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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필 유유회장, 신임 주한 명예영사단장 선임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이 신임 주한 명예영사단장에 선임됐다. 주한 명예 영사단은 5일 그랜드 하이아트 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 명예영사단 단장으로 유유제약 유승필(67)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유승필 단장은 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 경영학박사를 취득했고 한국제약협회장 역임,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고 현재 유유제약 회장으로 아이티 명예영사로 재임하고 있다. 주한 명예 영사단은 1977년 설립되어 현재 105개 국가 정부가 임명한 128명의 명예영사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문화 분야에서 세계 각국과의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2013-07-08 11:17: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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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헌혈 캠페인"…한미, 직원 4159명 동참제약업계 최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달 26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총 218명이 참여,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4159명의 한미약품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 정기 건강검진과 동시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서울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팔탄 평택공장, 영업사업 교육장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시무식 직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무식에 이어 건강검진 때에도 헌혈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했다. 그동안 헌혈에 참여한 4159명을 혈액량으로 환산하면 최소 1만2477명이 수혈할 수 있는 133만880cc(1인당 320cc 기준)에 달하며, 수집된 헌혈 증서는 긴급한 혈액수요가 있는 개인 또는 관련 기관 등에 기증된다. 한미 임종호 상무는 "헌혈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의무”라며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는 사내문화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년째를 맞은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은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이며, 한미약품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2013-07-08 11:13:09가인호 -
뿌리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분말 10g' 발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뿌리는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분말 10g' 신제형을 최근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분말 10g은, 대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5g 제형보다 용량이 2배 늘어난 신제형으로 가격면에서도 경제적이고, 캡이 사용하기 편하게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마데카솔분말은 국내 유일의 분말형태 상처치료제로, 진물을 흡수하고 출혈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습성 상처와, 면적이 넓거나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휴가시즌에 접어들어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마데카솔분말은 연고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플라스틱 용기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시장에서 점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데카솔분말은 '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가 함유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로, 식물성분의 함량이 1g당 20mg으로 연고 제품보다 2배 강화됐다. 한편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데카솔은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2013-07-08 11:08:42가인호 -
동화약품 '후시딘', 홍명보 감독과 CF 촬영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동화약품(대표 윤도준) 후시딘의 새로운 CF 촬영을 마쳤다.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해온 대한민국 대표 축구 영웅 홍명보와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만났다는 설명이다. 후시딘과 홍명보 감독이 CF 계약을 완료한 것은 올해 초로, 광고 모델을 흔쾌히 수락한 것은 후시딘과의 오랜 인연 때문이다. 그 동안 후시딘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을 꾸준히 후원하며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 환경 조성, 유소년 스포츠 문화의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컨셉은 홍명보 감독의 선수들을 향한 애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선수의 상처를 걱정하는 홍 감독과 ‘상처엔 후~, 후시딘’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6월 말,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광고는 7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화 관계자는 "후시딘과 홍명보 감독의 오랜 인연이 광고 촬영까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후시딘은 어린이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홍 감독과 대표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시딘은 지난 2010년부터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후원해왔으며, 전국 어린이 병원에 테디베어를 기부하고 테디베어뮤지엄에 특별 전시를 함께 하는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3-07-08 11:05:50가인호 -
녹십자,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0위 선정녹십자가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싶은 기업에 제약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6월 실시한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중 10위에 선정됐다고 8일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설문조사에서제약기업이 10위권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가인크루트에 제공한 13개 업종별 매출순 10개 기업, 총 130개 기업을 조사 대상으로 전국의 대학 재학생 747명이 참여했다. 전자, 화장품, 항공,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전 기업군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녹십자는 포스코와 함께 10위로 선정되며 제약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뽑혔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대학 재학생들이 이번조사에서 녹십자를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가장 많이 선택한 이유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의 이미지"라고 말했다.2013-07-08 09:11:06가인호 -
오뚜기, 미국판매 1위 건기식 '네이처메이드' 출시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건강기능식품 '네이처메이드' 제품을 이달 1일부로 국내에 정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3월 미국의 파마바이트社와 미국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메이드 한국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마바이트社 의 네이처메이드는 현재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파마바이트社는 지난 1971년 설립된 이래 비타민과 오메가 등 건강기능식품만을 40년 이상 연구해 온 기업이다. 이번에 (주)오뚜기가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비타민 C, 오메가 1000, 글루코사민 1500 등 총 8종이다. 네이처메이드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필수 비타민 12가지와 미네랄 8가지를 풍부하게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네이처메이드 츄어블 비타민C는 간편하게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네이처메이드 오메가-3는 기존 과일향을 넣은 제품과는 달리 장용공법으로 코팅하여 특유의 비린 냄새를 제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는 또한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설명 이외에 건강상식 등을 제품케이스에 넣는 한편 포장단위도 1달, 45일, 60일, 90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네이처메이드는 약국 및 드럭스토어, 온라인몰에서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네이처바이는 전국 네이처바이 대리점 및 네이처바이 샵, 드럭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3월 건강기능식품 독자브랜드인 네이처바이(NatureBy)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웰빙 트렌드의 확산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네이처바이'와 더불어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와의 독점 체결 등을 통해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3-07-08 09:08:15이탁순 -
휴온스 연구소 이전 완료, 우수인력 대거 채용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 3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약학대학 6층으로 이전한 중앙연구소의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대거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최초 약학대학 내 연구소 이전으로 화제를 모은 휴온스는 한양대 약대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활발히 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극대화 하기 위해 두 자리수의 연구인력 채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휴온스가 밝힌 연구인력 채용 분야는 약효부분, 제제부분, 분석부분이다. 휴온스는 신입보다는 경력자 위주의 고급인력을 대거 채용해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 연구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지난해 40여 명의 영업부 공채 신입사원 채용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종합병원 영업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있다"면서 "제약산업의 위기는 과감한 투자와 연구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으로, 우수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진행된 연구소 안전기원제에는 한양대학교 노시태 부총장과 이철훈 약학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전재갑 대표, 엄기안 연구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3-07-08 08:15:35가인호 -
"신약개발? 씨앗 잘 골라야 과실도 좋아"[단박인터뷰=신약개발조합 조헌제 이사]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 연계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기업이 신약개발 기초연구를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고, 연구자에겐 기술개발 방향 설정부터 기업의 요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오래 전부터 세계 각 나라를 돌면서 기술을 사는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찍부터 기술거래의 중요성은 인식한 것이다. 지난 3~5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제11회 인터비즈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3'은 이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행사 조직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신약개발조합 조헌제(46) 이사는 "개발된 기술이 상업화되지 않으면 죽은 기술에 불과하고, 기초 연구 없는 신약개발은 존재할 수 없다"며 산·학·연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조 이사와 일문일답. -행사를 소개해 달라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은 산·학·연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기술거래의 장이다. 2002년부터 열려 올해가 11회째다. 행사는 신약개발조합, 보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8개 기관이 주관한다. -행사는 왜 기획됐나 =국내에선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기술거래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해외에선 대학 등에서 개발한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체와 연계하는 기술거래가 활발했다. 한국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행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연구소나 학교에서 개발된 기술들을 기업에게 연결시키기 위한 게 행사의 주목적이다. 그동안 산업과 연계되지 않은 기술들은 사장되거나 기업의 요구를 몰라 연구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행사에서 기업들은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을 찾고, 대학 등은 자신의 기술을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한 업체들은 1대 1 미팅 등을 통해 기술을 사고 팔게 된다. -올해 참여 규모는 어느정도 되나 =67개 기업, 25개 대학, 8개 정부출연·국공립연구기관, 19개 지역바이오클러스터, 16개 국내외 로펌, 투자기관 등 135개 기관과 기업에서 4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가 처음 시작된 2002년에는 60개 기관과 기업 수준이었다. 괄목할만 일이다. -올해 행사 성과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0건의 유망기술이 발굴됐다. 또 530여 건의 기술수요-공급자간 1대1 기술거래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 성과는 연말 정도에 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3년 간 성사된 기술이전료는 4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에 성사된 4건의 기술이전료만 121억원에 달한다. 또 3건이 계약을 진행 중이고, 20건은 마무리 협상단계에 있다. -외적인 성과도 있나? =행사는 1년에 한 번 개최되는데, 참석자들에게 아이디를 부여해 소개된 기술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검토할 수 있게 한다. 이를 기반으로 외적으로 기술거래 등이 활발히 이뤄진다. -제약 기업들의 참여는 =36개 제약사가 참여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대부분의 업체가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에서 신약을 개발하거나 관심있는 제약사는 다 왔다고 보면 된다. -해외 업체들은 어떤가 =산학연이 한 군데 모여 기술거래를 하는 곳은 전 세계에 이 행사 밖에 없다고 자신한다. 미국, 영국 등의 기업들이 국내 기술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해외에 알리지는 않았다. 일단 국내에서 기술거래가 정착돼야 해외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좋은 씨앗이 있어야 튼실한 과실이 열린다. 좋은 기술을 보유하고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모르거나 어디서 기술을 사야 할 지 모르는 연구자, 기업이 적지 않다. 이 행사가 앞으로도 이런 연구자와 기업에 활력을 주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2013-07-08 06:34:52최봉영 -
엘리퀴스 국내 출시…차세대 항응고제 경쟁 가속화BMS와 화이자의 차세대 항응고제 ' 엘리퀴스'가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60년만에 나온 와파린 대체신약을 놓고 올초부터 시장에 나서고 있는 바이엘의 자렐토와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락닥사와의 뜨거운 경쟁이 전망된다. 한국BMS제약(대표 조던 터)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5일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정'의 국내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 약은 새로운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경구용 Xa인자 억제제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감소 용도로 지난 1월과 2월 2.5mg과 5mg가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다. 기존 와파린 치료의 경우 연령, 신장애 등 환자 개인적 요인이나 다른 약물, 음식 등 환경적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잦은 INR(국제정상화비율)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현재 엘리퀴스를 포함한 새로운 계열의 항응고제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에 과민반응, 금기, INR 조절 실패 등의 이유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들 대상으로 보혐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파린 치료가 가능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 효과를 보여준 약제는 엘리퀴스가 유일하다. 엘리퀴스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감소 적응증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발생 위험도 21% 감소, 주요 출혈 위험도 31% 감소뿐만 아니라 사망률에 있어서도 11%의 상대위험 강소를 나타내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임상시험에서는 한국인 환자 310명도 포함됐었다. 또한 와파린 사용 부적합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스피린과 비교연구 결과에서도 두 그룹 사이에 유사한 주요 출혈 위험도를 나타내면서도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을 55%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을 나타났다. 임상시험을 진행한 피에르 아마렌코 프랑스 비샤병원 교수는 "엘리퀴스는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제 선택에서 중요한 세가지 예후인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사망률에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위험 감소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0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10명 중 1명꼴로 심방세동 증상을 보였다. 2060년에는 이보다 많은 10명중 4명꼴로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5배나 높다. 엘리퀴스 등 차세대 항응고제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단기간 내 시장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프락다사는 13억원, 자렐토는 10억원의 매출로, 급격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엘리퀴스의 등장으로 차세대 항응고 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2013-07-05 12:24:50이탁순 -
유니메드제약 "불량약 발생은 유통상의 문제"대한약사회가 불량약을 유통했다며 제약사를 식약처에 고발하자 해당 업체가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유니메드제약은 5일 약사회 고발에 대해 "의약품 품질 문제보다는 유통상의 문제(이송 및 보관)가 더 클 수 있다"며 "이러한 유통상의 문제 발생은 확인 과정을 통해 책임 소재를 따지지 않고 전량 교환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니알연질캡슐'의 경우 전문회사에 위탁해 생산 후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연질캡슐의 특성상 보관 조건에 따라 연질의 경화 상태가 변한다"며 "동절기에 관리가 부주의 한 경우 심하게 경화된 연질캡슐은 충격에 취약해 유통 과정의 충격으로 연질캡슐이 깨지고 그 속에 들어 있는 약액이 흘러나오는 클레임이 발생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인습성이 강하거나 보관 조건이 취약 (저온 보관)한 제품도 소비자 클레임이 발생될 수 있다"며 "의약품에 사용되는 원료나 공정 특성상 이런 제품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제품 취급에 대한 주의 사항을 명기해 유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회사는 "유통 및 보관 실수로 발생되는 클레임의 특징은 의약품 유통이 전국적으로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이나 소비자에게서 단발적으로 발생되는 특징이 있다"고 주장했다.2013-07-05 10:26: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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