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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 계열 당뇨약도 복합제 열풍…단일제 추월DPP-4억제제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 열풍이 뜨겁게 불었다. 복합제인 자누메트, 가브스메트, 콤비글라이자가 단일제인 자누비아, 가브스, 온글라이자 매출을 앞질렀기 때문이다. 이들 품목은 메트포민 복합제로 최근 시장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올해 DPP-4 억제 당뇨치료제 시장은 복합제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발매 6개월만에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트라젠타가 3월에 복합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점에서 이 시장은 복합제 간 한판승부가 예고된다. 현재 시장에 출시돼 있는 DPP-4 당뇨신약은 '자누비아'(시타글립틴), '가브스'(빌다글립틴),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트라젠타'(리나글립틴), '제미글로'(제미글립틴) 등 5개 품목이다. 데일리팜이 21일 지난해 DPP-4 계열 당뇨신약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리딩품목인 자누비아(단일제, MSD-대웅제약)가 4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복합제인 자누메트는 468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자누비아를 앞질렀다. 2위 품목인 가브스(노바티스-한독약품)도 마찬가지다. 복합제인 가브스메트는 192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단일제인 가브스(167억원)보다 처방실적이 높았다. 특히 자누메트, 가브스메트 등 복합제들은 전년대비 50%대 이상의 높은 성장곡선을 그리며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후발품목인 온글라이자(BMS-AZ)도 복합제의 선전이 눈에띈다. 콤비글라이자는 발매 첫해 25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단일제인 온글라이자에 약간 앞섰다. 따라서 고혈압, 고지혈증 시장과 더불어 당뇨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가 확실한 입지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용 편의성이라는 무기가 복합제 처방 증가의 주 요인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트라젠타 복합제 발매다. 유한양행이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트라젠타의 경우 발매 6개월 만에 100억원을 훌쩍 넘기더니, 1월 예상 처방액만 30억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브스와 순위 스위치가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3월 트라젠타 듀오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단숨에 자누메트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올해 DPP-4 계열 당뇨치료제는 자누비아(자누메트), 가브스(가브스메트), 트라젠타(트라젠타 듀오)와 LG와 사노피가 손잡은 국산신약 ‘제미글로’ 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2013-01-22 06:34:54가인호 -
세 과시 도매업계, 임성기 회장 만나 결판지을까?도매업계가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잇따라 협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21일에는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이하 부울경도협, 회장 주철재)가 총회를 열고 제약업체의 의약품 온라인몰 진출을 도매업계 최대 위기로 규정하고 중앙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의약품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고용규)가 신년교례회를 갖고 마찬가지로 온라인몰 진출 제약사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같은 도매단체들의 제약 온라인몰 규탄 선언은 황 회장과 임 회장의 면담을 앞두고 한미약품에 압박을 가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또한 도매업계의 세를 과시해 대화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황 회장과 임 회장 면담은 이번주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도매협회는 임 회장과의 면담을 위해 22일 예정했던 한미약품 본사 앞 시위도 오는 29일로 연기하며 면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로선 양측이 만나 원하는 소득을 얻을지는 미지수다. 도매업계가 한미 온라인팜의 철수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 측은 여러차례 도매업계의 철수 요구에 거부의사를 나타내며 양쪽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더 염두해 두고 있다. 도매 내부에서 타협론이 아닌 강경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만큼 황 회장이 협상을 선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도매업계는 벌써부터 한미약품을 상대로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있다. 주철재 부울경도협 회장은 "부울경 지역 병원 주력 도매업체들을 모아 한미약품의 제품 변경도 추진할 수 있다"며 강한 경고메시지를 던졌다. 황 회장도 도매단체들을 잇따라 방문해 온라인몰 규탄 행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 논란을 잠재울 카드는 임 회장에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그가 도매의 온라인팜 철수요구를 들어가게 할 상생 카드를 제시할 지 업계의 눈과 귀가 이번주 두 회장의 면담에 집중되고 있다.2013-01-22 06:34:48이탁순 -
일동, 노년층 타깃 영양제 '아로나민 실버' 발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노년층을 위한 종합영양제 '아로나민실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로나민실버는 영양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건강 및 신체 밸런스에 관심이 높아지는 노년층의 하루 영양 권장량에 맞게 합리적인 성분들로 구성해 설계된 맞춤형 종합영양제다. 특히 피로물질 제거에 필요한 비타민B1을 포함해, 에너지 대사 개선으로 통증 예방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을 고함량 함유하고 있으며, 뼈와 관절 건강을 위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콘드로이틴 등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간기능의 원활한 작용을 위한 UDCA는 물론, 각종 노화를 예방하는 코엔자임Q10 등 항산화제를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그 외 비타민 A, C, E, 철분 등 총 24가지의 몸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일동 관계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원인에 따른 영양소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는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종합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 또한 건강관리의 하나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등 아로나민시리즈로 국내 종합비타민시장 부동의 1위를 점유하고 있다.2013-01-21 15:13:28가인호 -
동아, 올해 1조 260억 매출…R&D 1000억 돌파동아제약이 올해 사상 첫 매출 1조원 돌파를 전망했다. 동아제약은 21일 경영전망 발표를 통해 2013년 전년대비 10%가 성장한 1조 26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일괄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업부 수출증가, 박카스의 지속성장과 OTC(가그린, 판피린, 비겐)의 매출성장으로 시장기대치 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선언하고 3월 지주회사로 체제 전환이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기존 제약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영역을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분야로 확장하고 그룹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기업으로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제약 시장 환경 개선, 해외수출부문의 지속적 성장 및 신제품 출시, 비용 효율화, 신약 파이프라인 가시화, ETC/OTC 제품의 블록버스터 확대 등의 내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10.2% 성장한 1조 260억원, 영업이익률은 11.4% 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아측은 연구개발 투자액을 대폭 늘려 시장성 높은 신약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고자 전년대비 150억 증가한 R&D 비용 약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는 지난해 매출액은 2.6% 증가한 9310억(2011년 9073억)을 기록했으며, 이는 해외수출 증가와 OTC제품, 박카스 매출 상승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 감소한 896억(2011년 950억)을 올렸다고 동아측은 덧붙였다. ETC 부문은 전년 대비 11.4% 감소한 4397억(2011년 4965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스티렌은 8.3% 감소한 808억, 타리온은 10.2% 증가한 221억, 신제품 모티리톤은 145억원을 달성했다. 박카스와 OTC 매출은 전년 대비 22.2% 증가한 3091억(2011년 2529억)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박카스는 13.9% 증가한 1709억, 가그린은 61.1% 증가한 214억원, 판피린은 19.8% 증가한 268억원을 올렸다. 메디칼 사업부(의료기기, 진단)는 전년 대비 12.8% 감소한 737억(2011년 845억)원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해외수출은 전년 대비 76.9% 증가한 948억(2011년 536억)을 달성했다.2013-01-21 14:55:03가인호 -
동아 노조 "지주사 전환 흠집내기 시도 안된다"동아제약 노동조합이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적극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 동아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더이상 외부 세력에 의해 회사가 불안정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경영권을 노리고 불안한 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적대적 세력이 있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온 적대적 세력을 이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적대적 세력을 물리치고 지주사 전환을 반드시 사수할 것이라고 노조측은 밝혔다 노조는 이와관련 글로벌 l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회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야 한다고 절감하며, 금번 지주사전환은 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판단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을 강화하고 투자부문을 분리하는 지주사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에 조합원들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았다며, 이번 지주사 전환을 음해하는 어떠한 적대적 세력도 힘을 합쳐 물리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 노동조합은 이번 지주사 전환이 주주의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치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대한민국의 동아제약’에서 ‘Global 동아제약’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 지주사 전환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013-01-21 14:49:12가인호 -
인슐린 '노보래피드', 1월부터 7.5% 약가인하노보노디스크(대표 강한구)의 초속효성인슐린 ' 노보래피드' 약가가 인하됐다. 21일 노보노디스크에 따르면 회사는 노보래피드주 100IU/ml의 약가를 지난 1월1일부터 7.5%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노보래피드주 100IU/ml는 기존 보험 약가 2만5138원에 공급 됐으나 2013년 새해부터는 7.5%의 약가 인하율이 적용돼 23,288원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초속효성 인슐린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강한구 노보 노디스크 대표는 "이번 약가인하로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며 "회사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노보노디스크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1-21 13:41:28어윤호 -
정부 리베이트 의사 소환에 MR 출입금지령 확산개원가 중심으로 '제약사 영업사원 출입금지령'이 다시 발동되고 있다. 정부의 대규모 의사 대상 소환조사가 시작되면서 개원의들이 극도로 예민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21일 법조계 및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최근 제약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제공 받은 의사 일부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며 향후 총 100여명에 이르는 의사들에게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소환 명령을 받은 의사들은 앞으로 일체 영업사원들과 관계를 맺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한 내과 개원의는 "어째서 정당한 강의료가 리베이트로 치부돼 죄인 취급을 받아가며 조사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을 할 것이고 앞으로 제약사 영업사원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을 생각"이라고 성토했다. 반면 출입을 거절 당한 영업사원들은 난감할 따름이다. 한 제약사 영업사원은 "쌍벌제 시행 만큼 영업사원 출입금지가 단체 행동 차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들 개별적으로 제약사와 접촉을 꺼리고 있고 그 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영업사원도 "제약사 직원 출입금지 문구를 출입문에 부착한 의원도 다시 생겼다"며 "영업 자체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제약사로부터 불법적으로 제공받은 리베이트 액수가 300만원 이상인 의사들을 불러 조사하고 리베이트 수수 경위 및 죄질을 분류할 방침이다. 처벌 수위와 규모는 2010년 11월 28일 쌍벌제 시행을 기준으로 범행시점을 가려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2013-01-21 12:24:52어윤호 -
조아, 잇몸 결합조직에 필요한 'T-타이트'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치주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 식품 'T-타이트'를 선보인다. T-타이트는 비타민C, 프로폴리스 추출분말, 옥수수수염 추출분말, 칼슘, 리소짐, 콜라겐 성분 등을 복합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잇몸이 빨갛게 붓거나 잇몸출혈, 잇몸 통증 등 치주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치주 질환은 치아 주위 및 잇몸 속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치아 주위 결합조직이 손상되면 치아를 둘러싸는 뼈가 파괴되어 치아가 빠질 수도 있는 질환이다. 조아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 추세와 더불어 치주 질환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잇몸 결합조직 형성이 필요한 사람에게 T-타이트를 권한다"고 말했다. T-타이트는 2개월분인 60정 2개입 포장으로 1일 1회, 1회 2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2013-01-21 10:20:03가인호 -
보훈병원 공급 거부 제약협회…'담합' 행위로 처벌보훈병원 입찰 과정에서 저가낙찰 품목에 대한 의약품 공급을 전면 거부했던 중상위 제약사 13곳에 대해 공정위가 '담합' 행위로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처벌은 제약사 13곳이 아닌 제약협회가 받게되며, 의약품 공급거부에 따른 병원 피해금액을 산출해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임시운영위원회에 참여하면서 보훈병원 의약품 공급 거부를 결의했던 중 상위제약사 13곳을 담합으로 규정하고 대표 기구로 활동했던 제약협회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 당시 협회 임시운영위원회에 참여했던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JW중외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삼진제약, 일양약품, 국제약품, 명인제약, 휴온스 등 13곳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공정위로부터 담합행위로 인한 제재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이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기업간 담합행위는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점에서, 제약협회는 상당 금액의 벌금 추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정위 결정은 보훈병원이 공급 거부를 주도한 제약업체를 상대로 공정위에 담합 혐의로 제소하면서 이뤄졌다. 보훈병원측은 지난해 8월 공정위에 공급 거부 제약업체들을 카르텔 혐의로 고발한 바 있으며, 공정위는 해당 제약사와 협회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불공정행위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공정위가 저가낙찰 품목 공급 거부 결의를 '담합'으로 규정하자 업계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A제약사 CEO는 "저가낙찰 폐단을 막기 위해 자정노력에 앞장선 기업들을 담합으로 처벌하겠다는 공정위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임시운영위원회 결정은 입찰시장 혼탁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계속되고 있는 저가낙찰을 막아보겠다는 강력한 의지였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업계의 자정 노력이 담합행위로 규정된다는 것은 불합리한 면이 있다"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복지부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2조(과징금)에 따르면, 담합행위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매출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과징금은 위반 행위의 내용 및 정도, 시장상황, 위반행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매출액, 위반행위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고 있다.2013-01-21 06:34:54가인호 -
현대, 갤러리서 풍성한 신년음악회 어떠세요?현대약품(대표 윤창현)에서 주최하는 사회공헌 클래식 콘서트인 아트엠콘서트가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풍성한 2013년을 시작한다. 아트엠콘서트는 ‘2013 신년음악회’라는 타이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와 그가 감독으로 있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새해 첫 무대를 연다. 조이오브스트링스는 1997년 이성주 교수가 창단한 국내 정상급 실내악 단체로 탄탄한 팀워크와 함께 활기 넘치는 연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에서 매년 연주되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등 클래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신년음악회의 매력을 더 했다. 현대약품의 주최로 44회까지 이어온 아트엠콘서트는 2013년 12월까지의 출연진 라인업이 모두 확정되어 있는 등 준비된 기획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간 회원 제도인 ‘아트엠메세나회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13년도 회원을 모집 중이다. 아트엠콘서트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음악과 미술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컨셉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품격 있는 레퍼토리와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클래식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2013-01-18 16:48: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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