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대화가 있는곳"…통통라운지는 소통의 공간
- 가인호
- 2012-10-25 06: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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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제약 '통통(通通) Lounge', 열린 기업문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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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보령제약 멀티공간 '통통라운지'

가장 큰 원인은 상사와 부하 간, 동료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도 기업 내 문제의 60%는 잘못된 소통에서 비롯됐다고 말할 정도다.
잘되는 기업은 소통부터가 잘된다는 소리다.
보령제약은 이를 위해 통통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소통 문화로 열린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임원, 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보령그룹은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통통(通通) Lounge'를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회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라운지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언제나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통통 라운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보령제약그룹 HR Part 관계자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수요소이며, 통통라운지는 소통하는 보령인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아이콘이자, 창의력이 경쟁력인 미래경영환경을 주도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고급 원두 커피를 제공하다 보니 한달에 수백만원이 소요되지만, 직원들이 즐겁게 이용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비용에 대한 걱정보다는 좀 더 활발한 소통공간으로의 운영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화로 통하고 멘토링으로 통한다=소통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긍정적인 말투와 생각으로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령제약은 통통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같은 단어, 한목소리를 통해 살아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안 된다', '힘들다' 등 부정적 언어가 습관화된 모습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분위기를 침체시킨다.

아울러 임원과 직원의 소통문화를 위해서 임원멘토링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를 운영하고 있다.
보령은 이 밖에도 2005년 경영혁신위원회를 시작으로 프론티어, 빅뱅팀, 챔피온팀으로 진화하면서 전담혁신 추진 조직의 체계적 관리 아래 BPI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브라보카페 등 창의와 소통의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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