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타이레놀 대국민 사과'…재발방지 약속
- 이탁순
- 2013-05-03 0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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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투명 회수 천명..."환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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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날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회수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님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재발방지도 약속했다. 회사 측은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이번 일을 야기한 일부 공정의 문제점을 바로잡았으며, 이러한 문제가 다른 제품의 생산과는 관계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제조공정의 절차 및 기준에 대해 종합적으로 재점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개선 작업을 완료할 것"이라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반을 통해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직원들에 대한 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속하고 투명한 제품회수에 임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얀센은 "현재 국내 각 유통채널을 통해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을 신속하게 회수하고 있으며 약국, 편의점, 병원 등을 통한 소비자 대상 회수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회수상황은 집계가 되는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회사 측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은 한국얀센이 언제나 지켜온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일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겸허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께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얀센은 회수 폐기 등과 관련, 약사대상으로 사과의 뜻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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