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1분기 2156억…영업이익 10% 감소
- 가인호
- 2013-05-02 23:0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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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할전 기준 공시, 동아 ST 3월 매출 479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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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분할 전 기준으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156억원(2012년 1분기 2186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유한양행 1분기 매출액(2155억)과 1억 차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127억원(2012년 1분기 141억원)을 기록했다.
ETC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987억원(2012년 1분기 1077억원)을 올렸다, 이중 스티렌(17.2% 감소한 173억원), 타리온(5.6% 감소한 53억원) 등의 실적이 감소했으며, 모티리톤(226.1% 증가한 47억원)은 성장세를 보였다.
박카스와 OTC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683억원(2012년 1분기 660억원)을 올렸다. 이중 박카스는 2.7% 증가한 336억원, OTC는 4.1% 증가한 347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85억원(2012년 1분기 216억원)을 시현했다.
한편 올 3월 지주회사 전환으로 분할된 동아ST 3월 매출액은 479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을 올렸다.
동아ST의 경우 2분기 지속적인 해외수출 증가 및 ETC 부문에서 모티리톤(연간 270억원 예상) 실적 상승, 신제품 발매, 의료기기업체 M.I.Tech 인수에 따른 메디칼사업부와의 시너지 창출로 매출 성장, 매출원가율 절감을 통한 이익률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박카스 매출(연간 1800억 예상) 성장기대, OTC 제품의 블록버스터 확대 및 신제품 발매를 통한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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