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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양학선 후원회열고 홍보대사 위촉

  • 가인호
  • 2012-09-09 22:52:28
  • 요약
  • 양학선 후원회 성황리 개최, 스포츠닥터스 발대식도 열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6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에서 의약스포츠봉사회 ‘스포츠닥터스’ 출범과 함께 런던올림픽 체조종목 금메달 수상자인 양학선 선수 후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염동렬 새누리당 의원등 정재계 주요 인사와 영화배우 정준호 등 유명 연예인, 장윤창 국가대표선수협의회 회장, 한기범 희망재단 이사장 등 체육인 등 각계 각층의 350여명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스포츠닥터스’는 회장 최광호(초이스피부과 병원장), 박우성(단국대학병원 병원장), 부회장 성경훈(21세기병원 병원장), 부회장 이강표(음성소망병원 이사장), 부회장 신준호(신준호성형외과 원장), 고문 최병기(최병기치과 원장), 고문 이무일(밝은안과 원장) 등 의료인 1000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양정모, 김원기, 황영조, 이봉주, 심권호, 김영호, 여홍철 등 스포츠인 백여명과 정준호, 설운도, 이종원, 이경진 등 연예계 인사 등도 함께한다.

‘스포츠닥터스’ 발기인 대표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레슬링 종목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출전을 못한 사실이 있다.

특히 허준영 회장은 양학선 선수의 모교인 광주 체고의 선배이기도 하다. 허준영 회장은 "양학선 선수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는 양학선 선수에게 다음 올림픽까지 4년간 매년 1억원 이상의 훈련비를 지원하고, 그 뒤로도 운동 선수로 활동하는 기간 동안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멜스몬’ 등을 지원한다.

이날 양학선 선수는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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