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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전직원 헌혈 릴레이로 사랑나눔태평양제약 전 임직원이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지난 15일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사랑 나눔의 출발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은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15일 서울본사, 17일 안성 헬스케어 사업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현혈행사를 벌여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2012-10-17 08:58:52가인호 -
한미 '팔팔', 하반기 처방량 1위…비아그라 앞섰다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정이 발매 4개월만에 오리지널 품목인 바이그라를 처방량에서 앞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처방액도 전체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절반을 점유할 정도로 상승곡선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팔팔정'이 실제로 개원가에서 처방규모가 제일 큰 품목이라는 것을 입증(상반기 도매유통 수치 177억)한 것으로, 발매 1년안에 블록버스터 등극이 매우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전사적인 영업력을 기반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 '팔팔정'은 비아그라 제네릭 가운데 유일하게 누적 처방액 20억원대에 육박하면서 제네릭 시장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이 품목은 첫 출시 시점인 5월부터 8월까지 약국 외래처방액 분석 결과, 매달 5억원 이상 처방액을 기록하며 총 1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아그라는 월 처방액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제네릭 출시 전인 4월까지 매달 처방액이 20~21억원대 수준이었지만 6월부터는 10~11억원대로 감소한 것이다. 특히 팔팔정 가격이 비아그라 가격의 25% 수준이라는 점에서 6월부터는 처방량 부문에서 비아그라를 압도한 것으로 관측된다. 전체 처방액은 비아그라가 앞서지만 정당 가격을 비교했을 경우 '팔팔정' 처방이 가장 많았음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제네릭들은 8월 누적 처방액이 10억원을 넘지 못해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팔정 뒤를 잇고 있는 '누리그라정'(대웅제약)은 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헤라그라정'(CJ), '프리야정'(근화제약), '일양실데나필정'(일양약품)이 2억원대로 나타났다. '해피그라정'(삼진제약), '포르테라'(제일약품), '포르테브이정'(경동제약), '불티스구강붕해필름'(서울제약) 등은 1억원대를 넘겼다. 한편 비아그라 오리지널 및 제네릭 시장점유율을 보면, 비아그라가 43%를 차지했고 팔팔정이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합산 점유율은 6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2만여 약국 중 8000개를 표본 조사 한 추정치로, 실제 처방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2-10-17 06:44:52가인호 -
제약협 "병협도 1원낙찰 근절에 동참을"한국제약협회가 국공립병원 초저가 낙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협회도 동참해 주기를 간청했다. 갈원일 제약협회 상무는 16일 열린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 - 보험약 1원 낙찰, 근본 해법은 없는가' 토론회에서 이날 병원 측 대표로 나온 이용균 병영경영연구원 연구실장에게 이같이 제안했다. 갈 상무는 "지난 8월 23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병원협회장도 '보험약 제값 받도록 하는데 협조'하겠다고 했다"면서 "현재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공조해서 근절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병원협회도 공조하는 것을 제안해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균 연구실장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제약과 병원 간의 호흡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안내용을 병원협회장에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병원협회까지 초저가 낙찰 근절 운동에 참여하면 관련 단체끼리 삼각 공조 체계를 형성하게 돼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2-10-17 06:44:38이탁순 -
국내제약 실적부진 지속…한독·동아 '고전'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처방액 실적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종근당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년에 비해 10~20% 액수가 줄었다. 16일 9월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 감소율이 평균을 상회했다. 9월까지 올해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은 6조4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했다. 그러나 한독약품(-26.7%), 동아제약(-17.9%), 일동제약(-15.0%), 유한양행(-14.3%), JW중외제약(-11.3%), 대웅제약(-6.4%) 등 국내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평균 감소율보다 더 떨어졌다. 동아제약은 천연물신약 스티렌과 허혈성개선제 오팔몬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출시된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이 월처방액 15억원으로 선전하고 있으나 전체 하락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다. 유한양행도 주력품목인 안플라그가 약가인하로 감소폭이 크고, 국산신약 레바넥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도입품목인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높은 성장율로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주력품목이 대부분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된데다 도입 품목 효과도 없어 외형 부진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파스틱, 라비에트, 큐란 등 대표 품목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한미약품(-1.4%), 종근당(-1.1%), CJ제일제당(7.3%) 등 제네릭 강세 업체들은 평균보다 실적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네릭 품목뿐만 아니라 아모잘탄과 카니틸이 높은 성장율을 이어가고 있고, 종근당은 리피로우, 프리그렐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MSD(9.4%), 아스트라제네카(6.5%), BMS(32.8%) 등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은 국내사와 달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 오리지널 의약품과 제네릭 간의 점유율 차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2012-10-16 12:19:29이탁순 -
한화제약, 사장배 테니스대회 30돌…화합에 기여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지난 13일 중랑구 망우동 용마테니스장에서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회 '사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김경락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83년부터 이어져 온 테니스대회가 건강한 정신과 화합을 토대로 30년간 회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기업으로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50년, 100년의 역사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참가선수 및 일반참가자를 약 25명씩 4팀(움카민팀, 삼부커스팀, 뮤테란팀, 에키나포스팀)으로 나눠 팀별 테니스 게임성적과 응원심사 결과를 합산, 우승팀을 선정 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한편, 한화제약은 믿음, 존중, 협력의 가족정신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인정 및 축하, 함께 일하는 재미, 사회공헌 등 활발한 창조경영 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2012-10-16 09:45:52이탁순 -
일동제약, 일본 세포배양 독감백신 판매계약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일본 UMN 파마社(대표 히라노 타츠요시)가 개발 중인 재조합 인플루엔자 HA백신 UMN-0502의 한국 내 공동 개발과 독점판매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UMN-0502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의 차세대 플랫폼인 BEVS(Baculovirus Expression Vector System)에 의한 세포 배양으로 제조되는 재조합 독감 예방 백신으로, 현재 일본에서는 UMN 파마와 아스텔라스제약이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해 3상을 준비 중이다. 이와함께 일동제약은 UMN 파마가 개발중인 신종독감 백신 UMN-0501(임상 2상 단계)과 UMN-0901(개발 초기단계)에 대한 라이센스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MOU에 대한 정식 계약은 올 12월까지 체결할 예정이다.2012-10-16 09:39:59이탁순 -
탤런트 이민정, 한미약품 케어가글 광고 화보 촬영탤런트 이민정씨가 '케어가글'의 상쾌함에 푹 빠졌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탤런트 이민정씨를 모델로 한 케어가글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4시간 가량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이민정씨는 '생활 속 친구 케어가글' 컨셉으로 다양한 모습의 광고 화보 500여장을 사진에 담았다. 촬영은 환절기 감기예방과 황사철 입 속 세균관리, 충치 예방, 치과 치료 후 살균 소독 등 일상에서 케어가글을 사용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0여년간 케어가글 모델로 활동해 온 이민정씨는 "평소에도 케어가글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 화보에서 친구 같은 친근한 생활 필수품의 이미지가 소비자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박노석 홍보이사는 "이민정씨의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해 케어가글의 상쾌함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인 케어가글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가글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고기능성 구강청결제(일반의약품)로, 박하향의 성인용과 사과맛의 어린이용이 있으며, 전국 2만여 약국 내 비치된 한미약품 전용 매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10-16 09:26:11이탁순 -
산도스에는 대표이사가 없다?…연내 새 CEO 취임한국 산도스 대표이사직이 공석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그룹은 최근 회사의 제네릭 법인인 산도스의 윤소라(40) 대표를 노바티스 대외협력부 총괄 상무로 발령냈다. 이후 산도스 대표직은 한달 가량 공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 개념이라고는 하지만 다국적사 CEO가 다른 회사의 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008년 산도스 사장직에 임명된 윤소라 전 대표는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회사를 이끌어 왔다. CEO 선임 당시 그는 스티펠에 이은 두번째 다국적사 여성 CEO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윤 전 대표의 노바티스 상무 발령은 지난해 말 아스트라제네카 마켓엑세스 총괄로 김은 전무가 자리를 옮기면서 대외협력부 총괄 자리가 비게 됐지만 적임자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월 노바티스싱가포르 사장직에 발탁된 김은영 대표도 한국을 떠나기전 대외렵력부 총괄 역할을 임시로 맡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재 공석인 산도스 대표이사 자리는 연내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도스 관계자는 "대표이사 자리인 만큼 중장기 적으로 신중하게 검토중"이라며 "내부 승진보다 외부인사 영입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2012-10-16 06:44:50어윤호 -
유한양행 '삐콤씨' 항산화 성분 보강 리뉴얼 출시유한양행은 새로운 패키지와 성분을 보강한 삐콤씨 리뉴얼 제품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종합 비타민 영양제의 대표 브랜드 삐콤씨가 1987년 기존 삐콤정에서 비타민C를 대폭 보강해 삐콤씨로 출시된 이후 25년만에 나온 리뉴얼 제품이다. 새로운 삐콤씨는 비타민E와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성분 보강에 따른 정제의 변화 등 기존 제품과 크게 달라졌다. 비타민E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며, 셀레늄은 항산화 작용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이지 않으면서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HDL)를 올려주어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로 자리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삐콤씨가 비타민B,C를 중심으로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에 충실한 비타민'이며, 이번 항산화 성분의 보강으로 온가족 영양제의 컨셉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10-15 17:35:36이탁순 -
'프리베나13',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 면역반응 입증폐렴구균백신 ' 프리베나13'이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 대해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는 18~49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베나13의 3상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49세 성인에서 프리베나13에 대한 면역반응이 기존 백신접종 대상이던 60~64세 연령층에 비해 낮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원성, 내약성, 안전성을 평가한 이번 연구의 주요 목적은 프리베나13에 대한 18~49세 연령대의 면역반응이 60~64세 연령대에서의 면역반응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 결과 900명의 건강한 18~49세 연령군에 프리베나 13을 접종하고 한달 후에 혈청형별로 OPA분석(기능성 폐렴구균 항체 분석 방법)을 통해 역가를 측정했을 때 13개의 혈청형 모두 비열등성이 확인됐다. 윌리엄 그루버 화이자 백신 임상 연구개발 부사장은 "회사는 백신의 가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앞으로도 더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베나13은 현재 전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영유아 및 소아에 사용되도록 승인을 받았으며 70개국 이상에서는 50세 이상 성인 용도로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0년 3월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5세(72개월 미만)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승인 받았으며 올 5월에는 50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승인 받은 바 있다.2012-10-15 14:18: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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