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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오송에 첨단 의약품원료 합성공장 준공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내에 첨단 의약품원료(API) 합성공장을 신축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 오송 의약품원료합성공장은 32,176m²의 부지위에 1단계로 연면적 4,082m² 규모의 원료합성 시설 3개동이다. 생산 및 QC동, 연구동, 관리 및 보관창고동 등 3개 영역의 시설은 우수의약품제조시설의 최고 기준인 cGMP 규격을 적용했다. 고품질 의약품 원료 생산을 위한 첨단 분석장비, 측정장비, 제조장비 들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상황에 따라 생산량 증대가 필요할 경우 향후 신속한 증설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준공한 cGMP급 첨단 원료합성공장에서 항혈전제, 고혈압 치료제 등 다양한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선다. 특히 항혈전제 ‘플래리스정’의 주성분 클로피도그렐황산염을 주력으로 생산하여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원료 수출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클로피도그렐황산염은 삼진제약이 지난 2009년 구상형(球狀形. 미세 구슬형태의 분말) 입자를 제조하는 특수공법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 관련 완제품 및 원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력품목이다. 신희종 공장장(전무이사)은 "이번 cGMP급 공장 준공으로 삼진제약이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2013-03-25 10:41:24가인호 -
"비타민으로 건강증진", 비타민C 연구회 창립비타민C의 과학적 연구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비타민C산학연구회(위원장 백형희 단국대학교 교수)'가 창립됐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한국식품과학회 회원으로 구성된 ‘비타민C연구회’가 최근 서울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창립총회에는 연구회 백형희 위원장과 한국식품과학회 박지용 회장, 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을 비롯한 학계,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과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백형희 위원장은 "비타민C는 항산화, 결합조직 형성 등의 효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며 "산학 협력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건강 정보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식품과학회 박지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회는 약학-생명공학 등 비타민C를 연구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신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창조적인 연구결과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비타민C연구회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은 "비타민C의 효용성을 제시해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최신 연구 결과와 추세를 알려 보건 환경 개선과 학자들의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타민C연구회는 1968년 설립돼 1,600여 회원이 활동중인 한국식품과학회의 첫 공식 산학연구단체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비타민C의 효능 연구, 다른 성분과의 시너지 효과, 적용범위 확대 등을 연구한다. 또 연구회는 한국식품과학회와 광동제약이 2008년부터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2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비타민C국제심포지엄'의 준비체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2013-03-25 10:36: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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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박승국 '투톱' 체제 책임경영한올바이오파마가 김성욱·박승국 각자 대표체제로 책임경영에 나선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2일 주총에서 박승국 연구소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김성욱 대표는 인사, 재무, 기획 등 관리와 영업부문을, 박승국 대표는 연구 및 생산부문 대표로서 경영을 맡게 된다. 한올은 각 사업부문의 전문경영성 확보와 의사결정 및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된 박승국 대표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정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한올의 바이오베터 연구개발 분야를 이끌고 있다.2013-03-25 10:22:57가인호 -
SK, 올해 아프리카에 행복우물 10개 더 만든다SK케미칼(대표 이문석)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다양한 수자원 보호 계획을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25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자원 보호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SK케미칼의 수자원 보호프로그램은 국외와 국내로 구분된다. 먼저 해외에서는 지난 해부터 시작된 ‘SK 행복우물’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물 부족 국가인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올해 SK 케미칼은 10개의 행복우물을 아프리카 케냐의 타다델타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1만명 이상의 현지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와 생활 용수를 공급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수자원 개발 전문 NGO인 팀앤팀 관계자는 “작년 SK케미칼이 만든 3개의 우물로 약 4,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받아 삶의 질이 높아 졌다” 프로젝트의 의의를 평가했다. 이 같은 의지를 실천하고자 SK케미칼 울산 공장은 물의 날을 맞아 25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인근의 여천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여천천 복원활동에 힘을 보탰다. SK케미칼 이문석 사장은 “SK케미칼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생산 과정에서도 수자원 오염물질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그린 프로세스를 정착할 것”이라고 친환경 경영 의지를 밝혔다.2013-03-25 08:26:10가인호 -
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전' 열어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 전(展)'을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활명수 전(展)은 '세계 물의 날' 취지와 부합해 마련됐으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 작가 로리킴과 김태균이 작품 제작에 참여했으며, 모든 작품은 활명수 병뚜껑으로 제작됐다는 것이 동화측의 설명이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활명수 병뚜껑으로 제작한 에코아트 '마르지 않는 우물'을 감상하고 있다. 친환경 작가 '로리킴'이 제작한 이 작품은 하늘에서 생명과 직결된 우물과 빗방울을 형상화해 생명을 살리는 물의 의미를 더했다.2013-03-25 08:21:00가인호 -
"내 직무는 홍보…그런데 무슨 일을 해야하는 거지?"데일리팜 27일 12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리베이트 파동 등 다른 어떤 산업보다 리스크가 많아지고 커진 제약산업의 홍보 활동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하지만 홍보 타이틀을 갖고 있는 대다수 제약회사 홍보요원들은 "솔직히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막연하다"고 고백한다. 담당 임원부터 직원까지 서너명으로 홍보진용을 짠 A사 홍보담당자는 "현 홍보업무는 회사가 알리고 싶은 계약이나 신제품 등의 보도자료를 만들어 기자 이메일로 뿌리고, 네가티브한 기사는 무조건, 이유불문 내리는 것으로 국한된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 관계자는 "솔직히 말해 회사 최고 경영진의 의중이 무엇인지, 어떤 사안에 대해 회사가 무슨 결정을 했는지 제대로 모른다"면서 "이러고서야 무슨 일을 사전 대비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회사 정보에 근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적 활동은 어림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홍보는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권한을 가져야 하며, 글로벌 기업 등 대기업 홍보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데일리팜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홍보(弘報)야! 제약산업 좀 살려줘-플러스 홍보 마이너스 홍보 따로있다"는 주제로 제약산업 12차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김찬석 교수는 '기업 PR과 홍보책임자의 권한'이라는 발제를 통해 기업 안에서 홍보책임자들의 직무 범위와 권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제약사 홍보인들에게 직무에 대한 자의식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십년간 대기업에서 홍보 실무를 담당했던 이용식 인투파트너스 대표파트너는 '기업 PR체계와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발표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한 PR과 실패 사례를 통해 기업 홍보의 중요성과 홍보인의 역할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에서 정수현 한국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장(녹십자 부사장)은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 아래 자신이 몸으로 체험하며 성공적으로 위기를 관리했던 사례를 발표한다. 임종철 한미약품 자문위원은 '제약산업 발전과 홍보인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개별 제약회사 홍보인들이 산업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무엇을 상생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전문언론과 제약홍보의 건전한 관계, 홍보대행사를 통한 제약회사의 홍보가 득인지, 실인지도 짚어본다.2013-03-25 06:34:52이탁순 -
이노셀, 녹십자셀로 새출발…무상감자 승인이노셀(대표 한상흥)은 22일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및 자본감소의 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는 자본감소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이노셀의 사명은 '녹십자CELL' (녹십자셀, Green Cross Cell)로 변경되며, 10:1 비율의 무상감자를 통해 90% 자본감소를 추진하게 된다. 무상감자를 통해 지금까지 과도하게 발행된 주식수를 줄임으로써 재무구조 개선 및 주주 가치 제고의 기반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셀 한상흥 대표는 "많은 주주들께서 장기적인 회사의 미래와 가치를 위해 무상감자를 승인해 주셨다"며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감자로 인해 단기적인 주가에 충격은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을 위해 무상감자는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무상감자가 승인됨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는 5월 13일 상장된다. 자본금은 현재 579억 원에서 57억 9천만 원이 되고, 발행주식수는 현재 1억1588만주에서 1158만주가 된다.2013-03-22 16:33:40이탁순 -
제7회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에 유광사 원장제7회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에 유광사여성병원 유광사 원장이 선정됐다.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와 대웅(대표 정난영)이 2007년 공동 제정한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광사 병원장은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진료 실시,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무료 분만과 양로원& 8729;고아원등 복지사각지대의 의료지원활동을 실천해왔다. 또 훌륭한 후진 양성을 위해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30억원을 기부하는 등 44년간 사회적 공헌이 지대한 점을 인정,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유광사 병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대한산부인과 개원의 협의회 부회장, 대한노인회중앙회 자문의원을 역임했다. 2001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유광사여성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 병원협회 부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윤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에서 제35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 및 제10차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2013-03-22 16:24:29이탁순 -
휴온스, 미국 진출 원년 선포…작년 매출 1220억휴온스가 2013년을 미국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2일 제천 신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휴온스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약 15% 성장한 1220억원을 달성했다"면서 "특히 휴베나, 휴메딕스, KRD 등 자회사의 실적호조로 이를 포함한 연결 매출액은 16.4% 증가한 1355억원을 달성했다"며 26기 영업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어 "적극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한 수탁·수출매출의 증가와 필러 등의 의료기기 신규매출, 전문의약품 부분의 호조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제천 신공장의 첨단 cGMP 설비를 기반으로 리도카인과 생리식염 주사의 미국 ANDA 등록 및 수출을 성사시켜 대형제약사로 거듭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6기 제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3-03-22 16:18:40이탁순 -
20·30대 치주질환 환자 늘어…정기적 검진 필요젊은 연령층의 치주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4일 제5회 잇몸의 날을 맞아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서 젊은 연령층의 치주질환 증가와 관련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삼성의료원 치주과 계승범 교수는 3개 자료를 통해 젊은 연령층에서 치주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대한치주과학회가 작년 11월 시장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25세부터 64세까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치주질환 경험률이 20대는 3.0%, 30대는 21.1%로 나타나 30대 이후 치주질환 경험률이 20대의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주질환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치주질환 최초 경험 나이는 30~40대가 64.5%로 나타났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대 치과병원, 연세대(신촌) 치과병원, 경희대(회기) 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치주과 등 4개 상급의료기관의 5년 간(2008년~2012년) 치주과 내원환자 분포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2년 20대 환자의 비율이 2008년에 비해 17%가량 증가했다. 또 30대의 환자 비율도 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환자비율이 37%가량 높아진 것은 고령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20~30대 환자의 증가는 그 동안 치주질환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젊은 층의 적극적인 관리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2008년~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일반건강검진 중 구강검진의 종합소견 결과를 분석했다. 총 150만 명의 20, 30대 구강검진 수검자 중 50%가량이 치석제거가 필요하며, 10%는 치주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계승범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의 자료가 치주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수치를 나타내 준다면, 4개 상급의료기관의 내원환자 실태는 실제 치료율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들 간의 차이는 실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많으나 이들 중 상당수가 적극적으로 치료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적극적인 치주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치주질환 관련 공익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잇몸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류인철 대한치주과학회장과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13-03-22 13:37: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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