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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희망샘 장학생을 위한 '일일 디자이너' 체험

  • 어윤호
  • 2012-10-22 11:00:09
  • 요약
  • 가수 션의 재능 기부 통해 디자이너 직업 체험 기회 제공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은 20일 가수 션, 직원들과 함께 일일 디자이너를 체험하는 '나는 희망 그리는 디자이'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샘 장학생 초청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2005년부터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정서적, 경제적으로 지속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나는 희망 그리는 디자이너'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에게 디자인 분야의 전문 강의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 장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수이자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션이 '일일 디자이너'로 참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함께 운동화를 디자인했으며 장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경험을 소개하고, 장학생을 격려하는 등 장학생들과 소통하며 희망을 나눴다.

션은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과 디자이너를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씩씩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 후에 그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쉐프, 호텔리어 등의 직업 체험을 통해 실제 두 명의 희망샘 장학생이 호텔경영,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하는 등 직업 체험행사가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암 환자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을 조성, 장학생에게 매달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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