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약품 1분기 수익성 악화…매출 제자리걸음사노피와 지분관계를 정리한 한독약품이 올 1분기 매출은 제자리걸음 했지만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약품은 올 1분기 789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770억)과 견줘 2.45 성장했다. 그러나 이익부문에서는 고전했다.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2억원보다 무려 82%나 떨어졌다. 순이익도 3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27억 6500만원)와 비교해 87%나 감소했다.2013-05-14 15:26:03가인호 -
"제약 M&A 펀드 1000억 갖고는 성공 어렵다"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1000억 규모의 글로벌제약 M&A 펀드가 정책목표를 달성하려면 규모를 키우고 문호를 열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큰 규모의 M&A 딜을 원하는데 1000억 갖고는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다. 또 해외 펀드를 끌어들이면 해외 M&A 상대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국내 법률상으로 제약하고 있다며 보완책을 주문했다. 14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제휴 및 인수합병 전략 컨퍼런스(주관:보건복지부, 한국제약협회)'에서 민간 M&A 투자자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민관 글로벌제약 M&A 펀드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민간 투자회사 파인스트리트그룹의 박형진 전무는 "현실적으로 M&A 딜이 성공하는 경우는 최소 2000억원대 규모"라며 "민간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처 규모가 컸으면 하는데, 글로벌 M&A 펀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시장과 괴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무는 또 "잘 나가는 해외 펀드들이나 M&A를 원하는 외국 회사들은 현지 빅파마 등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한국에 들어올 이유는 없다"며 "해외 펀드들을 활용하면 해외 기업과의 M&A를 성공 가능한 딜 구조로 만들 수 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해외 펀드들의 국내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공공펀드의 문호 개방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형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펀드라는게 수익성 극대화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어 투자매력이 있다면 정부가 나서지 않아도 된다"며 "결국 공공펀드는 민간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분야에 정책목표가 있을텐데, 성공하려면 민간투자자의 수익을 100%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정은영 보건복지부 제약산업팀장은 이번 펀드가 제약분야 준비단계로 보자면 긍정적이라며 해외 투자자와의 연계성 등을 점차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민간에서도 제약 분야 펀드는 전무했던데다 현 정부가 창조경제 차원에서 이번 민관 펀드를 이해하고 있는만큼 투자환경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며 "1000억 규모가 흡족하지는 않지만, 가시적 성과를 내기엔 부족하지는 않겠다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2013-05-14 15:18:51이탁순 -
화일약품 1분기 23% 성장…원료약 부문 강세원료전문 제약사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일약품은 14일 올 1분기 2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01억)과 견줘 23% 성장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개선도 뚜렷했다. 화일약품은 1분기 21억 11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2%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17억1100만원을 기록, 전년 같은기간 보다 무려 72.5% 성장했다.2013-05-14 15:15:27가인호 -
오리지널 역전시킨 제네릭만 3개…씨제이의 힘은?씨제이제일제당의 주력 제네릭 품목들이 잇따라 오리지널을 제친 것으로 나타나 회사 영업력에 다시금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씨제이제일제당은 작년 안플레이드로 오리지널 안플라그(유한양행)를 제친데 이어 라베원도 오리지널인 파리에트(한국얀센)을 최근 따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라베원은 올해 1분기 유비스트 기준으로 2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24억원에 그친 파리에트를 역전했다. 라베원은 이에 따라 제네릭 품목으로는 유일하게 관련 제제 시장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씨제이제일제당은 항혈전제 안플레이드로 오리지널인 안플라그도 역전시켰다. 작년 안플레이드가 14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반면 안플라그는 113억원으로 처방액이 급락해 1위를 내줬다. 지난 1분기에는 안플레이드가 36억원, 안플라그는 24억원으로 격차를 더 벌렸다. 씨제이는 이밖에도 고지혈증치료제 조코 제네릭에서도 일찌감치 오리지널을 제치고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심바스타정은 작년 8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심바스트(한미약품)나 심바로드(종근당) 등 경쟁자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오리지널 조코는 26억원의 처방액으로 선두권 경쟁에서는 밀려난 모습이다.2013-05-14 12:24:53이탁순 -
알리코, 창립 18주년…임직원 골프행사 화합 다져한국알리코제약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 사기진작과 화합을 다질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국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지난 11일 창사 18주년을 기념해 충주 소재 로얄포레 컨트리클럽에서 임직원 골프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구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및 연구소, 공장, 전국 영업소 직원 40명이 10개조로 나워 화합을 다졌다. 이항구 사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골프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직원들을 초청해 행사를 갖겠다"고 말했다.2013-05-14 10:58:16가인호 -
동국제약 인사돌 TV CF에 허준 '김주혁' 합류고두심과 최불암을 투톱 모델로 내세워 두 편의 인사돌TV-CF를 방영중인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이번에 김주혁이 투입된 새로운 '남성 편' CF를 온에어했다. 지난 10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선보인 인사돌 '남성 편' CF는 최불암과 후배 배우 김주혁이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뤄졌다. 약국에 들러 인사돌을 구매한 김주혁이그 동안 참고 지낸 것을 후회하면서 "잇몸에 이렇게 좋은 게 있는 줄 몰랐다"고 최불암과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특히, CF 뒷부분의 식당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김주혁이 "좋은데요, 꽉잡아주는 느낌"이라고 하자 최불암이 "여자나 좀 꽉 잡아봐~"라는유머 코드가 등장해 재미있으면서도 제품의 특장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카피는 '여성편'에서 강조한 "잇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란 카피와 일맥상통한다. 이번에 인사돌 '남성 편' CF에 새로 합류한 김주혁은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허준'에 출연 중이며, '여성 편' 모델인 고두심과 모자간으로 등장한다.2013-05-14 10:36:45이탁순 -
먼디파마, 소아암 환자 가족 대상 나눔 행사먼디파마(대표 이종호)가 13일 창립 15주년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소아암 환자 15가구에게 '한국먼디파마 희망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희망 꽃바고니에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학용품, 소아암 어린이와 환아 부모들을 위한 책 등의 가정의 달 선물이 담겨 있으며 이는 소아암 환자 가족의 정서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먼디파마는 사내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결합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창립 15주년 행사를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구성했다. '한국먼디파마 희망 꽃바구니' 제작을 위한 꽃꽂이부터 학용품은 물론 소아암 환자와 그 부모들의 정서적인 지원을 위한 책 등 선물을 고르는 모든 과정을 먼디파마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날 먼디파마는 새로운 15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고 어려운 이웃과 그 희망을 나누자는 의미로 직원 참여형 자선 기금 모금 프로그램인 '희망 저금통'을 시작했다. 먼디파마 직원들은 연말까지 회사에서 배포한 희망 저금통에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저축을 하게 된다. 연말 행사 시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가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기금을 마련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호 먼디파마 사장은 "창립기념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환자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5-14 08:48:27어윤호 -
마이팜제약,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UN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한기범 희망나눔(대표 한기범)에서 개최하는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 후원활동에 나섰다. 올해 3번째로 치러지는 ‘2013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과 NCAA 출신 선수들이 포함된 주한미군팀 ‘The Yongsan Gladiators’가 맞대결을 펼쳐 나눔의 의미에 동참했다. 한편 한기범 대표는 "다음달 15일 의정부에서 연예인팀과 은퇴선수들이 겨루는 농구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농구로 전하는 희망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팜제약과 UN스포츠닥터스는 이번 자선경기에 2000만원 상당 태반화장품,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의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에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MBC TV프로그램 '자원봉사 희망 프로젝트-나누면 행복'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13-05-14 08:44:54가인호 -
보령,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 지원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후원하고 종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 6회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창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여 진행됐다. 종로구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운동회를 함께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 ‘열려라뚝딱 아이들 세상’은 종로구 1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모여한 해는 체육대회, 한 해는 문예발표의 형태로 진행되며 중보재단에서 매년 후원하고 있다.2013-05-14 08:32:54가인호 -
제약 수익성, 선진국 절반 밑돌아…원인은 높은 원가국내 제약사의 수익성이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너무 높은 원가율이 원인이 됐다. 13일 진흥원은 '주요 국가별 제약기업의 2012년도 경영성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2년도 재무정보를 공개한 상장기업 등 주요 국가의 118개 제약사의 경영성과를 비교 분석한 내용이다. 국가별로 한국 20개, 미국 28개, 유럽 28개, 일본 30개, 인도 10개, 중국 2개, 이스라엘 2개 등의 업체가 포함됐다. 우선 매출액 증가율을 보면 이스라엘이 10.7%로 비교대상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유럽과 한국은 각각 3.4%, 2.8%였으며, 미국은 마이너스(-1.8%)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미국이 26.1%로 수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럽 21.9%, 중국 21.2%, 이스라엘 14.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8.6%로 조사 대상국 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았다. 원가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다. 실제 국가별 원가율을 보면 한국은 56.8%로 유럽(26.1%), 중국(26.1%), 미국( 22.4%) 등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았다. 이스라엘도 45.4%로 상대적으로 원가 지출이 컸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한국 제약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인도와 중국 등 파머징 국가 뿐 아니라 선진국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은 연구개발비와 영업이익률 사이에 양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R&D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파머징 시장 기업들과 연계한 효과적인 시장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13-05-14 06:34:54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8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9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10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