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녹십자셀로 새출발…무상감자 승인
- 이탁순
- 2013-03-22 16:3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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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90% 자본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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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감자를 통해 지금까지 과도하게 발행된 주식수를 줄임으로써 재무구조 개선 및 주주 가치 제고의 기반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셀 한상흥 대표는 "많은 주주들께서 장기적인 회사의 미래와 가치를 위해 무상감자를 승인해 주셨다"며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감자로 인해 단기적인 주가에 충격은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을 위해 무상감자는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무상감자가 승인됨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는 5월 13일 상장된다. 자본금은 현재 579억 원에서 57억 9천만 원이 되고, 발행주식수는 현재 1억1588만주에서 1158만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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