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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혐의로 차병원 임원·도매업체 대표 입건대형 병원그룹 경영관리본부장과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가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약품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 받은 혐의로 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 이모 경영관리본부장과 리베이트를 건네준 의약품 도매업체 D약품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이 지난 6월부터 차병원그룹의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이 씨가 의약품 납품 대가로 최 씨에게 승용차를 요구해 지난해 1월초 8000만원 상당의 에쿠스승용차를 받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최 씨는 퇴직자의 급여를 정산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만든 혐의도 받고 있다. D약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차병원그룹에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발생하고 있다.2012-11-14 10:28: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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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 부적합 안연고 시중유통…해당업체 '사과'함량이 부족한 안연고가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발견돼 해당 업체가 즉각 회수에 나섰다. 14일 식약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준제약의 '토라빈덱스 안연고'의 항생제 함량이 표시량(3㎎/g)의 48%로 조사돼 해당 제품에 제조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식약청은 함량 부적합 제품 약 2만개가 시중에 유통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태준제약 측은 "토라빈덱스 안연고의 항생제(토브라마이신) 함량이 기준 이하로 저하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한달여만에 해당 제조번호(2001, 사용기한:2014년 1월 10일)의 시중 유통품을 전량 자진 회수하고 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함량 분석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며 "만일 미수회된 제품이 남아있다면 태준제약에 교품, 환불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태준제약 측은 이번 함량 부적합 제품 유통으로 인해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한다며 앞으로 품질관리 기준을 더욱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11-14 09:12:19이탁순 -
조아제약, 모든 영업사원에 '갤럭시 S3' 지급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모든 영업사원과 팀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갤럭시S3를 지급했다. 또한 조아제약 전용 경영정보 및 영업지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완료해 스마트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에 설치된 ‘mobile SFA’(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재고확인, 거래내역 조회, 주문관리를 비롯해 메일확인, 내부 결제문서 확인 등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김창해 상무는 “유무선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 유선 서비스망 고도화,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 상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 오피스에 접속해, 200여 가지에 달하는 자사 제품정보 및 24년간의 일반의약품 영업으로 구축된 약국 데이터베이스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매출액 증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2-11-14 08:44:59가인호 -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서울대 강삼식 교수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제15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수상자로 국내 강삼식 교수와 스웨덴 Svante Twetman 교수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 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 시상을 맞이했다. 올해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강삼식 교수는 약용식물로부터 유효성분의 분리 및 화학구조 결정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약용식물로부터 100여종의 신물질들을 포함하여 1,000여종의 화합물들을 단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했다. Svante Twetman 교수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구강질환 관련 임상시험과 200여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삼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에 교수로 재직 중에 있고, Svante Twetman 교수는 2006년 이후 코펜하겐대학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웨덴 홀란드 병원 악안면과 과장으로 겸직 중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6시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2012-11-13 15:34:32가인호 -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억원…분할 영향한국콜마홀딩스는 2분기 매출액 2억 7천만원 영업손실 5억원(-182%)을 기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반기누적 매출액도 5억 5천만원을 기록, 영업손실 11억 7천만원(-212%)을 나타냈다. 실적부진 요인은 지주회사의 수익원이 임대수익 및 사업회사의 관리용역수수료, 브랜드로열티 등에 국한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콜마측의 설명이다. 주력 사업부문인 화장품 및 제약 분야는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로 분할됐기 때문에 분할 초기 실적저하는 예상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는 내수시장 회복세와 중국시장 확대로 화장품 업황 호전에 힘입어 매출액 185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8.8%)을 기록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2012-11-13 15:27: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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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현금성자산 4500억…바이오사 M&A 저울질[뉴스분석]유한양행 바이오분야 투자 확대 국내 제약사 중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유한양행 행보가 주목된다. 유한양행은 개량신약과 복합제, 바이오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에 최근 30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면서 2대주주가 된바 있다. 그리고 또 다시 유전체 서열분석 바이오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견제약사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투자가 유력해지면서 바이오분야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한은 현금보유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매출 500~1000억원대 바이오기업과의 인수합병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국내 중견제약사에 대한 지분투자를 늘리면서 사업영역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단연 바이오부문이다. 업계 리딩기업인 동아제약이나 녹십자처럼 뚜렷한 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를 통한 사업영역을 늘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유한은 바이오 사업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제약사들의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296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것도 이같은 행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올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유한은 9%대 지분을 확보하면서 2대 주주가 됐다. 개량신약, 복합제, 바이오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를 결정한 요인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한은 향후 한올이 개발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과 함께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판권확보와 공동판촉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유전체분석 바이오 사업에 특화된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지분 투자도 검토중이다. 투자규모는 약 200~300억원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테라젠이텍스는 자산규모 800억, 매출액 650억원대 규모의 중견제약사로 지난 2010년 이텍스제약을 합병하면서 제조업에도 진출한 바 있다. LCD용 관련장비, 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와 유전체 서열분석 바이오 사업 등이 주요 사업 아이템이다. 만일 유한양행이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지분투자를 확정할 경우 바이오부문 신규 투자금액이 약 500~6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유한의 최근 행보는 궁극적으로 바이오 전문기업 M&A를 위한 전 단계로 풀이된다. 유한이 곧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현금성자산 규모가 45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M&A를 통한 사업 확대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유한은 오래전부터 바이오 전문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타진해왔다. 적절한 기업이 나와준다면 대형 M&A 성사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는 관측이다. 결국 유한은 특화된 제품군과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중견제약사에 대한 투자 이후, 인수합병을 통해 바이오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2-11-13 12:24:54가인호 -
녹십자, 수두백신 바이러스주 일본기업과 이전계약녹십자는 세계 두번째로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바이러스주의 이전 계약을 일본 내 백신 및 혈액제제 관련 선도기업인 카케스켄(Kaketsuken)社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카케스켄사는 녹십자로부터 수두백신 바이러스주를 제공받아 수두 및 대상포진 백신 등을 개발, 생산해 판매하게 된다. 또 녹십자는 카케스켄사로부터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돼 개발 진입 장벽이 높은 수두백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녹십자를 포함해 2가지의 바이러스주가 사용되고 있다. 녹십자의 수두백신은 1989년 한국에서 수두에 걸린 33개월된 남자아이로부터 분리해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녹십자가 공동 개발한 바이러스주를 토대로 지난 1993년 세계 두번째로 개발됐다. 또한 지난 2월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PAHO(남미보건기구)의 2012년도 입찰에서 1000만불 이상의 규모로 수두백신 입찰 전량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녹십자는 글로벌 전략품목인 수두백신을 글로벌 백신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시장규모에 맞는 생산규모 확대와 글로벌 임상시험 등을 준비중이다.2012-11-13 11:11:02이탁순 -
한국BMS,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한 상차림 행사한국BMS제약은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본사 12층 라운지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건강한 상차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과 치료의 중요성을 전사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한국BMS제약 직원들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티셔츠를 입고,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메뉴로 구성된 식단을 시식했다. 또한 당뇨병 식단 관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일상 생활에서 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건강 관리를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BMS제약 김여진 전무는 "세계적으로 당뇨병이 증가추세이고, 한국에서도 지난 30여 년 간 당뇨병 유병률이 무려 7배나 증가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BMS 제약의 직원들이 당뇨병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대표적 만성 질환인 당뇨병 치료와 극복의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2012-11-13 10:26:23이탁순 -
화이자, 삼성·서울대·아산·세브란스와 임상협력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지난 12일 화이자가 국내 4개 병원과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을 임상시험 협력 및 상호지원을 위한 'INSPIRE(Investigators Networks, Site Partnerships and Infrastructure for Research Excellence)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발족한 'INSPIRE 프로그램'은 화이자의 새로운 글로벌 R&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기존 R&D 프로그램이 몇 개 기관에 임상시험 중 일부 단계를 위탁하는 제한적 형태였다면, INSPIRE 프로그램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관 및 연구자를 발굴해 화이자가 진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전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병원은 지난 2008년 화이자의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 프로그램에 참여해 탁월한 연구 수행 능력을 보여, 올해 'INSPIRE 프로그램' 대상기관으로 발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이자는 앞으로 대상 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며 INSPIRE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에 비해 임상시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1-13 10:15:54이탁순 -
유한양행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 검토중"유한양행은 13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와 관련해 검토중에 있으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유한양행의 테라젠이텍스 지분 투자설이 오르내리자 유한양행과 테라젠이텍스에 사실관계 확인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신약개발과 유전체 분석을 주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이텍스제약을 합병해 제약업에도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2-11-13 09:58: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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