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매업계 '한독' 압박에, 제약사들 "이건 아니다"동병상련이다. 도매업계가 5%대 마진을 제공하는 한독 제품에 대해 의약품 유통을 전면 중지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그동안 말을 아꼈던 제약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유통중지 결정이 '한독'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제약사들을 겨냥한 도매업계 행보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의식한 듯 제약협회도 불쾌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내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협회가 저마진을 제공하고 있는 한독 의약품 유통 금지와 재고 품목 반품을 확정하면서 제약-도매간 갈등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도매업계는 지난 26일 다음달 2일부터 한독 의약품 유통을 전면 중지하고, 10일에는 재고품목을 일괄 반품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이번 결정에 도매협회 회원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도매가 한독을 타깃으로 삼은 배경에는 저마진 정책을 고수하는 이유도 있지만, 과거에 한독이 쥴릭 국내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최근에는 한독테바를 설립하는 등 정서적으로 반감을 샀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이번 한독 사태를 특정 제약사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언제든 불똥이 자신들에게 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7일 도매업계의 방침이 언론을 통해 밝혀지자 상당수 제약사들이 제약협회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를 통한 도매업계의 집단 결정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 만큼 제약업계도 이에대한 대응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 제약사들의 주문이다. 제약협 관계자는 "많은 제약사들이 이번 사안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표명하고 협회에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친후 원칙적으로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 측은 한독 저마진 정책과 관련한 사실관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도협측에게 공문을 포함해 유통중지 결정 철회를 요구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도매협회 결정이 재고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노력할 계획"이며 "도협과 제약협을 비롯한 전체 제약산업계 불필요한 갈등으로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도매협회 차원에서 결정이 내려진 부문에 대해 심각성을 느낀다"며 "이번 사태가 약가인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렵게 형성된 제약-도매 상생관계가 단절될 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업계 마진인상과 관련 일부 제약사들은 약가인하와 원가상승 요인 등이 겹치면서 마진인하가 불가피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2013-11-28 06:24:55가인호 -
프레제니우스, 콩팥병 환자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대표 최성옥)의 환우사랑 봉사모임 '다솜모아'는 지난 25일 '환우사랑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환우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 중 하나로 작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성콩팥병 환우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담은 김장김치, 4종류의 밑반찬, 쌀 10KG를 받은 환우들은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솜모아 회장인 전현수 이사는 "해마다 더 많은 직원들이 환우사랑을 위한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명절선물 전달, 김장담그기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는 만성 콩팥병환우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와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세계1위의 신장(콩팥)치료 전문 기업이다.2013-11-27 18:01:46이탁순 -
강덕영 대표, 마르퀴즈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 등재됐다. 강 대표는 제약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했으며, 2002년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고, 2003년에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 2006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2009년과 2010년에 연속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대 기업으로 뽑힌 바 있다. 2010년과 201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5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세계 40여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약 12%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개량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을 2008년에 설립,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 정보 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2013-11-27 15:24:02가인호 -
먼디파마, LABA복합 천식약 '플루티폼' 출시또 하나의 LABA(베타2길항제)복합 천식치료제가 탄생했다. 한국 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27일 서울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플루티폼(플루티카손/포르모테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루티폼은 흡입용 스테로이드(ICS)인 플루티카손과 베타2길항제(LABA)인 포르모테롤의 복합제로 GSK의 '세라타이드'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에 포함된 성분을 재조합한 약이다. 세번째 LABA복합제인 플루티폼은 한국먼디파마의 첫 호흡기치료제다. 이 회사는 호흡기치료제 시장을 위해 지난 2012년 호흡기치료제 사업부를 신설했고 이번에 첫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플루티폼은 5000명 가량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연구 1차 연구종료점인 '시작시점 대비 12주 후의 약물투여전 FEV1 변화량' 부분에서 세레타이드와 유사한 효능을 입증했다. 2차 연구종료점인 '기관지 확장효과 발현시간'은 세레타이드 보다 더 빠른 기관지 확장 효과를 보였으며 용량이 많을수록 이는 가속됐다. 또 다른 3상 연구에서는 심비코트와 대등한 결과를 얻어냈다.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환자대면형 용량표시기가 부착돼있고 첫 작동부터 마지막 작동까지 높은 수준의 미세입자 형태로 일정한 용량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종호 대표는 "천식의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과 순응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만큼, 기존 치료제로 증상 조절을 실패해 온 국내 천식환자들에게 있어 플루티폼은 의미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루티폼은 고용량(플루티카손/포르모테롤 250/10μg), 중간용량(125/5μg), 저용량(50/5μg) 총 3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2013-11-27 15:09:53어윤호 -
옷갈아 입고 운동화 끈 죈 녹십자, 새 출발선에[뉴스분석]=녹십자 조직개편 의미와 전망 국내 넘버원을 통해 글로벌을 겨냥하는 녹십자가 대변신에 나섰다. 기존 영업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신규 사업부문 강화와 외형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청사진을 26일 제시했다. 조직개편으로 녹십자는 내년부터 도입품목 강화와 함께 클리닉 영업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혈액제제 등을 비롯한 원내처방 영업에 주력했던 녹십자가 전통적인 '녹십자 스타일'에서 벗어나 콜라보레이션(협업) 영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너 2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허은철 부사장의 입지도 크게 강화됐다는 점에서 향후 허 부사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기존 영업조직을 모두 없애고 3개 분야 신규조직을 신설한 점이다. 그동안 녹십자는 OTC 사업부와 함께 RX(처방약 사업부서), IP(원내처방 사업부서), PD(혈액제제 사업부서) 등 3개조직으로 운영돼 왔다. 원내처방 중심의 특화된 사업영역을 극대화하기 위해 3개 영업조직을 오랫동안 고수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년부터 녹십자는 기존 영업조직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조직을 도입한다. 도입 품목 등으로 코프로모션 통해 덩치 키울듯 GH(General Hospital Business)본부, CL(Clinic Business)본부, SB(Special Business)본부 등 3개로 구분되는 신설 사업조직이다. 주목할 점은 CL본부다. 클리닉 비즈니스 사업본부를 신설했다는 점은 녹십자가 내년부터 도입품목 도입을 통한 코프로모션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녹십자는 유한양행과 업계 리딩기업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코프로모션 영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녹십자도 외형확보를 위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한 글로벌 진출 역량 확대로 내포돼 있다. SB사업부서에서는 희귀질환치료제와 웰빙품목 등에 대한 영업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 희귀질환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것이 유력하다. 인력부분에서는 조순태 사장의 단독 대표체제와 함께 허은철 부사장(43)의 입지가 주목된다. 기획조정실이 신설되면서 허 부사장이 사실상 영업분야, 생산분야, R&D분야에 대한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되기 때문이다. 기존 녹십자는 영업기획실, 생산기획실, R&D기획실 등으로 조직이 분리돼 있었지만 이번에 이를 통합하면서 3개분야 업무에 대해 허 부사장의 결재를 받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 R&D를 총괄했던 이병건 사장을 녹십자홀딩스로 발령, 해외사업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를 전문화 한 부문도 주목된다. 그러나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등 '영업의 고수'로 불리는 기업과 경쟁하면서 코프로모션을 통한 외형확대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는 그래서 지켜볼 대목이다. 업계 리딩기업 자리를 노리고 있는 녹십자의 대변신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제약업계의 눈과 귀는 이미 경기도 용인시를 향해 있다.2013-11-27 12:25:00가인호 -
젊은 미술작가 등용문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젊은 미술작가 등용문으로 정착하고 있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3년 작가가 선정됐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종근당 예술지상 2013 선정작가로 류노아, 심우현, 안두진 3인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3은 종근당이 진행하는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미술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종근당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두 차례에 걸친 미술계 전문가들의 비공개 심사를 진행했으며,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 프로젝트의 핵심철학을 고려하여 신진작가 3인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일천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 3인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류노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보장해주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라며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하여 2015년 3인 기획전에서 멋진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 예술지상이 올해부터 선정작가에 대한 지원을 3년으로 확대해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젝트로 새롭게 거듭났다"며 "앞으로 조각,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종근당 예술지상을 추진하고 있다.2013-11-27 09:07:41가인호 -
녹십자, 조순태 단독대표…기획조정실 신설녹십자가 기획조정실을 신설하는 한편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순태 1인 대표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또 영업조직을 GH(General Hospital Business)본부, CL(Clinic Business)본부, SB(Special Business)본부 등으로 개편했다. 녹십자는 26일 이같은 조직 및 인사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1인 대표체제와 기획조정실 신설이다. 기존 조순태, 이병건 2인 사장 체제였던 녹십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이병건 사장이 녹십자홀딩스 사장으로 자리를 이동함에 따라 조순태 사장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셀의 대표를 겸직했던 한상흥 대표는 녹십자셀의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녹십자는 영업과 생산, R&D 등 각각 운영됐던 기획실을 통합,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획조정실장에 허은철 부사장(43)을 임명했다. 영업부문에서는 GH(General Hospital Business)본부, CL(Clinic Business)본부, SB(Special Business)본부로 재편했다. 생산부분에서는 화순공장장 이인재 상무가 오창공장장으로, 생산기획실장 김영필 전무가 화순공장장으로, 오창공장 장흥식 이사가 음성공장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녹십자홀딩스에서는 인력관리실과 경영지원실이 통합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에 대해 "회사별 단독 책임경영을 통해 보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체제가 될 것"이라며 "부문별 기획실의 통합으로 전사적 최적화를 이루게 되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이 될 것이며, 영업부문 재배치를 통해 협력사와의 제휴업무와 클리닉 및 희귀질환 부문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것은 결국 '글로벌 녹십자' 라는 커다란 비전달성을 위한 것"이라며 "고객중심 및 품질경영 강화를 통해 글로벌 목표 도달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3-11-26 14:45:59가인호 -
"다국적사 또 희망퇴직?"…삼일엘러간 10명 ERP삼일엘러간이 최근 ERP(희망퇴직프로그램)를 실시하면서 다국적제약사들이 올해도 인력 구조조정 카드를 뽑아들지 주목받고 있다. 약가인하 여파로 재작년과 작년 화이자를 비롯한 다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이 ERP를 실시했다. 올해는 잠잠했지만 삼일엘러간이 최근 ERP를 단행하면서 현장 직원들의 긴장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와 회사 측에 따르면 삼일엘러간은 최근 ERP를 실시해 10명의 희망퇴직자를 받았다. 총 45명의 삼일엘러간 직원 대부분은 영업직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희망퇴직한 10명도 영업직으로, 회사 전체 구성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삼일엘러간 관계자는 "10월 중순경 ERP를 완료한 상태"라며 "여러 환경요인에 따른 영업인력 최적화 차원에서 ERP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일엘러간은 2009년 삼일제약 안과사업 독립법인인 삼일아이케어와 미국 제약업체 엘러간이 각각 50%-1, 50%+1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유한회사다.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 녹내장치료제 '콤비간' '간포트', 인공눈물 '리프레쉬' 등 주로 안과질환 분야의 50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초에는 유통마진 문제로 도매업계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현재 삼일엘러간 외에는 다국적제약사의 인력감축 소식은 없지만 내수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구조조정 카드는 언제든 다시 꺼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들이 이미 ERP를 통해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지만, 실적부진 부서에 대한 감축설이 여전히 나돌고 있다"며 "국내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앞으로도 다국적제약사들이 인력감축에 나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2013-11-26 12:24:53이탁순 -
동국제약,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시리즈 론칭동국제약(대표 이영욱) 헬스케어사업부는 캐나다산 식물성 천연원료를 사용한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시리즈를 지난 22일 전국 주요 백화점 '네이처스 비타민샵'을 통해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시리즈는 최근 국내 프리미엄 비타민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식물성 천연원료가 사용됐다. 특히 캐나다 현지에서 각종 과일과 식물 및 건조효모 등으로부터 식물성 천연원료를 추출, 직접 생산 및 제조됐다. 또한 한국인들의 체질과 생활패턴 등에 맞는 원료의 성분배합 연구를 통해 하루 1정 섭취만으로도 21가지 영양소를 다량으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프라임 멀티비타민 & 미네랄 시리즈는 소비자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하루1알 복용하는 천연비타민'이란 컨셉으로 발매돼 국내에 출시된 기존의 천연원료 비타민들보다 섭취가 간편하고, 소화 흡수율 및 생체이용률이 높아 시장에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임 멀티비타민 & 미네랄은, 맨/우먼/휴먼의 3가지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90정(1정당1,450mg) 포장의 가격은 백화점판매 기준 5만5000원이다.2013-11-26 11:11:43이탁순 -
조아,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A 작품전시회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11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크릴화, 드로잉, 공예작품, 설치작품 등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결과물 30여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장애아동의 창작과 전시로 끝나지 않고 실제 상품으로 실용화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장애아동들이 완성한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은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어 실용화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용화의 첫 시도로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 디자인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찰스장, 임지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5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경기고 2년), 아트놈-신동민(발달장애, 밀알학교 고등 2년), 찰스장-이소연(지적장애3급, 밀알학교 초등5년), 라오미-심안수(자폐성 장애, 한국육영학교 고등부3년), 임지빈-박준성(발달성자폐장애 2급, 송파중 2년)까지 총 다섯팀이다.2013-11-26 10:34:40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8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의협 "EMR업체-검체수탁기관 갈등 조속히 해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