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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22번째 오송 CEO포럼에서 주제발표신풍제약은 지난 23일(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나래실에서 진행된 '제22회 오송 CEO포럼'에서 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송 CEO포럼'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책기관과 민·관·산·학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주도로 구성된 포럼으로서 지난 2011년 12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제22회 오송 CEO포럼은 류호영 원장의 주재로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국책기관장, 설문식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종윤 청원군수, 윤여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과 입주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 신풍제약은 '신풍제약의 도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신풍제약의 R&D발전 전략 및 목표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국내 신약 16호 피라맥스정의 개발과 프랑스 LFB사와 진행 중인 바이오 의약품 사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3-10-25 16:18:36이탁순 -
한미, 나프록센-PPI결합 '낙소졸' 전국 심포지엄한미약품이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 발매 기념 전국 심포지엄에 돌입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25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낙소졸 첫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심포지엄에는 서울 강남권지역 개원 의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NSAIDs의 위장관 부작용을 절감하는 관절염 치료 최신지견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가천의대 이범구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김호중 교수가 'NSAIDs의 위장관 부작용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를, 연세의대 문성환 교수가 '통증환자에서의 NSAIDs 선택과 CV RISK(심혈관 위험)의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범구 교수는 "낙소졸은 나프록센과 PPI를 결합해 진통소염 효과가 우수하며 타 NSAIDs에 비해 심혈관 위험이 낮다"며 "특히, 약값 부담으로 관절염치료를 미뤄온 노인 환자들에게 유용한 약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낙소졸 발매 기념 전국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서울(강북)(10월28일/소공동롯데호텔), 부산(10월30일/부산롯데호텔), 광주(11월13일/라마다호텔), 대구(11월14일/그랜드호텔), 대전(11월19일/누보스타호텔), 수원(11월26일/캐슬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편, 내달 1일부터 본격 발매되는 낙소졸은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미국 FDA 시판승인을 받은 에소메졸(Esomeprazole strontium)을 합해 개발한 진통소염 복합제이다. 낙소졸은 관절염치료를 위해 NSAIDs 약물 투약 시 수반되는 속쓰림 등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으며, 1일 약값 부담이 890원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2013-10-25 16:12:12이탁순 -
유영제약, 2013년 PME 힐링 워크숍 개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8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PME(Production Manufacturing Expert, 제조 전문가 및 공장직원)를 대상으로 '2013년 PME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업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Healing)을 통해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GWP, Great work place)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회사나 연수원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산행과 팀 미션 등을 진행하면서 많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원 회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 대해 적절한 휴식과 보상을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함께 이뤄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인재개발팀은 201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인증 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임직원 니즈와 인재상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HRD 분야 선도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3-10-25 11:00: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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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국내 제약사 최초로 '치매센터' 오픈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동아쏘시오 R&D센터에서 '동아치매센터'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치매센터는 국내 제약사 최초, 민간 주도로 설립되는 치매 전문 연구센터로,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치매 치료제 개발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치매센터 오픈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존의 혁신신약연구소, 바이오텍연구소, 신약개발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 4개와 1개의 전문 치료영역 센터를 구축해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2년 65세 이상 치매 노인 수는 53만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 589만명의 9%를 차지하며 2008년 42만명에 비해 26% 늘었고 30년 후면 다섯 집 중 한집 꼴인 2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회사 강신호 회장은 기념식에서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도 황폐화 시키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일부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제외하면 근본적인 치료제는 전무한 실정이다"며 "오늘 발족하는 '동아치매센터'가 앞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치매 권위자 분들과 협력해 혁신적인 치매 치료제의 연구, 개발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치매센터는 강신호 회장이 직접 초대 센터장을 맡아 총 20명의 연구인력으로 출범,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과감한 투자와 외부 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적혁신)을 통해 치매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부과제로 2016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에서는 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연구 인력을 해외인재 30% 이상이 포함된 50명까지 확충하고 연구 설비구축 및 평가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신규기전의 혁신신약, 천연물 소재 신약, 줄기세포치료제와 더불어 치매 예방 백신 개발, 의료기기 기반 기술 등 총 5개 분야로 치매 치료 연구분야를 다각화한다. 이후 2017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에서는 국가 지정 치매센터로의 운영과 글로벌 치매센터로의 도약을 목표로 치매의 조기 진단, 예방, 치료 및 통합 치료 시스템 구축, 의료기기/바이오마커 개발과 신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치매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앞장선다는 방침이다.2013-10-24 18:47:19이탁순 -
김윤섭-이동훈 대표, 대통령 유럽순방 동행김윤섭 유한양행 사장과 이동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유럽순방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달 2∼9일간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경제사절단은 프랑스, 영국, 벨기에 등 3개국을 대상으로 경제분야 사업성과 및 현지 추진 사업의 유망성 등을 타진하게 된다. 이번 사절단은 대기업 13명, 중소 중견기업 33명, 금융권 4명, 공공기관 8명,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9명 등으로 구성됐다.2013-10-24 16:18:58가인호 -
동국 '판시딜', 중앙광고대상 헬스부문 수상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의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 광고가 '제49회 중앙광고대상'에서 헬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판시딜 광고는, 과거 독일 맥주공장에서 지속적으로 맥주효모를 다루던 노동자들이 유난히 풍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졌다는 일화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특히 '독일 맥주공장 노동자들의 모발은 왜 풍성했을까요? 맥주의 원료인 효모 때문이었다는데...'라는 흡인력 있는 카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는 137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는데,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특히 판시딜 광고는 독자의 호기심을 끄는 카피를 잘 활용한 작품이었다"고 호평했다. 동국 관계자는 "판시딜의 주성분인 약용효모가 맥주효모로부터 나왔다는데 착안해 고증작업을 거쳐 이를 스토리텔링 형태의 광고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주성분 약용효모와 모발.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 혈액을 통해 조직세포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다는 설명이다.2013-10-24 15:08:36가인호 -
대웅 "정부 합동조사 성실히 임할것"…윤리경영 지속대웅제약이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리베이트전담수사반의 압수수색과 관련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24일 "검찰과 식약처에서 대웅제약에 합동 조사를 나왔고, 회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측은 "이번 조사와 관련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으며 언론 보도 중 상당부분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회사측은 "지속적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해왔으며 앞으로도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13-10-24 14:53:44가인호 -
제약협, "시장형실거래가제 공청회 열자"핫 이슈로 부각된 시장형실거래제 제시행과 관련 제약협회가 공청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존폐 문제와 관련, 각계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청취하는 공청회를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경호 회장과 김윤섭 제약협회 약가제도위원장(유한양행 사장)은 협회내 시장형실거래가소위의 건의에 따라 이같이 결정, 보건복지부에 공식 요청키로 했다. 정부가 이 제도의 폐지 또는 재시행 여부 등을 결정하기전에 이해당사자들은 물론 시민사회 등의 여론을 듣고 전문가들의 연구 보고에 대한 찬반 토론 등을 거치는 의견수렴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소위는 지난 23일 열린 회의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는 제약업계뿐만 아니라 병원, 환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다수이고 16개월간의 제도 시행 효과 분석 결과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므로 공청회와 같은 절차를 반드시 밟아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약가 인하를 꾸준히 실시해온 대만의 경우 10년간의 약가인하 금액이 1조7천억원인데, 우리의 경우 3년간 일괄약가인하와 기등재 목록 정비로 무려 2조5천억원의 약가를 인하한 상황에서 또 약가인하기전을 추가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로 제약업계로선 견딜 재간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해 4월 일괄약가인하로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 등의 약가가 53.55%로 조정된지 2년이 안된 시점에서 또 그 이하로 약가를 인하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식이라면 우리나라 제약산업은 제조업에 기반한 생산과 수출 활동은 포기하고 수입 유통업으로 전환하라는 강요와 다를게 뭐가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특히 일부 언론에 요양기관별 인센티브율 조정을 통한 정부의 재시행방안이 보도된 것과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개악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협회는 "인센티브 지급과 약가인하 대상에서도 제외된 퇴장방지의약품마저 속수무책으로 저가로 공급된 실재 사례들을 감안할 때, 병원에 지급하는 인센티브율을 하향 조정하면 오히려 전년도 인센티브 금액을 채우기 위한 병원의 저가구매 요구 강도는 더욱 강력해지고 1원낙찰 등 비상식적인 거래와 출혈경쟁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10-24 11:35:13가인호 -
정부 리베이트합동수사반, 대웅제약 전격 압수수색대웅제약이 24일(오늘) 오전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의약품 리베이트 합동 수사반의 지원을 받아 24일 오전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된 대웅제약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담수사반은 이날 대웅제약 본사 및 각 지점, 계열사 등을 방문해 의약품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리베이트 전담반이 움직였다는 점에서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합동 수사반이 온 것은 맞지만 조사 배경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2013-10-24 10:22:34가인호 -
신약개발사업단, "글로벌신약개발 중개자"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이 신약개발 분야에 있어 국내와 국외의 네트워크 중개자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달 열린 'BIO KOREA 2013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사와 국내 기업 11곳의 미팅을 성사시켰으며, 이후 이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물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단은 사노피사사 제공한 10여개 물질을 리뷰한 후 국내 기업에게 그 기초정보를 전달했으며, 이후 관심을 표명한 국내 기업 11곳과 사노피사의 일대일 미팅이 이뤄졌다. 당시 미팅을 진행한 사노피 측 담당자는 "한국 기업들과의 논의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사노피에서도 사업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전체 과제를 검토해 관심 있는 과제에 미팅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측은 사노피를 시작으로, 화이자, 릴리 등 유수의 다국적제약사와의 업무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업단은 화이자 미팅에서 지원과제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이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단은 화이자 측의 요청으로, 지원과제들과의 일대일 미팅을 주선하기도 했으며, 이외에 일라이 릴리사와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호 단장은 "최근 다국적제약사가 적극적으로 해외파트너를 찾고 있고, 우리에겐 경쟁력 있는 과제가 있다. 현 기조는 동등한 입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다국적제약사의 눈길을 끌고 있는 국내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알려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0-24 08:55: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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