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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자궁경부암 조직검사 'p16' 출시로슈진단(대표 안은억)이 MTM Laboratories AG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12일 한국로슈진단에 따르면 MTM은 독일에 본사를 둔 자궁경부암의 조기발견 및 진단의 선두업체로 2011년 8월 로슈에 합병돼 국내에서도 최근 성공적인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MTM의 대표적 제품인 'CINtec p16 kit'는 자궁경부 조직에서 p16 단백질을 염색해 자궁경부암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검사다. MTM의 P16이 인수에 따라 'CINtec p16 Histology'라는 제품명으로 변경됐고 로슈진단의 자동 면역조직화학 염색장비인 Benchmark 시리즈로 검사 가능하다. 자궁경부암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자궁경부암은 줄고 있는 반면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인 자궁경부상피내암은 1999년에서 2008년까지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생활 시작 연령이 빨라지고 성관계 상대가 늘어나는 등 최근 변화한 성생활 추세에 따른 결과다. 로슈진단에서 새롭게 출시한 p16검사는 기존의 필수 조직검사 항목인H&E 검사와 더불어 실시할 경우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종양(CIN) 단계를 확인할 수 있고 고등급 상피내암 환자(CIN 2단계 이상)의 치료 방침 결정에 유용하다. 이로서 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 고위험군 선별검사인 cobas 4800 HPV 검사에 이어 p16 검사의 출시로 민감도와 특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궁경부암 검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한국로슈진단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에 자궁경부 조직에서 p16과 Ki-67을 동시에 염색할 수 있는 CINtec Plus Cytology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9-12 09:10:51어윤호 -
국내 바이오벤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개발 착수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개발에 나서 주목된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아이진은 'EG-HPV'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을 최근 승인받았다. 'EG-HPV'는 GSK '서바릭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진은 중앙대학교, 세종대학교 연구진들과 백신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2009년 전임상을 실시했다. 이번 1상 임상에서는 건강한 남성 지원자를 대상으로 EG-HPV의 단회 투여 및 반복 투여 시 내약성, 안전성 및 탐색적인 항체 생성능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시장에 출시돼 있는 제품은 MSD '가다실'과 GSK '서바릭스' 2개 제품이 전부다. 국내 시장은 IMS데이터 기준으로 상반기까지 400억원 가량을 형성하고 있으며, 가다실과 서바릭스의 시장 점유율은 7:3 정도다. 아이진이 임상을 종료하고 제품을 상용화할 경우 가격은 서바릭스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품개발에 성공할 경우 수 백억원 가량의 수입 대체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며, 해외 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0년 제일제당 종합기술원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바이오벤처사인 아이진은 그동안 당뇨망막증의 단백질·유전자 진단제, 흉터 생성 억제제 등을 개발해왔다.2012-09-12 06:44:54최봉영 -
동화약품, 후시딘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 홈페이지(http://www.fucidin.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후시딘과 서나래 작가가 공동으로 제작한 웹툰 '상처공감다이어리'의 캐릭터인 '동화가족'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홈페이지는 각 제품별 정보와 후시딘 골라 쓰기 내용을 담은 후시딘제품, 후시딘 역사와 최근 소식, 광고,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포함한 후시딘소개, 웹툰 상처공감다이어리 전편과 페이스북 링크가 연결된 상처공감, 마지막으로 상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처연구소 등 4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동화 관계자는 "마치 다이어리를 보는 듯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로 소비자들이 후시딘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예방하여, 상처가 덧나지 않고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제로서 2012년 우리아이 베스트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2012-09-11 15:28:02가인호 -
한-중 제약인들, 상호교류 통한 발전방안 논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중국제약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차 한-중 공동 세미나가 양국 참석자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은 미국 유럽 수준의 cGMP시설투자로 품질을 강화하고, R&D 투자로 19개의 신약과 수많은 개량신약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하고 있다. 한-중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크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제약협회 판 광청 부회장은 “중국은 의약품시장에서 페니실린 등 화학약품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항종양약, 면역제제 수입 등 세계 3대 의약품 시장이 되고 있다. 중국은 국제적으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첨단기술 도입으로 크게 발전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판 광청 부회장은 “한국은 바이오, 제네릭의 경우 기술력이 매우 높다. 앞으로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를 통한 교류활동이 한-중 양국 제약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오전섹션(양국의 인허가)에서는 한국의 인허가 주요사항에 대해 유한양행 사철기 상무가 발표했다. 오후섹션에는 한국의 약가제도에 대해 중외제약 정진용 부장이, 중국의 유통, 마케팅에 대해 Mr. Lu Jun, Vice-President Sinopharm Group Co. Ltd이, 한국의 바이오 분야는 일양약품 백신생산본부 안창남 상무가, 중국은 Mr. Guo Shenggi, Researcher Shanghai Instiute of Biological가 발표했다. 아울러 중국의 제약투자 및 개발에은 Mr. Cai Tian, Tianjin Boxin Investment Management Center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재환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장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제약사, 중국 제약협회 판 광청 부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충국측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차기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중국에서 중국제약협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2012-09-11 15:22: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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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신입사원·임직원 대상 하계수련회 실시삼성제약은 신입사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동강캠핑장에서 하계 수련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신입사원들과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제약 김원규 회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임직원등이 이 행사에 참석해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결열한 의지를 다졌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고 앞장 서 나가 국민건강을 지키는 삼성제약이 되자"고 다짐했다.2012-09-11 13:45:36이탁순 -
동국, 혈액순환은 알아도 정맥순환은 모른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일반의약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을 최근 발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로 동맥 내 혈액순환 문제로 발생하는 혈액순환장애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맥순환장애는 다소 생소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정맥순환장애는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영국외과학회지; British Journal of Surgery)의 하나이다. 정맥순환장애는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리 부위의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의 질환이 나타난다. 센시아정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 새로운 약물이다. 식물성분이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유럽에서의 사용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센시아 복용 1개월 이후 통증, 감각이상, 경련, 둔중감 등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70% 이상 개선되었으며, 다리의 부종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 관계자는 "센시아는 이러한 정맥순환장애에 효과적인 치료제”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맥질환장애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 인식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시아정은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 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2-09-11 10:22:09가인호 -
한미, '바이오 코리아'서 R&D파이프라인 소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약& 8729;바이오 산업 국제 박람회인 '바이오 코리아 2012' 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공동 홍보관에 참여하는 한미약품은 현재 개발 중인 20여개의 바이오 및 항암 신약과 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투약주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당뇨치료제인 LAPS-Exendin(langlenatide), LAPS-Insulin 등 바이오 신약과 표적치료제인 HM781-36B(poziotinib), HM61713 등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또 MSD, GSK 등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잇따른 계약으로 주목 받은 복합신약 파이프 라인도 관심 대상이다. 한미약품 손지웅 R&D본부장은 “15%에 육박하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20여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그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7회째인 ‘바이오 코리아 2012’는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하며 한미약품을 비롯한 250여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이 참가한다.2012-09-11 08:53: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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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5개 단체장 "시장형실거래가제 즉각 폐지""일괄 약가인하로 실익과 명분을 모두 잃어버린 제도다." 제약 5개 단체장들이 보건복지부에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즉각 폐지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회장은 11일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관련 공동 건의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제약 5개 단체장은 제약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기하려면 적정성,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담보한 보험약가제도 수립이 전제돼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동의를 표했다. 하지만 지난 4월 단행된 대규모 일괄 약가인하 조치로 인해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더 이상 존치시켜야 할 명분과 이유가 사라졌다는 주장이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다시 시행할 경우 1원 낙찰·공급 등 시장교란 행위가 늘어나 유통질서는 더욱 혼탁해질 것이라는 것이 단체장들의 지적이다. 특히 일괄 약가인하 이후 제약기업의 경영 상황은 크게 악화됐으며 생존경쟁에 따른 극심한 출혈경쟁에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 5단체장은 이처럼 제약 현장의 심각성을 외면한다면 제약업계는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와 희망마저 잃어버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언제든 일괄 약가인하를 단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했고, 이와 별도로 사용량이 증가하면 약가인하 하는 기전이 시행된 상황에서 이중, 삼중의 압박을 가할 경우 R&D 활동마저 위축돼 제약산업의 필수 기능마저 상실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와관련 5개 단체장은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 도약’을 실현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정책 의지를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 선언’으로 보여 줄 것을 요구했다.2012-09-11 06:44:52가인호 -
제약사 거래약정서 작성 추진, 개원가 반발로 무산의사들의 집단 반발로 인해 제약사가 결국 ' 거래약정서'를 포기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제약사는 대한의원협회를 통해 공동구매 방식으로 거래되는 자사 독감백신과 관련, 개원의들로부터 거래약정서 받는 것을 포기했다. 다수 제약사들은 최근 의원급 의료기관에 공급되는 백신, 보톡스 등 의약품에 대해 거래약정서 작성을 요구하고 있다. 재정상의 이유로 대금 지불능력을 상실하는 개원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A사 역시 신규 거래를 원하는 개원의들에게 거래약정서 작성을 요구했지만 의사들은 이를 거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제껏 약정서 작성없이도 백신거래가 이뤄져 왔고 '의사-제약사' 관계에서 '채무' 운운하는것을 납득할수 없다는 이유다. 개원의들은 의원협회에 지속적으로 이같은 불만을 제기했고 협회는 A사에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A사는 결국 약정서 작성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한 내과 개원의는 "제약사가 의사를 채무자 취급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약정서는 결국 '채무 불이행에 관한 강제집행'을 위한 것인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약 입고된 의약품에 대해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그 때 회사가 법적 절차를 밟으면 된다"며 "주민등록번호, 신용정보 등은 제약사들이 어떻게 악용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약사 입장에서 개원의들의 이같은 반응은 황당할 따름이다. 거래약정서는 회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인 상거래 약정서와 마찬가지로 주민등록번호 기입, 결제 기일 합의, 신용정보 조회 동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 간, 혹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상거래 활동에 있어 약정서 작성은 기본이고 필수적인 절차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의사 수가 증가하면서 요즘은 물품대금을 갚지않고 잠적해 버리는 개원의들도 급속히 늘고 있다"며 "그저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2012-09-10 12:24:50어윤호 -
삼진 "오늘은 사장님과 독감 예방접종 맞는 날""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건강 기초 공사인 독감예방접종을 미리미리 해야죠." 본격적인 환절기를 앞두고 독감 등 계절성 질환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진제약 임직원들이 독감 예방 접종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4일~7일 사이 이성우 사장을 비롯 본사 및 영업소 임직원들이 함께 서울 신촌의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맞고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본사 및 각 지방 영업소 직원 180명이 참여한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 예방 접종은 다가올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 임직원 건강관리와 일반인의 예방접종 인식을 높이기 위해 벌써 4년 째 실시 중이다 이성우 사장은 "해마다 계절성 독감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도 돕고, 일반인에게는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평소 임직원들의 소통과 건강관리를 위해 소외계층 자원봉사활동, 찜질방 대화, 공연관람, 아침식사 제공, 구두 & 8228; 양복 세탁서비스, 독감예방접종 등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2012-09-10 09:37: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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