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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조대진 수석연구원, 대통령 표창 수상일양약품(사장 김동연) 조대진 수석 연구원이 지난 19일(금)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열린 '제 26회 약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대진 수원 연구원은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SUPECT/성분명 : 라도티닙)'의 물질개발과 국산 18호 신약승인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개발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약의 날' 행사는 국민에게 약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제약산업의 성장과 전망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고 있다.2012-10-22 11:31:19이탁순 -
국전약품 준공식에서 꽃대신 쌀화환 '눈길'국전약품은 지난 19일 오후 화성에 위치한 향남제약단지에서 향남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꽃화환이 아닌 나눔 쌀화환이 가득 메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인 나눔쌀 총 2.04톤(약 180개)은 결식아동 1만7300여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전량 화성시청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자연스러운 나눔실천을 했다는 참석자들의 평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으며, 국전약품 홍종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2012-10-22 11:23:05이탁순 -
AZ, 희망샘 장학생을 위한 '일일 디자이너' 체험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은 20일 가수 션, 직원들과 함께 일일 디자이너를 체험하는 '나는 희망 그리는 디자이'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샘 장학생 초청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2005년부터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정서적, 경제적으로 지속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나는 희망 그리는 디자이너'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에게 디자인 분야의 전문 강의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 장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수이자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션이 '일일 디자이너'로 참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함께 운동화를 디자인했으며 장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경험을 소개하고, 장학생을 격려하는 등 장학생들과 소통하며 희망을 나눴다. 션은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과 디자이너를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씩씩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 후에 그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쉐프, 호텔리어 등의 직업 체험을 통해 실제 두 명의 희망샘 장학생이 호텔경영,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하는 등 직업 체험행사가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암 환자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을 조성, 장학생에게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2012-10-22 11:00:09어윤호 -
유소아해열제 '맥시부펜', 약국용 추가 발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유소아 해열제인 ‘맥시부펜시럽 75ml’를 새롭게 출시 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시부펜시럽은 병의원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해열시럽제로 그 동안 처방& 8226;조제용 제품만 공급됐으나, 이번에 약국 판매 전용인 75ml 신규격이 추가로 발매됐다. 맥시부펜시럽은 이부프로펜(Ibuprofen) 중 실 제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만을 따로 떼내 개발한 첫 덱시부프로펜 (Dexibupro fen) 시럽제이다. 따라서 이부프로펜 보다 해열 효과가 빠르고 적은 양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맥시부펜시럽은 다른 해열제와 달리 유일하게 국내에서 유소아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거쳐 4세 미만의 유소아 투약에 따른 안전성을 입증 받은 첫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포도향의 천연색소를 사용함으로써 약 먹기를 꺼리는 유소아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계자는 "맥시부펜시럽은 국내 임상을 통해 유소아 투약에 따른 안전성을 입증 받은 최초의 제품"이라며 "약국 판매 전용인 75ml 제품을 추가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2012-10-22 10:35:26가인호 -
제21회 유재라 봉사상에 김혜자 수녀 등 선정제21회 유재라 봉사상에 김혜자 수녀 등 4명이 선정됐다.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19일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 김혜자 수녀(68세, 한국가톨릭레드리본), 교육부문 윤서영 교사(49세, 강원 영월군 마차초등학교), 복지부문 김길윤(73세, 대한 적십자사 대구지사), 송미옥 씨(57세,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 운영지원 팀장)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원식 이사장은 평생을 사회봉사 정신과 실천을 이룩한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와 유재라(柳載羅)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이웃과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혜자 수녀(간호 부문)는 평생을 간호분야에서 후학양성을 해왔으며 특히 임종을 앞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분야에서 애써온 점과 현재에도 한국가톨릭레드리본의 운영위원으로서 에이즈 감염인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서영 교사(교육 부문)는 27년 동안 평교사로 근무하면서 가르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자세로 열정을 잃지 않고 교육 활동을 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애로 스승의 길을 몸소 실천해 왔다. 김길윤 씨(복지 부문)는 일심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해 34년 간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왔으며, 송미옥 씨(복지 부문)는 동산의료원에 호스피스 팀을 구성해 무료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된 시상제도이다.2012-10-22 08:49:42김정주 -
"제약, 병원 등 거래처 지원내역 공개 의무화하자"국내 제약산업 유통 투명화를 위해 병원 등 의료기관에 제공되는 제약사의 모든 지원내역 공개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른바 '선샤인액트'(Sunshine Act, 정보공개법)를 국내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렇게 될 경우 고질적인 리베이트 제공과 음성거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선샤인액트를 시행했을 경우 제도 정착까지 실효성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국내 제약업계도 의료기관 등 거래처 지원내역 공개 의무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 현재 이 제도는 미국과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 일본 등에서 시행되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일본과 프랑스는 각 제약사별 홈페이지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현금 지원과 금전상의 이익을 제공한 경우 날짜와 지원범위, 지원금액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일본은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프랑스는 관련 제도를 올해 1월 도입해 현재 시행규칙 등 후속절차가 진행중이다. 미국의 경우 2010년 3월 '환자보호 및 적정비용 의료법'을 법제화하고 내년부터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 따라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약사 및 의료기기 업체는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모든 지원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선진국에서 선샤인액트를 도입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역시 불법 리베이트 근절에 있다. 투명한 의약품 환경 조성을 위해 제약사들의 거래처 지원내역 공개를 법제화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전문가들도 이같은 선샤인법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법무법인 관계자는 "선샤인액트가 시행될 경우 제약사들이 의료기관에 대해 공익 목적의 지원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불법적인 현금지원 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제도는 투명성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국은 국내 의약품 유통에 긍정적인 부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선샤인액트 도입은 제약사 뿐만 아니라 받는 의료인들에게도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서 의약품 거래가 보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며 "유통 투명화를 위해 국내에서도 도입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제도 실효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공존한다. 제약사 또 다른 관계자는 "쌍벌제와 규약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불법 리베이트를 막기위해 노력해 왔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이 여전히 불법 리베이트를 주고 있다"며 "지원내역 공개를 법으로 의무화하는 것보다 제약사들의 유통투명화에 대한 인식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선샤인액트 도입을 의무화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효력을 발생할 수 있도록 정부나 의약계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012-10-22 06:44:54가인호 -
'베로카', '신품'으로 본 재미 '메이퀸'서 이어간다바이엘이 연이은 드라마 PPL(간접광고)를 통해 비타민 ' 베로카'의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 19일 바이엘헬스케어에 따르면 발포정 비타민인 베로카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이어 현재 방영중인 MBC '메이퀸'에 노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베로카는 앞서 '신사의 품격'에서 주인공 장동건(김도진 역)이 즐겨먹는 비타민으로 등장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 재고량이 소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바이엘은 제품 수입을 통해 재고를 확보, 10월부터 재공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메이퀸'에서 베로카를 복용하는 것은 주인공 김재원(강산 역)이다. 극중 선박이 도면 및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지 매 공정마다 심사하는 선주 감독관인 김재원은 사무실, 집 등 장소에서 베로카를 물에 타 마신다. 바이엘 관계자는 "신사의 품격 PPL을 통해 베로카의 인지도 및 매출에 성과가 있었고 제품의 타겟이 20~30대 남성이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맞는 드라마 캐릭터들을 찾아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을 포함한 제품들의 드라마 속 PPL이 최근 들어 성행하게 된 까닭은 관련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1월 부터 방통위는 전체 방송 시간의 5%, 화면크기 4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특정 상품의 노출을 허용하고 있다. 제품 자체 뿐 아니라 특정 상품임을 알아 볼 수 있는 로고와 광고물 역시 규정 크기를 넘기지 않으면 된다.2012-10-20 06:44:54어윤호 -
다국적제약사 약사출신 여성CEO 시대…5명 배출국내에 진입한 다국적제약사에서 여성 CEO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다국적사들이 갖고 있는 특징 중 하나는 '막강 여성파워'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체 직원중 여성 비율이 50%가 넘는 회사도 적지 않으며 그중 여성임원 비율이 40%를 넘는 제약사도 존재한다. 화이자, 애보트, 사노피, BMS, MSD 등 회사들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활발한 활동이 돋보이는 와중에서도 여성 CEO의 출현은 드물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국적사들이 회사의 수장 자리에 한국인 여성을 앉히기 시작했다. 다국적사 여성 CEO의 시조는 1986년 취임, 23년간 한국스티펠을 이끌었던 권선주(65) 전 사장이다. 그러나 이후 오랜기간 다국적사 여성 CEO는 탄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 산도스 대표이사직에 임명된 윤소라(40) 전 대표를 필두로 최근까지 다국적사 여성 CEO들이 심심찮게 탄생하고 있다. 다만 윤 전 대표의 경우 최근 노바티스 상무로 발령이 나면서 4년 가량의 CEO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2010년 젠자임코리아 CEO에 배경은(42) 대표가 취임했으며 2011년에는 덴마크계 제약사 레오파마의 국내 진출과 동시에 초대 CEO 자리에 주상은(47) 대표가 선임됐다. 또 지난 8월 한국얀센은 김상진(47)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말레이시아얀센 사장을 지낸 김옥연(44) 대표를 수장 자리에 앉혔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여성이 갖는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제약회사를 이끌어 가는데는 헬스케어 산업의 특성상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 CEO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국적사 여성 CEO 5명은 모두 약사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중 윤소라 대표(이화여대 약대)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대표이사들은 모두 서울대 약대 출신이다.2012-10-19 12:04:54어윤호 -
20~30대 성인 10명중 8명은 A형간염 항체 없다20~30대 성인의 80%가 A형간염 항체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GSK(대표 김진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말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A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제공하는 'A형 간염 있다? 없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를 통해 총 331명을 대상으로 A형간염 항체 검사(HAV IgG)를 실시한 결과 검사에 참여한 20~30대 247명 중 208명, 10대 43명 중 37명이 A형간염 예방에 필요한 항체를 갖고 있지 않았다. 특히 사회 활동이 활발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항체보유율이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A형간염 질환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5~29세의 경우 A형간염 예방에 충분한 항체값을 보유한 이들의 비율이 4%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에 따르면 최근까지 항체보유율이 지속적으로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24세였다. 하지만 몇 년 사이 가장 낮은 항체보유율을 기록했던 세대가 25~29세의 연령대로 유입되면서 20~24세, 25~29세 연령대간의 항체보유율 차이가 점차 좁혀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25~29세의 항체보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0~34세의 항체보유율은 25%로 기존의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 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 자료를 통해 나타난 2005년 60%, 2009년 32%에 비해 낮았다. 최근 1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전반에 걸쳐 A형간염 항체보유율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특히 30~34세의 A형 간염 항체보유율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급감하고 있다. 30~34세의 항체보유율이 낮게 나타난 점 역시 항체보유율이 낮은 세대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해당 연령대에 유입된 것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20~30대 중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 많아 2011년 A형 간염의 국내 발생 건 수 중 76%가 20-30대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2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A형간염에 감염되면 급성 간염을 유발되고 한 달 이상 입원이나 요양을 해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결근과 의료비 지출이 발생해 환자의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최근 국내 자료에 의하면 A형간염 환자의 평균 결근 일수는 15일로 481명의 응답자 중 20명은 A형간염으로 인해 퇴직했으며 비용 지출 관련으로는 환자 한명 당 의료비와 간접비를 포함해 평균 약 170만원을 지출했다. GSK 관계자는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20~30대는 A형간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감염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을 챙겨 면역력을 갖춰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A형간염백신은 국내에 GSK '하브릭스',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 등이 유통되고 있다.2012-10-19 10:54:55어윤호 -
"OTC 희망을 쏴라"…APSMI 총회 한국서 개막[제 9차 WSMI AP 지역총회 및 제 1차 APSMI 총회 개막] "OTC 비중은 미약하지만 스위치 정책과 지속적인 법률개정, 셀프메디케이션 확대로 인해 일반약 시장이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12개국이 참여하는 '제9차 WSMI(세계대중약협회) 아태지역회의 및 제1차 APSMI(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중약 협회) 총회'가 19일 한국에서 개막했다. '자기건강관리의 미래지평'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400여명의 OTC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컨퍼런스는 19~20일까지 코엑스서 공중보건차원서 셀프-메디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와 관련된 세계각국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자기건강관리에 적극적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환자가 나오고 있다"며 "이에 맞게 한국에서도 다양한 정책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OTC의 경우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서 소비자들이 OTC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셀프메디케이션 중요성을 점검해보고 이 시점에서 국내 의료보건관련 제도가 어떻게 하면 국민 의료비를 효과적으로 절감시킬수 있느냐를 적극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효과적인 건강정책 수립과 치료보다는 예방을 통한 셀프메디케이션이 국민 의료경제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정책적인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행사 개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국민들의 셀프메디케이션 능력 증진은 결국 OTC를 통한 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Zhenyu Guo(중국) WSMI 회장은 "OTC와 처방약 분야 있어서 세계적으로 여러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나라의 정?방향을 듣게될수 있어서 기쁘다"며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세계인들이 함께 모여서 공동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Sato(일본) APSMI 회장은 "APSMI는 2010년 아시아 태평양지역 의약산업 공유를 위해 설립됐고, 정책수립 단계부터 함께 공유하고 있다"며 "아태 대중약협회는 간강한 사회와 건강한 OTC시장 구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사토 회장은 "APSMI는 현재 젊은 단체이지만 OTC 분야에 있어 지금까지 대두되지 않았던 분야와 이슈를 제기할 계획"이라며 "자기치료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아젠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OTC의 세계적 트랜드 ▲자가치료의 40년간의 역사▲일반약의 세계적 트랜드▲일반약의 보건에의 기여에 대한 세계적 관점 ▲국제 자가치료의 날 ▲건강에 있어서 일반약의 가치. 새로운 연구결과 ▲일반약의 보건에의 기여에 대한 산업적 관점 ▲아태지역의 일반약 시장 리뷰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또 APSMI 총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2대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WSMI(세계대중약협회, Word Self Medication Industry)는 1970년 프랑스에 사무국을 두고 설립되어 전세계 58개국 회원국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 9월에 가입했으며 WSMI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OTC 제약산업의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안전한 OTC 사용을 위한 소비자 교육, OTC 관련 규제 완화 등에 대한 논의와 관련 법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회원 단체간의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 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Asia-Pacific Self Medication Industry)는 WSMI의 산하 협회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중약협회를 말한다. 2010년 11월에 설립돼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부회장,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OTC의약품 규제 조화, 시장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보공유 및 상호 이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OTC시장 공동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2-10-19 10:51: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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