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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화학부문 대표에 이문석 사장 선임SK케미칼(대표 이문석, 이인석)은 2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그린케미칼 비즈 이문석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그린케미칼 비즈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등 각 사업부문의 책임경영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문석 사장은 1979년 SK케미칼에 입사해 △수원공장장 △SK㈜ 구조조정추진본부 HR담당임원 △기능성소재사업본부장 △유화소재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SK케미칼 그린케미칼 비즈 대표로 사업을 이끌어왔다. 이문석 사장의 대표 이사 선임에 따라 SK케미칼의 양 사업부 대표가 모두 대표이사로 선임돼 각자 대표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2009년 그린케미칼과 라이프사이언스의 양 비즈 체제를 구축하고 경영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김창근 현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이문석 사장이 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이 사장은 화학 소재·바이오디젤 등 화학사업을 관장하는 그린케미칼 비즈, 이인석 부사장은 제약·바이오 등 생명과학 사업을 담당하는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대표이사로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사업 전반을 책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비즈 별 각자대표 체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각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SK케미칼은 2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문석 대표이사 신규선임 안건과 함께△허기호 사외이사 재선임 등 이사 선임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 정관 일부 변경 △이사보수 한도 등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2013-03-22 13:18:06이탁순 -
중견제약 잇딴 리베이트 조사…연관성 여부에 초점동아제약, CJ의 대규모 리베이트 조사에 이어 최근 일양약품과 중견 A제약사로 검찰조사가 확대되면서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2건의 조사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조사를 진행한 검찰 주체가 각각 다르고 조사내용도 상이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제약사들은 그나마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업계는 새정부 출범과 맞물려 제약사 리베이트 관련 조사가 잇따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검이 일양약품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21일 오전 중견 A제약사를 방문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A제약은 리베이트와 연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A사 관계자는 "검찰이 회사를 방문해 2~3시간 가량 조사를 진행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이번 검찰 방문은 리베이트 조사가 아니라 회사 직원의 횡령과 관련된 조사"라고 말했다. 따라서 일양약품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된 조사가 아니라는 것이 A제약의 설명이다. 업계는 21일 A사의 검찰 조사 소식이 들리면서 연관성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일양약품 조사가 광주지역의 모 도매업체 거래 과정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들이 잇따라 조사대상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양약품의 경우 수원지검이 조사를 진행했고, A제약사의 경우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조사 주체였다는 점에서 2건의 사안은 별개로 봐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는 극도의 긴장을 하고 있다. 업계 한 CEO는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밥도 제대로 못먹는다"며 "조사가 제약업계로 확산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검찰의 조사가 이어지면서 제약업계가 입는 이미지 타격은 심각하다"며 "최근에도 자정선포와 함께 투명경영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리베이트가 이슈화됐다는 점에서 유감"이라고 말했다.2013-03-22 12:24:54가인호 -
머크-BMS, 중국서 '글루코파지' 공동 판매머크와 BMS가 중국에서 당뇨병치료제 ' 글루코파지'를 공동으로 판매한다. 글루코파지(메트포민)는 중국에서 1999년부터 BMS-SASS가 판매해 왔다. 양사는 BMS-SASS가 계속해서 글루코파지 IR® (속방형) 제제를 제조하되 양사가 가진 기존 자원을 활용해 상호 역량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글루코파지의 판매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전문가 교육 등 당뇨병 관련 건강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계약으로 인해 현지 병원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강화될 전망이다. 기타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벨렌 가리조 머크 세로노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는 "중국 내 2형 당뇨병 발생률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당뇨병 파트너십을 통해 신흥 시장에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 머크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크리스토 프앵토 중국 BMS 대표도 "BMS와 머크의 협력으로 중국의 더 많은 환자들이 글루코파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3-22 11:33:03어윤호 -
한독,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건기식 기부한독약품(대표 회장 김영진)은 20일,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자사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600여 개를 기부했다. 한독약품은 음성지역 이주 여성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전달했다. 면역력 증진과 요로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가에센스 포 우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 등이 함유된 '멀티비타민 뷰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휴플러스' 등이다. 여신구 전무는 "낯선 땅에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느라 미처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네이처셋 제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독약품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농촌 이주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 부재로부터 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2008년 12월 설립됐다. 한국어 교육, 가족통합교육, 상담 등의 사업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지난해 음성지역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을 진행,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남사당놀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2013-03-22 11:00:00가인호 -
JW중외, 우수영업사원에 잇딴 '중형차' 포상JW중외그룹이 우수 영업사원들의 기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JW중외제약에 이어 중외신약도 영업사원에게 승용차를 포상하며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서초동 JW타워에서 2012년 실적 우수 MR(영업사원)들에게 포상금과 함께 차량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W중외신약 김진환 사장이 참석해 우수 MR 26명에게 인센티브와 함께 중형급 승용차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JW중외제약도 우수 MR 30명에게 승용차를 지원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JW중외신약은 2009년부터, JW중외제약은 2011년부터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MR에게 포상금과 차량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충전과 휴식을 돕기 위한 제도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10년 또는 20년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부부동반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이 장기근속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 가족의 뒷바라지가 큰 힘이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0년 근속의 경우 동남아 여행을, 20년 근속은 유럽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JW중외그룹은 30여 년 전부터 임직원 자녀들이 각급 학교에 입학하면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대학 입학 자녀에게는 별도로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애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활기찬 일터 만들기를 위한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03-22 10:11:54가인호 -
보령의료봉사상, 권현옥 산부인과원장 대상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진주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이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보령의료봉사상 29회 시상식이 21일 서울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권현옥 원장은 "이번 상은 자신에게 채찍과 같은 상으로 앞으로도 용각산처럼 소리 없이 그늘진 곳에서 힘들어 하는 이웃, 그리고 여성 인권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권현옥원장(52)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의 사람들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권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 김윤태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황수범 원장(부산 혜명의원), 엄중식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박노재 원장(수원 화인피부과), 장충현 교수(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가 제29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됐다. 김승호 회장은 "수상자들이 쌓아온 공적과 희생정신은 우리사회 곳곳으로 전해져 봉사하는 사회,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풍토를 만들어가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2013-03-22 10:03: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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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A제약 압수수색…잇따른 조사에 불안감 확산검찰이 21일 오전 중견 A제약사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로 추정되는 조사관들이 21일 오전 A제약사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관련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 직원의 횡렴 혐의와 관련해 조사가 나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업계는 그러나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일양약품이 19일 본사에 이어 20일 광주지점에서도 조사를 받은 것과 연관해 검찰의 조사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까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2013-03-21 17:58:55이탁순 -
일양약품, 비타민U 함유 위장약 '제트-유정'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위산과다와 속쓰림 등 위장장애에 효과적이며 위염, 위궤양에 좋은 양배추의 비타민U가 함유된 위장약 '제트-유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타민U란 오래전부터 위염, 위궤양의 식이요법으로 사용돼 온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설포늄의 별칭으로 손상된 위점막을 회복시키고 소화성궤양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이며, 이미 일본에서 위장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제트-유정'은 제산제와 진경제를 함유해 위장장애의 증상완화를 돕고, 손상된 위점막의 재생을 촉진, 방어인자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점막수복제가 함께 함유돼 만성적인 위장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만성적인 위장장애의 경우, 위점막의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한번 상처입고 약해져 있는 위벽을 보호해야 하므로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2013-03-21 11:43:47이탁순 -
유영, 임직원 승진자 핵심가치 교육…도약 다짐유영제약이 임직원 승진자 77명을 대상으로 핵심가치 교육을 진행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4 ~15일 회사에서 정기 승진자를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승진자로서의 핵심가치 및 사명감 부여와 새로운 목표, 비전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14일에는 주임, 대리 승진자를 대상으로 시간과 목표관리 '실행이 답이다'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15일에는 과장 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메이킹 석세스'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상원 회장은 "유영은 앞으로 더욱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3월 1일 정기승진을 단행해, 임원승진을 포함하여 총 77명이 승진했다.2013-03-21 10:17:22가인호 -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경남 진주 권현옥산부인과 권현옥 원장이 선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49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 시상식은 21일 저녁 6시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으로 선정된 권현옥 원장(만 50세, 1963년 생)은 1991년 고신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경상남도 진주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했다. 권 원장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의 사람들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권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김윤태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황수범 원장(부산 혜명의원), 엄중식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박노재 원장(수원 화인피부과), 장충현 교수(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가 제29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2013-03-21 08:57: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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