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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 실적부담 최고조…리베이트 자비 충당 적잖아최근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실적부담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회사와 거래처 사이에 낀 영업사원들이 감당하기엔 최근 실적부담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업환경 급변에 실적부담을 호소하는 영업사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약가인하와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떨어진 제약회사들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사법당국의 수사강화로 일체 리베이트 영업을 중단한 제약사의 영업사원들은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이런 제약사들은 리베이트 영업 중단을 지시하면서 실적 목표치는 상향 조정한 상태다. 하지만 거래 요양기관에서는 처방을 미끼로 계속해서 리베이트를 요구하다보니 중간에 낀 영업사원들이 자비로 충당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회사는 목표달성을 외치고, 거래처는 실적근거로 리베이트를 요구하니 영업사원들의 심적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지금껏 자비로 실적을 메운 영업사원들이 이제는 버틸 힘도 없다고 토로하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흉흉한 일들이 더 발생하기 전에 제약업계가 이런 상황들을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며 "회사는 목표달성만 외치지 말고,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베이트 영업과 다소 먼 약국 영업사원들의 사정도 나빠지긴 매한가지다. 제약사들이 처방약 수익성 악화로 일반의약품 실적을 강조하면서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영업 목표치가 상승했다. 제약회사 한 영업담당자는 "솔직히 약국 영업사원이 100% 실적을 달성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며 "그럼에도 회사에선 전년도보다 더 많은 실적을 요구하니 어쩌겠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제약업계 다른 관계자는 "회사가 아무리 어렵다지만 모든 책임을 말단 사업들이 뒤집어 쓰는 것 같아 씁쓸하다"며 "힘들 때 일수록 다같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3-05-07 06:34:52이탁순 -
녹십자, 사원가족 초청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원 가족들을 회사에 초청해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의 일터를 둘러보고 마음껏 뛰어 노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녹십자MS, 녹십자의료재단등 녹십자 가족사의 사원 가족 1950여 명이 참석해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사원자녀들이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을 둘러보며미래의 꿈을 키웠다. 또한 총 4,200여 평 규모의 회사 잔디밭에서 레크레이션 게임과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탁상시계 및 글라이더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고, 수제도시락과피자, 치킨 등 푸짐한 먹을거리와 타블렛PC, 자전거 등의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열고 있는 녹십자는 회사 견학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고유의 가족적인 기업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여한다는 녹십자 EA실 이성범 과장은 “사람들로 북적대는 놀이공원에 가면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힘든데 이렇게 회사에서마련한 행사를 통해 가정도 더 화목해지는 것 같다”며, “잔디밭에서 뛰어 노는 아이를 보니 기분 좋다”고말했다.2013-05-05 18:19: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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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움 관심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연구사업단과 안국약품, 항체 신약 전문기업 앱클론은 2일 서울아산 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한국-스웨덴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스웨덴 항체 관련 대표 과학자들과 주요 인사 및 국내 항체 의약품 관련 전문가와 종사자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 강국 스웨덴의 대표 과학자들이 내한하여 게놈(Genome) 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항체 연구의 최신 연구결과와 암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동향을 교류하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특히스웨덴 왕립과학원대학의 마티아스 울렌 교수는 "글로벌 인간 단백질 지도화 사업인 Human Protein Atlas Project(HPA)에서 현재 인간 전체 유전자의 75%를 단백질 수준으로 해독하였으며, 2년 후 100% 해독이 가능하여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매우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SKAI) 송병두 원장, 한화 케미컬 문경덕 박사, 서울대학교 정준호 교수 등 국내 바이오 항체의약품 개발자들과 서울아산병원 이대호 교수, 손우찬 교수 등 국내 저명한 임상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차세대 항체의약품의 R&D 트랜드, 연구동향 및 임상 연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항체 의약품의 개발 기술, 전략, 연구방향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2013-05-03 18:04:48가인호 -
녹십자 1분기 1790억 3.2% 성장…이익 118억녹십자(대표 조순태)는 3일 2013년 1분기 실적발표를통해 해외수출 확대에 힘입어 179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전기 대비 흑자 전환한 영업이익 118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을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당기순이익은 20.5%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42.3% 감소한 수치다. 녹십자는 "지난해연말 WHO 산하기관의 국제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과 중국에 수출한 알부민이 매출에 반영되며이번 분기 해외수출이 동기 대비 43% 증가하고 헌터증후군치료제 등 신제품의 매출가세로 외형 성장을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자산처분으로 인한 금융수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 20.5% 신장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의 감소에 대해서는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으로 연구개발비가 34% 늘어나 판매관리비가 증가하는한편, 일부 품목의 실적에서 작년 2분기부터 시행된 약가인하의기저효과가 발생해 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20여가지의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글로불린, 혈우병치료제 등의 글로벌화를 위해 북미, 유럽 등에서 글로벌 임상시험을진행중이다. 회사측은 "독감백신국제입찰 수주, 태국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 알부민 중국수출 확대 등에 힘입은 해외수출 부문의 성장과 헌터증후군치료제의 본격적인 매출성장 및 하반기 독감백신의 합류 등에 따라 녹십자의 올해 실적은 지속적으로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2013-05-03 15:37:27가인호 -
한미약품, 1분기 매출 1703억원…영업이익 흑전한미약품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제약업체들이 약기인하 전인 전년 1분기보다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지만, 한미약품만은 예외였다. 한미약품이 1분기 170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7.3%의 상승률을 보였다. 업계 4위권인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 1626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화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48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2013-05-03 15:34:58이탁순 -
대웅 1분기 매출 5.6%감소…수익성은 개선대웅제약이 1분기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1분기 16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같은기간(1723억)과 견줘 5.6%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12억원 대비 50.1%성장했으며, 순이익도 12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 증가했다. 한편 1분기 실적공시를 진행한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은 2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대웅제약 매출이 크게 뒤쳐진 것으로 확인됐다.2013-05-03 13:21:34가인호 -
삼진, '뉴스타틴-에이 사랑나눔 프로젝트' 진행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올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뉴스타틴-에이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삼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은 사랑나눔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는 고지혈증 치료제 뉴스타틴-에이 매출액의 일정액(1%)을 적립, 임직원 모두가 기부와 사회봉사에 나선다. 최근 뉴스타틴-에이 약효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를 사회에 환원하고 보답하기 위해서다. 아트로바스타틴(Atorvastatin) 성분의 뉴스타틴-에이(Neustatin-A.Tab)는 저밀도 지질단백질(LDL-C) 감소 효과가 우수해 용량에 비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54%까지 감소시키는 고지혈증 전문 치료제다. 삼진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올 연말까지 기금을 적립, 내년 초 이성우 사장과 전체 임직원이 장애우 시설, 무료급식소, 독거노인, 요양병원, 노인정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물품 기증과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2013-05-03 13:19:22가인호 -
일동제약 72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다짐일동제약이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창립 72주년을 맞아 3일 기념식을 열고 창업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역사와 전통, 신뢰로 다져진 자랑스러운 기업문화를 되새기고 목표달성의 의지를 굳건히 했다. 이정치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애써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장수기업을 넘어 영속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 수탁사업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대표브랜드인 아로나민 탄생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익활동을 시행하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직원들은 “장기적 전략 수행과 동시에 단기적 목표달성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한편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2013-05-03 13:15:06가인호 -
한국얀센, '타이레놀 대국민 사과'…재발방지 약속한국얀센이 3일 주성분 초과로 강제회수 조치된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회사 측은 이날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회수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님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재발방지도 약속했다. 회사 측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이번 일을 야기한 일부 공정의 문제점을 바로잡았으며, 이러한 문제가 다른 제품의 생산과는 관계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제조공정의 절차 및 기준에 대해 종합적으로 재점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개선 작업을 완료할 것"이라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반을 통해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직원들에 대한 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속하고 투명한 제품회수에 임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얀센은 "현재 국내 각 유통채널을 통해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을 신속하게 회수하고 있으며 약국, 편의점, 병원 등을 통한 소비자 대상 회수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회수상황은 집계가 되는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회사 측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은 한국얀센이 언제나 지켜온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일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께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얀센은 회수 폐기 등과 관련, 약사대상으로 사과의 뜻도 밝혔었다.2013-05-03 09:47:21이탁순 -
동아, 1분기 2156억…영업이익 10% 감소동아제약이 1분기 매출과 수익성 부문서 모두 고전했다, 동아제약은 분할 전 기준으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156억원(2012년 1분기 2186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유한양행 1분기 매출액(2155억)과 1억 차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127억원(2012년 1분기 141억원)을 기록했다. ETC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987억원(2012년 1분기 1077억원)을 올렸다, 이중 스티렌(17.2% 감소한 173억원), 타리온(5.6% 감소한 53억원) 등의 실적이 감소했으며, 모티리톤(226.1% 증가한 47억원)은 성장세를 보였다. 박카스와 OTC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683억원(2012년 1분기 660억원)을 올렸다. 이중 박카스는 2.7% 증가한 336억원, OTC는 4.1% 증가한 347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85억원(2012년 1분기 216억원)을 시현했다. 한편 올 3월 지주회사 전환으로 분할된 동아ST 3월 매출액은 479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을 올렸다. 동아ST의 경우 2분기 지속적인 해외수출 증가 및 ETC 부문에서 모티리톤(연간 270억원 예상) 실적 상승, 신제품 발매, 의료기기업체 M.I.Tech 인수에 따른 메디칼사업부와의 시너지 창출로 매출 성장, 매출원가율 절감을 통한 이익률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박카스 매출(연간 1800억 예상) 성장기대, OTC 제품의 블록버스터 확대 및 신제품 발매를 통한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2013-05-02 23:01: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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