:10:05어윤호 -
세원셀론텍 콘드론, 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정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젤타입 콘드론(Chondron, 연골세포치료제) 관련 의료기술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신의료기술(기술명: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은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 연골결손 환자에게 연골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배양된 연골세포와 함께 피브린글루를 혼합한 젤 형태의 콘드론을 연골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주요한 시술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의 문제가 없는 기술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또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의 연골결손에 대해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을 시행한 결과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통증, 장애 정도, 기능 관련 지수 등에서 관절기능이 유의하게 향상됐다"며 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평가결과를 밝혔다.2012-09-07 14:58: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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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바이오협력 세미나 개최'한·영 바이오협력 세미나'가 오는 10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개최된다. 주한영국대사관 무역투자청·한국바이오협회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영국 진출·투자에 관심있는 국내 바이오기업의 수요 파악과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주한영국대사관 신은아 상무관은 "이번 세미나는 한·영 양국 바이오기업 협력방안 도출과 정보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주최기관 담장자 이메일(ahsa@koreabio.org 또는 euna.shin@fco.gov.uk)로 신청하면 된다.2012-09-07 09:21: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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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금연의지도 꺾어…금연보조제 하락세 뚜렷계속되는 경기불황에 금연 희망자가 줄어든 탓일까? 금연보조제들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패취제들은 경구용 전문의약품 ' 챔픽스(화이자)'가 나온 이후로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 챔픽스 역시 예년만 못하다. 작년 하반기 최악의 부진을 보인 이후 올 상반기 나아지긴 했지만 매출 정체현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일 IMS데이터를 통해 올 상반기 금연보조제 매출을 확인한 결과, 주요 품목들이 작년 상반기보다 마이너스 성장했다. 패취제 가운데는 니코스탑(한독약품)이 전년 상반기 대비 -4.6%(15억), 니코패취(녹십자) -53.6%(7900만원), 니코프리(대웅제약) -28.6%(2641만원)으로 부진을 이어갔다. 반면 껌 제형이 있는 니코틴엘(노바티스)과 니코레트(존슨앤존슨)는 각각 8.4%(11억)과 4.6%(13억)로 패취제보다 나은 모습이었다. 이를 볼때 금연 패취제의 부진은 처방약 시장의 확대와 껌 제형 등 사용이 편리한 제품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적극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의약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상대적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에 따르면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전문의약품은 2006년 6%에서 2009년에는 34%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전문의약품 성장도 2010년 이후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챔픽스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2%(21억), 또다른 성분의 웰부트린(GSK)도 -29.5%(9억)로 부진했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국내 성인남성 흡연율과 엇비슷하다. 성인남성 흡연율은 2008년 이후 40%대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흡연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국회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금연보조제의 보험급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금연보조제의 침체는 전자담배 등 다른 보조기구 이용이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이보다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금연 열기가 가라앉은 원인이 크다"고 진단했다.2012-09-07 06:44:54이탁순 -
동국 '마데카솔', 육군 37사단 군부대 위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5일 충북 지역에 위치한 육군 제 5019부대(37사단)에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동국제약은 37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해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 100세트와, 마데카솔 로고가 인쇄된 축구공 2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37사단 박종진 사단장과 참모진, 동국제약의 이영욱 대표이사, 박목순 공장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욱 대표이사는 “평소 훈련 중 상처와 부상이 많은 국군 장병들의 상처치료에 필요한 약품이 구비된 구급함과, 체력단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구공을 위문품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동참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훈련 중 상처로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마데카솔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사회에 나가서 결혼 후 자녀들의 상처에도 마데카솔을 쓰면서 그 때의 추억을 되새길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동국제약이 위문품으로 전달한 구급함에 들어간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되어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100% 식물성분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상처치료제이다. 한편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매년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과 구급함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틀야구연맹과 유소년축구연맹 등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스포츠용품 및 구급함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09-06 22:19:41가인호 -
서울시약사회, 보령중보재단에 성금 천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5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해 신발 700켤레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자선골프대회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희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이 전해 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기부 받은 성금을 종로구 장애아동 치료비 및 치료실 건립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김성철 이사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김광호 사장,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 등이 참석했다.2012-09-06 16:03: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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