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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3분기 매출 317억원…전년비 12% 증가

  • 이탁순
  • 2012-11-14 14:37:57
  • 요약
  • 영업이익도 20% 늘어....약가인하 영향 상대적으로 적어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올 3분기 약 3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휴온스의 3분기 성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8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12.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억5000만 늘어난 37억7500만원으로 20.8% 증가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올해 3분기 연속 두 자리수 매출액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년동기 대비 분기 성장율은 1분기 29.1%, 2분기 12.6%, 3분기 12.4%다.

회사 측은 일괄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약가인하 타격을 적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체중감량 보조제 알룬,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공략한 게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09년 52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 제천신공장의 수탁생산 수탁생산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 것도 실적상승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휴온스는 국내 60 여 제약사를 대상으로 주사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수탁생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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