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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불티스 위탁생산 계약 논의중"서울제약은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논의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실데나필시트르산염 구강붕해필름제형 공급을 논의 중에 있으며,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서울제약측은 화이자와 '비아그라 필름형제형' 공급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012-11-15 15:41: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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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3분기 영업 그나마 외형 유지에 만족국내 상장 제약사들의 2012년 3분기 누적 실적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빨간색 표시가 많았다. 그만큼 작년 같은 동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면에서 마이너스 현상이 뚜렷했다. 하지만 상반기와 비교하면 하락세는 둔화되는 모습이어서 앞으로 성장을 기대해봄직 했다. 15일 데일리팜이 50개 상장 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에서는 전년 같은 동기보다 소폭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6%, -26.4로 급락했다. 영업이익 -42%, 순이익 -34.4%로 이익이 반토막난 지난 상반기보다는 그나마 나은 모습이다. 10대 상장사 가운데 외형성장을 이룬 곳은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으로 특히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매출실적 신장이 눈에 띄었다. 반면 대웅제약, 제일약품,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일동제약은 지난 동기와 비교해 매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0위권 이하 중견 제약사 가운데는 영진약품과 휴온스, 신일제약이 각각 20.4%, 17.2%, 24.7%로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에서는 플러스를 찾아보지 못할 만큼 50대 상장 제약사 대부분이 고전했다. 10대 제약사 가운데는 녹십자(4.8%), 한미약품(13.2%)이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반기까지 영업이익이 뒷걸음쳤던 한미약품은 3분기 들어 플러스로 반전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동아제약(-30.4%), 유한양행(-45.9%), 대웅제약(-54.0%), 종근당(-24.1%), 제일약품(-60.0%), JW중외제약(-64.6%), LG생명과학(-101.5%), 일동제약(-85.6%)이 약가인하 파고를 넘지 못했다. 중견 제약사 가운데는 태평양제약(40.8%), 안국약품(6.7%), 휴온스(103.2%), 대한약품(57.2%), 삼아제약(64.6%), 신일제약(97.7%), 진양제약(흑자전환) 등이 선전했다. 이들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충격이 타 제약사에 비해 적거나 팔팔의 한미약품,시네츄라의 안국약품처럼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2012-11-15 12:14:58이탁순 -
녹십자, 고 허영섭 회장 3주기 참배 시간 가져녹십자는 15일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전 전경련 부회장)의 3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녹십자 가족사 대표를 비롯한 임원 30여명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발자취를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겼다. 임원들의 참배에 이어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인 헌화로 고인이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고인은 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재직 당시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 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척박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의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2012-11-15 11:45:10이탁순 -
SK케미칼, 2년연속 그린랭킹 1위…녹색경영 호평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지식경제부와 기업평가사인 서스틴베스트, 에프앤가이드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2년 그린랭킹'에서 화학 및 제약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화학 소재부문 그린랭킹 1위 수상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 화학 기업 중 그린랭킹 2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SK케미칼이 처음이다. 그린랭킹은 △경영진의 친환경 경영 의지 △오염물질 배출규모 △환경 관련 정보 공개 등 각 기업의 친환경 경영척도를 점수화해 순위를 매긴다. SK케미칼은 지난 2010년부터 환경경영 전담조직을 구축해 2020년까지 'Green Triple 40'(사회공헌 1인당 40시간, 이산화탄소 절감 40%, 친환경 사업 매출 비중 40%)을 목표로 친환경소재, 헬스케어 솔루션 등에 집중해 녹색경영을 실천해왔다.2012-11-15 11:24:15이탁순 -
JW중외 "매주 수요일은 정시 퇴근하는 날""매주 수요일은 정시 퇴근하는 날입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JW With Us Day’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JW With Us Day'는 매주 수요일마다 정시에 퇴근해 동료, 가족들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근무복장 역시 정장 대신 비즈니스 캐쥬얼을 채택했다. JW중외그룹은 ‘JW With Us Day’가 명목 상의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차례는 본부나 팀 차원에서 스포츠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실천 방안도 마련했다. 제도 시행을 통한 생산성 향상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정시에 퇴근하려면 자연스럽게 근무시간 중 집중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그룹은 매 분기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등 제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그룹 관계자는 “‘JW With Us Day’를 통해 임직원들이 근무 집중도를 높이고 업무와 가정생활 사이에서 균형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14일 이경하부회장을 비롯하여 서초동 JW타워에서 근무하는 500여명 임직원들이 함께 우면산을 등반하는 Kick-Off 행사를 진행했다.2012-11-15 10:42:03가인호 -
필름형 발기부전약 '불티스', 비아그라 이름달고 판매서울제약이 스마트필름기술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불티스가 비아그라 이름을 달고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발기부전약 넘버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가 중견제약사 개발 품목 도입을 통해 필름제형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계약이 성사된다면 서울제약에서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시장에서는 똑같은 제품이 '불티스'와 '비아그라' 2가지 이름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제약과 화이자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인 '불티스' 위탁생산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중견 제약사가 보유한 필름형제제 기술을 다국적제약사가 도입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와관련 화이자측은 서울제약서 생산한 '불티스'를 '비아그라'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할 것이 유력하다. 필름형 제형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화이자측이 시장 확대를 위해 50mg, 100mg 필름제형 시장을 공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이자가 서울제약을 선택한 것은 서울제약의 기술력 때문으로 관측된다. 서울제약은 국내서 유일하게 100mg 필름제형을 개발한바 있다. 서울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제형 개발에 주력한 결과 구강붕해필름제형 제제기술을 발전시켜 'SmartFilm technology'를 확립하게 됐다. 구강붕해필름제형에서 특히 요구되는 쓴맛 차폐기술을 확립한 제제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화이자와 서울제약이 50mg, 100mg 필름제형 2품목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들어 다국적사들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제약사 품목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15일(오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화이자 위탁생산 계약 추진과 관련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2012-11-15 09:47:10가인호 -
일동제약, 맙테라 바이오베터 국내 도입 계약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미국 TG테라퓨틱스사(TG Therapeutics Inc. 대표 마이클 와이스)와 항체치료제 TGTX-1101에 대한 개발제휴 및 국내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TGTX-1101에 대한 국내와 대만 및 아세안 7개국에 대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향후 일동제약의 학술기관 및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활용, 한국 내에서의 개발 활동에 대해 양사가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TGTX-1101은 바이오 의약품 맙테라(MabThera, 해외 리툭산(Rituxan))의 바이오베터로서, 비호지킨스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및 루프스의 치료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Anti-CD20 항체 의약품이다. 현재 TG테라퓨틱스는 재발성& 8228;난치성 비호지킨스 림프종 환자(non-Hodgkin's lymphoma)에 대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해서는 초기 임상2상을 완료했다. TG테라퓨릭스사의 마이클 와이스 회장은 "TGTX-1101는 이미 재발성& 8228;난치성 만성 림프성 백혈병 환자에게서 뛰어난 임상적 활성을 보여준 치료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일동제약과 제휴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의 이정치 회장은 "TG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치료제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11-15 09:03:45이탁순 -
마이팜제약, 중동 국가에 '이라쎈' 수출 추진마이팜제약이 중동국가에 이라쎈 등 국내제품 수출을 추진한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두바이 'HEALTH&HEALTH HOLISTIC LONGEVITY 그룹'과 이라쎈 등 약 30여 가지 기능성 식품과 친환경 주방세제 등 의 수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마이팜제약 JMB중앙연구소(소장 김관호)에서 연구 개발한, 기능성 식품들과 친환경제품들의 단계적 수출에 합의하고 향후 제품 개발 기술과 관련한 학술적 교류 및 무역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수출 품목은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이라쎈솔’, ‘이라쎈홍삼’ 등 후속제품과, 장생도라지의 파우더, 환, 차, 캔디류, 베델코리아의 적송원 보라지감마, 적송원 치약 등 솔잎제품이다. 여기에 마이팜측이 개발한 친환경 욕실,주방,세제류 와 천연 미네랄 함유 제품과 미생물 제품 등 여러 신제품들도 수출하기로 했다. 이들 신제품은 ‘Dr. Kim's 경희한방’ 이라는 브랜드로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HEALTH & HEALTH HOLISTIC LONGEVITY 그룹은 두바이와 레바논, 리투아니아 등 중동 여러 국가에 다양한 업종의 여러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측은 이번 MOU 체결이 중동지역 첫 진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2012-11-14 17:51: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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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3분기 매출 982억원…전년비 8.5% 감소JW중외제약은 3분기 매출이 98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 24억원. 회사 측은 매출의 경우 4월 일괄 약가인하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감소세를 보였고 당진공장 차입금 이자 부담에 따른 금융비용 등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 비해 3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등 신제품 효과를 비롯해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절감 등 수익성 증대를 통해 4분기 이후 실적 호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12-11-14 15:56: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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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3분기 매출 317억원…전년비 12% 증가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올 3분기 약 3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휴온스의 3분기 성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8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12.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억5000만 늘어난 37억7500만원으로 20.8% 증가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올해 3분기 연속 두 자리수 매출액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년동기 대비 분기 성장율은 1분기 29.1%, 2분기 12.6%, 3분기 12.4%다. 회사 측은 일괄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약가인하 타격을 적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체중감량 보조제 알룬,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공략한 게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09년 52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 제천신공장의 수탁생산 수탁생산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 것도 실적상승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휴온스는 국내 60 여 제약사를 대상으로 주사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수탁생산을 하고 있다.2012-11-14 14:37: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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