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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 '재도전'LG생명과학이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재도전한다. 24일 식약청은 LG생명과학이 신청한 'LBEC01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LBEC0101'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로 LG생명과학이 2010년 동등성입증을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LG는 PK(약물동력학적 분석) 값이 오리지널약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동등성 입증에 실패했다.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약보다 순도가 더 높았다는 것이다. 바이오시밀러가 동등성입증을 하기 위해서는 오리지널보다 좋거나 혹은 나빠서도 안 된다. LG생명과학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을 다시 시행하기로 하고, 결국 1년 여만에 재개하게 됐다.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이 맡아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LBEC010125 mg과 Enbrel25mg의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게 된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임상 1상과 3상을 진행하게 되는데 임상에 소요되는 기간은 대략 2년 내외다. 따라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2014년 경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2-10-25 12:14:46최봉영 -
조아제약 잘크톤, 2012 굿디지인으로 선정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해 리뉴얼 출시한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디자인 품목군에 선정돼 '2012 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했다. 굿디자인 마크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지식경제부에서 1985년부터 주최해 온 디자인 시상으로 상품의 디자인·심미성, 혁신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사에서 잘크톤은 삼각하향의 무게중심 구도로 안정감을 유지해 사용시 과실에 의한 쓰러짐을 방지하고, 병목 부분에 돌기를 적용해 손 끝에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개선한 점, 과대복용 및 오용을 막기 위한 이중안전캡을 적용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차광이 가능한 색상을 적용해 일광에 의한 비타민 등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공룡캐릭터를 접목시킨 부분도 잘크톤 리뉴얼 패키지의 특징이다. 잘크톤은 면역증진과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연, 튼튼한 뼈 성장을 위한 칼슘, 각종 비타민 등 성장기 어린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들어있는 어린이 영양음료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공인하는 우수 디자인 선정을 계기로 '잘크톤'에 대한 소비자신뢰감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어린이 영양음료로 제품 포지셔닝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2012-10-25 09:32:02이탁순 -
제약협회, 초저가낙찰 공급업체 실태조사 들어가제약협회가 저가낙찰 품목 공급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불공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회원사 제명과 고발조치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오전 협회에서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국공립병원 등 의약품 입찰시장에서 1원 등 초저가의 낙찰·공급 관행을 근절하는데 회무를 집중한다는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협회는 “도매상이 1원 등 초저가로 낙찰한 품목에 대해 상식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사실이 확인된 제약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등 지난 6월 27일의 임시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임시운영위원회에서는 1원 등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도매업소에 의약품을 공급하여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제약사에 대해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 제재하기로 한바 있다. 윤리위에 회부해 최악의 경우 제명 처분까지 할 수 있도록 강력 대응하고, 해당사 언론공개 및 관계기관 고발조치 등으로 제재 수위를 높여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만에 하나라도 결정사항에 위배되는 공급사례가 있는 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유성엽 의원(민주통합당)이 대형병원 만 이득을 챙기는 의약품 1원 낙찰 문제를 지적하면서 국립대병원장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2012-10-25 06:44:52가인호 -
"책과 대화가 있는곳"…통통라운지는 소통의 공간[3편] 보령제약 멀티공간 '통통라운지' 일을 하다 보면 직장 내 동료끼리 마음이 맞지 않아 삐걱거릴 때가 잦다. 가장 큰 원인은 상사와 부하 간, 동료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도 기업 내 문제의 60%는 잘못된 소통에서 비롯됐다고 말할 정도다. 잘되는 기업은 소통부터가 잘된다는 소리다. 보령제약은 이를 위해 통통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소통 문화로 열린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임원, 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보령그룹은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통통(通通) Lounge'를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통하였느냐…직원 만족도 높아= 통통라운지는 통할 통(通)자를 두 번 겹쳐 직원간, 부서간, 회사간에 활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회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라운지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언제나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통통 라운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실제로 회사 게시판에는 "이런 멋진 장소가 생겼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낀다.", "창의적인 디자인, 구석구석 세심한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HR Part 관계자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수요소이며, 통통라운지는 소통하는 보령인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이콘이자, 창의력이 경쟁력인 미래경영환경을 주도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고급 원두 커피를 제공하다 보니 한달에 수백만원이 소요되지만, 직원들이 즐겁게 이용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비용에 대한 걱정보다는 좀 더 활발한 소통공간으로의 운영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화로 통하고 멘토링으로 통한다=소통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긍정적인 말투와 생각으로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령제약은 통통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같은 단어, 한목소리를 통해 살아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안 된다', '힘들다' 등 부정적 언어가 습관화된 모습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분위기를 침체시킨다. 이 때문에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업무의 추진력을 얻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힘을 북돋워 주자는 의미로 통통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임원과 직원의 소통문화를 위해서 임원멘토링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를 운영하고 있다. 보령은 이 밖에도 2005년 경영혁신위원회를 시작으로 프론티어, 빅뱅팀, 챔피온팀으로 진화하면서 전담혁신 추진 조직의 체계적 관리 아래 BPI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브라보카페 등 창의와 소통의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2012-10-25 06:44:50가인호 -
LG생과, 글로벌 신약 도전…심근경색약 임상착수LG생명과학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다시 도전한다. 24일 식약청에 따르면 LG생명과학 'LC28-0126'에 대한 1상 임상을 승인했다. 이 시험약은 LG생명과학이 2006년 합성에 성공한 '사이토프로'라고 명명된 신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세포 호흡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에 침투해 활성산소와 활성질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 노화와 사멸을 억제하고, 심혈관계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된 체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사이토프로는 다른 세포보호 물질과 달리 독소나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세포 생존능력을 높인다. 항산화, 항염증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데,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심근경색치료제는 다른 나라에도 출시돼 있는 제품이 많지 않은데다 최근 새로 개발된 신약이 없어 시장 전망이 밝다"고 기대했다. 한편 '사이토프로'는 심근경색 뿐 아니라 추후 간질환, 퇴행성 뇌질환, 뇌졸중 등에도 임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2-10-25 06:44:48최봉영 -
홍진태 충북대약대 교수, 활명수 약학상 수상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2012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교수에게 활명수 약학상을 수여했다. 부채표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하는 활명수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 중에 선정되며, 올해는 홍진태 교수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부채표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故)윤광열 동화약품 회장, 그리고 부인인 고(故)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활명수약학상을 비롯해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부채 전시회 ‘여름생색 展’을 확대해 2012년에는 가송예술상을 제정하고 '부채'를 모티브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발했다. 부채표 가송재단 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의 이름을 딴 활명수약학상이 앞으로도 약학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2-10-24 18:37:35이탁순 -
"판토록·란스톤도 일반약"…'자가치료' 세계적 흐름[WSMI(세계대중약협회)-자기 건강관리의 미래지평] "OTC 가치는 무엇보다 접근성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속쓰림에 적합한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 환자당 연간진료비를 174불이나 절감됐다."(David Spangler 미국 대중약협회 CHPA 부회장) "OTC스위치는 전세계적으로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판토프라졸(판토록 PPI제제)과 란소프라졸(란스톤, PPI제제)은 이미 2008년 호주와 2009년 미국에서 OTC로 전환됐다. 일반약은 사람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직접적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만성질환 예방에 일조하고 있다."(David E. Webnber 박사, WSMI 총괄디렉터) 아시아 태평양지역 12개국이 참여하는 '제9차 WSMI(세계대중약협회) 아태지역회의 및 제1차 APSMI(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중약 협회) 총회'가 지난 19일 한국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OTC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OTC 역할 재정립과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서울선언문' 채택을 통해 각 나라들이 국민의 자기건강관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불필요한 규제적 제약 없이 투명한 의약품 재분류 과정을 개발하는데 동의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세계 OTC의약품 시장 흐름과 향후 자가치료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OTC스위치는 세계적 흐름=WSMI(세계 대중약 협회) David E. Webnber 박사는 '자가치료와 자가투약의 40년' 주제발표를 통해 셀프메디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OTC 스위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만성질환 예방에 일반약 역할이 갈수록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웨버 박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전문약으로 분류돼 있는 PPI계열 항궤양제 판토프라졸(오리지널 판토록)은 호주에서 지난 2008년 OTC로 전환됐으며 란소프라졸(란스톤)은 2009년 미국에서 스위치됐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항궤양제 '오메프라졸'은 이미 2003년 영국과 미국에서 OTC로 스위치됐다는 것이 웨버 박사의 설명이다. 비만치료제 성분인 오를리스타트(오리지널 제니칼)의 경우 2004년 호주, 2007년 미국, 2009년 유럽에서 각각 일반약으로 전환됐다. 이밖에도 ▲케토티펜(항히스타민제) ▲수마트립탄(편두통) ▲펜시클로비르(입술발진) ▲아지트로마이신(항생제) ▲탐설로신(요로증상 완화) ▲돔페리돈(위장장애) ▲세리티진(항히스타민제) 등이 최근 5년내 OTC로 스위치 됐다는 설명이다. 웨버박사는 "2006년부터 부각되고 있는 만성질환이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 될것이라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자가치료가 새로운 컨셉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OTC는 사람들이 직접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만성질환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OTC, 의료비 절감·접근성이 강점=미국 대중약협회(CHPA, consumer healthcare products association) David Spangler 부회장은 '건강에 대한 OTC 의약품 가치'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일반약이 접근성을 통해 보건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팽글러 박사는 이날 OTC의 강점으로 ▲신뢰성 ▲권한부여 ▲접근성 ▲경제성 등 4가지를 꼽았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5700만명의 환자들이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의사들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제를 선두로 하는 OTC요법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미국 성인 93%는 가벼운 질병의 경우 전문가 치료보다는 OTC로 치료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접근성과 경제성 부문에서도 일반의약품의 가치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스팽글러 박사의 지적이다. 실제로 비처방의약품은 미국 보건의료시스템에 연 1020억불정도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처방의약품 구입비 1달러 당 미국 보건의료시스쳄 예산의 6~7불 절감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스팽글러 부회장은 미국에서 비처방은 미국 노동력을 건강하게 하며 230억불에 해당하는 잠재생산성의 이득이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OTC의 강점이 되고 있다. 실제로 속쓰림에 적합한 일반약을 사용하며 병원 방문횟수를 줄여 환자당 연간 진료비 174불 절감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스팽글러 박사는 "OTC는 언제 어디서나 환자들이 건강문제에 대한 행동을 취할수 있다"며 "고령화사회와 보건의료비 부담이 늘고 있는 현실에서 안전과 효율성에 기초하는 OTC선택은 미래지향적"이라고 역설했다. ◆아태지역 12개국 스위치 노력에 합의=한편 '자기건강관리의 미래지평'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400여명의 OTC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컨퍼런스는 공중보건차원서 셀프-메디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와 관련된 세계각국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에 모인 100여명의 보건전문가들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하고 셀프메디케이션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2012-10-24 12:25:00가인호 -
한미, 100억 유산균 건기식 '장용락'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건강기능식품 '장용락캡슐'을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 장용락(성분 lactobacillus acidophilus)은 가벼운 식사나 경미한 스트레스에도 복부 통증이나 변비, 설사를 일으키는 과민성대 장증후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식품이다. 장용락의 주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 필루스는 장내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유해 균은 억제함으로써 원활한 배변활동을 유도하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복통도 감소시킨다. 또한, 이 성분은 장 질환을 유발하는 병원균과 발암물질 등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장내 면역력 증강과 소화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장용락은 유산균 대부분이 위장에서 소멸되는 타 제품과 달리, 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 생균이 장까지 살아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장용락은 식약청에서 고시한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의 하루 최대 권장 섭취량인 100억 생균을 하루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고, 과다 복용에 따른 가스 유발이나 설사와 같은 불편에서도 자유롭다. 한미 관계자는 "장용락캡슐은 100억 생균이 장용코팅 된 제제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 스트레스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장용락은 2개월 단위(30캡슐X2) 포장이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2012-10-24 10:02:05가인호 -
대림동에 미술관이?…'갤러리AG' 오세요[2편]안국약품, 문화 전시공간 '갤러리 AG'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안국약품 사옥에서 '전시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총탄이 쏟아지는 긴박한 전시상황이 아니다. 안국약품 '갤러리 AG'에서 현재 진행하는 기획전 이름이 '전시상황'이다. 내달 29일까지 열리는 기획전 '전시상황'은 갤러리 AG가 배출한 신진작가 황지희 씨의 작품이다. 황 씨는 2011년 신진작가 공모전에 입상해서 갤러리 AG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이 갤러리 AG에서 열리는 두번째 전시회. '전시장이 꼭 전쟁터 같다'해서 이번 전시회 이름을 '전시상황'으로 정했단다. 전시 작품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작가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변두리 버스환승터미널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미술 무대다. 갤러리 AG에서는 이같은 무대가 1년에 열번이나 펼쳐진다. 예술 볼모지나 다름없는 이 지역 주민의 문화 감성 충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국약품 갤러리 AG는 지난 2008년 9월 문을 열었다. 당시 안국약품 1층에 자리잡은 자동차회사 전시공간이 빠져나가면서 임직원들의 휴식공간과 접견실, 아울러 미술감성을 충전시키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회사 최영민 기획홍보팀장은 "그 때 당시 비워진 층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며 "까페테리아 등 여러 얘기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비영리 미술관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어진 사장의 미술에 대한 애정도 갤러리 AG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이현주 큐레이터는 "사장님이 미국 뉴욕에 개관한 '두산 갤러리'에 큰 자극을 받아 갤러리 AG를 개성있는 작가들의 특성화된 공간으로 발전시키기를 원했다"며 "다른 미술관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들도 우리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자랑했다. 특히 전시 기회가 적은 신진 작가에게는 등용문으로, 비인기 미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갤러리 AG가 철저하게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까지 갤러리 AG가 배출한 신진작가는 총 19명. 신진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입소문이 타면서 2013년도 공모전에만 약 800여건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매년 공모전 심사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조선일보 등의 소속 큐레이터 및 기자단이 맡고 있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갤러리 AG는 또한 예술욕구가 충만한 의약업계에도 신선한 경험을 주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기획초대전 '처방展'을 열어 18명의 의사들의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또 2011년 '해부학과 예술展'은 예술과 해부학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상징하는 작품이 전시됐다.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년 5월 어린이 대상 전시회는 지역 저소득층 자녀, 지역 어린이 공모전, 본사 임직원 자녀 등 다양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KBS 측의 심사 및 견학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나눔의 형태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갤러리 AG에서 전시한 작품은 안국약품 지하 구내시당, 본사 복도, 계열사 등에도 상시 전시한다. 최영민 팀장은 "갤러리가 생기면서 직원들의 미술작품을 보는 안목이 향상됐다"며 "휴식공간과 접견실로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주 큐레이터는 "이 지역에는 마땅한 문화공간이 없어서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갤러리 AG가 이 지역 사랑방이자 문화지식 전달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AG는 앞으로 직장인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런치토크와 아트힐링카데미 등 다양한 전시회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행복감을 제공할 예정이다.2012-10-24 06:44:48이탁순 -
유나이티드 김태식 전무, 행자부장관 감사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김태식 전무이사가 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 전무는 지난 19일 서울강남경찰서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으로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김 전무는 지난 40여 년 동안 SK그룹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근무해왔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을 맡아 6년 동안 경찰 업무를 도왔다. 북한 이탈 주민들을 지원하고 보안 업무와 경찰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등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을 인정받게 됐다. 한편 김 전무는 지난 2011년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관리자 부문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을 수훈함으로써 모범적인 직장인 상을 보인 바 있다.2012-10-23 22:54: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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