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삼성·서울대·아산·세브란스와 임상협력
- 이탁순
- 2012-11-13 10:15: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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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양해각서 체결...모든 임상시험 전단계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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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해각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을 임상시험 협력 및 상호지원을 위한 'INSPIRE(Investigators Networks, Site Partnerships and Infrastructure for Research Excellence)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발족한 'INSPIRE 프로그램'은 화이자의 새로운 글로벌 R&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기존 R&D 프로그램이 몇 개 기관에 임상시험 중 일부 단계를 위탁하는 제한적 형태였다면, INSPIRE 프로그램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관 및 연구자를 발굴해 화이자가 진행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전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병원은 지난 2008년 화이자의 '핵심임상연구기관(CRS, CORE Research Site)' 프로그램에 참여해 탁월한 연구 수행 능력을 보여, 올해 'INSPIRE 프로그램' 대상기관으로 발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이자는 앞으로 대상 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며 INSPIRE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에 비해 임상시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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