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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협의체 탈퇴 일단 유보…다음주 최종결정제약협회가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이하 협의체) 탈퇴를 일단 유보했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개선안이 논의되는 오늘 소위 참석이후 복지부의 진정성을 확인한후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제약협회는 24일 오전 긴급이사장단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장단회의서는 당초 협의체 탈퇴를 유력하게 논의했지만, 복지부가 시장형제도에 대한 진위를 파악한 후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사장단회의 한 참석자는 "협의체 탈퇴문제를 놓고 회사간에도 찬반 의견이 갈렸다"며 "24일(오늘) 회의를 지켜보고 탈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오후 3시 열리는 약가제도협의체 2차 소위서 의견차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앞서 협회측은 지난 22일 이사장단회의서 시장형제 협의체 참여와 관련 명분이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바 있다.. 이처럼 제약협이 협의체 탈퇴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는 것은 당초 인센티브 폐지를 전제로 참여를 결정했지만, 정부가 인센티브 요율 조정을 개선안으로 제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복지부는 인센티브율 적정조정을 현행 70%에서 30~40% 선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4-01-24 13:20:22가인호 -
하루 한번 먹는 AIDS 약 '스트리빌드' 2월부터 급여하루 한알의 알약 복용으로 에이즈(HIV) 관리가 가능한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차세대 HIV치료제 ' 스트리빌드(엘비테그라비르, 코비시스타트, 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르)'가 내달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는 2월중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 랜딩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공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불치병이라 불렸던 에이즈는 이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의 출현으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세계 가이드라인에서 1차치료로 권장하고 있는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HAART)이 적용되면서 에이즈 치료는 더 안정화됐다. 하지만 내성 억제를 위해 많게는 4종 이상의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HAART는 환자들에게 복용 부담(Pill Burden)이 컸다. 때문에 HIV 치료제는 환자들이 더 편리하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복약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1일1회 복용이 가능한 스트리빌드가 급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HAART는 2가지 뉴글레오사이드역전사효소억제제(NRTIs)를 기본으로 비뉴클레오사이드역전사효소억제제(NNRTIs, 얀센 '에듀란트' 등), 단백분해효소억제제(PI, 애브비 '칼레트라' 등), 통합효소억제제(INSTI, MSD '이센트레스' 등)를 추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스트리빌드는 여기서 자사의 NRTIs복합제인 '트루바다(테노포비르, 엠트리시타빈)에 INSTI인 '엘비테그라비르'와 이를 1일 1회 사용이 가능토록 돕는 부스터 '코비시스타트'를 더한 최초의 INSTI 기반 단일정복합제다. 앞으로 HIV감염이 확진된 환자가 초치료로 스트리빌드를 복용할 경우 편의성 면에서 진일보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한상훈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상당한 개수의 알약을 몇번에 나눠 복용하는 일은 상당한 곤욕"이라며 "단일복합제는 앞으로 HIV 관리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리빌드는 102, 103 연구를 통해 3년의 치료 기간 동안 기존의 2가지 HIV 표준치료법 대비 동등한 효능을 입증했다. 스트리빌드는 102 연구에서 NNRTIs기반인 자사의 '아트리플라(에파비렌즈, 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르)'와, 103 연구에서는 PI 기반인 BMS의 '레야타즈(아타자나비르)'에 트루바다를 추가한 요법과 비교해 동등한 HIV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였다.2014-01-24 12:24:53어윤호 -
'지주사 무산'…일동-녹십자, 경영권 공방 예상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 안건이 2대 주주인 녹십자 반대로 부결됐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배력을 높이고, 분할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려 했던 일동제약의 계획은 무산됐다. 반면 녹십자는 2대 주주로서 이사 선임 안건 등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10시 일동제약 지하강당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참석자 의결주식의 45.4%가 반대의사를 표명, 찬성이 참석자 지분의 3분의2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이날 참석한 의결권 주식은 전체의 93.3%인 2186만1094주로, 녹십자의 지분율 29%와 3대 주주인 피델리티(9.9%)를 포함해 나머지 주식 16%가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45%라는 수치는 윤원영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 34%를 훨씬 앞서는 수치다. 이들이 녹십자와 합세해 경영권 취득 목적을 가진다면 이론상 인수합병 시나리오도 충분히 그려질 수 있지만 이보다는 당분간 경영권을 둘러싸고 양측이 적지 않은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은 이날 임총에서 1호 안건으로 투자사업부문과 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하는 기업분할안을 상정했다. 투자사업부문이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의약품사업부문의 경영 안전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기업분할이 이뤄지면 각사 포트폴리오가 더욱 합리적으로 구축되고, 외부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며 "각자 독립된 회사로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경쟁력이 배가되고,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해 지배구조를 공고히 할 수 있다"고 기업분할의 장점을 소개했다.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격적인 중장기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주주들에게 기업분할안 찬성을 호소했다. 하지만 2대주주인 녹십자는 "회사의 생각과 다르다"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결국 표결에 붙인 결과 참석자 위임주주의 45.4%가 반대표를 던져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 안건은 부결됐다. 일동제약은 지주사 전환을 통해 지주사와 계열사 주식 교환을 통해 오너 일가의 지분율을 높일 수 있어 취약한 지배구조 개선이 가능했다. 하지만 녹십자가 막판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집하며 29%까지 지분율을 끌어올리면서 앞으로 일동제약과 녹십자의 경영권 다툼은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양측의 주식매입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법인 자본력을 앞세운 녹십자가 일동제약 오너일가보다 유리함에 따라 또다시 일동제약 측이 지주사 전환을 안건으로 올리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해석이 나온다. 녹십자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이사 재선임 안건 등에서 2대 주주로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크다. 경영권 참여를 천명한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일동제약 경영에 개입할 공산이 높다는 해석이다. 적대적 M&A까지는 지분율에서 오너일가에 밀리지만, 이번 임시주총 결과에서 나타났듯 녹십자가 우호지분까지 끌어들인다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점에서 양사의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녹십자와 일동제약의 인수합병 논란은 이런 점에서 이제부터 시작인 셈이다.2014-01-24 11:09:03이탁순 -
[속보]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무산 …녹십자 반대일동제약 지주사 전환이 무산됐다. 최근 주식을 매집하며 경영권 참여의사를 밝혔던 녹십자가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일동제약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양재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지주사 전환 안건을 의결을 시도했으나 2대 주주인 녹십자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 [기사계속]2014-01-24 10:41: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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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녹십자 "지주사 전환 반대"…표결 원해녹십자가 24일 열린 일동제약 임시 주주총회에 나와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녹십자 위임 주주는 "녹십자는 지금 집행부에서 상정한 의안과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며 "일동제약의 미래 기업가치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표결을 통해 가부를 결정하자고 말했다. 이번 임시주총에는 의결주식의 93.3%인 2186만1094주가 참석했다.2014-01-24 10:32: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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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니다"…제약협회, 협의체 탈퇴할 듯"제약협회가 협의체에 참여한 이유는 인센티브 폐지를 전제로 했다. 복지부와도 이에대해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정부는 인센티브 요율을 조정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무의미가 없다." 제약협회가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 탈퇴를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에도 협회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협회는 지난 22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시장형제 협의체 참여와 관련 "명분이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오늘(24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통해 탈퇴안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협회가 협의체 탈퇴를 잠정 결정한 배경은 당초 인센티브 폐지안에 대한 전제로 대화를 하겠다는 업계의 의도와 정부의 이해관계가 상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사장단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 CEO는 "협의체 참여를 결정한 것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면 새로운 대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라며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고도 실거래가를 파악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 도출을 원했지만 정부의 생각은 달랐다"고 말했다. 당초 인센티브 폐지에 대한 정부와 공감대가 협의체 참여의 명분이 됐다는 것이 이 CEO의 설명이다. 하지만 정부가 제시한 개선안은 요율 조정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복지부는 인센티브율 적정조정을 현행 70%에서 30~40% 선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함께 요양기관의 인센티브 총액 제한 등도 개선안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는 인센티브 요율조정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반응이다. 제약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인센티브 요율을 줄이는 것은 병원에서 저가구매 압박을 줄일 수 있는 아무런 동기가 되지 않는다"며 "일부 사립병원에서 저가낙찰 움직임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점에서 복지부에 배신감을 느낀다"고도 주장했다. 결국 당초 제약업계의 의도와 약가제도개선협의체 지향점이 엇박자를 내면서 제약협회가 잠정적인 협의체 탈퇴 결정까지 내리게 됐다는 지적이다. 한편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협회의 협의체 참여에 애초부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며 "우려했던 대로 시장형제가 그대로 시행될 경우 종병 품목이 많은 제약사들의 경우 최소 10%대 이상의 매출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2014-01-24 06:15:00가인호 -
"창립 60주년…인수합병 시너지 기대"[2014 최고경영자에게 듣는다. ⑥한독] 한독에게 올해는 남다르다. 김신권 명예회장이 1954년 연합약품으로 시작한 한독약품이 최근 사명을 '한독‘으로 바꾼데다 창립 60주년을 맞기 때문이다. 2세 경영인 김영진 회장도 1984년 회사에 입사한지 정확히 30주년이 됐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인대애나대학 MBA 과정을 수료한 김 회장은 졸업 후 독일 훽스트사의 2년 연수기간을 거쳐 1984년 한독약품에 입사해 부사장,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회장 자리에 올랐다. 아버지가 창업한 60년사에서 아들이 30년 일했으니 감회가 남다를 법하다. 한독은 사노피와 지분을 정리한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제약업계에 숱한 화제를 뿌렸다. 제넥신 대규모 투자에 따른 성장호르몬 신약개발, 테바사와 합작법인 설립, 태평양 제약사업부문 인수 등 굵직한 사건(?)들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이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라고 말한다. 사노피 지분 정리이후 잠 못들 정도로 회사의 미래 비전은 김회장의 큰 고민이었다. 이미 2~3년전부터 한독이 경쟁력을 갖고 리버스 할 수 있는 결과물이 무엇일까 고심한 끝에 결실을 맺은 대형 M&A 프로젝트였다. 김 회장은 지난해까지 한독 미래를 위한 '투자의 해'였다면 올해부터는 결실을 하나하나 맺는 '성과'의 해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태평양제약 인수도 기대감이 크다. 김 회장은 태평양 인수의 핵심은 '케토톱'이라고 말했다. OTC 부문에서 매출 500억을 일으킬 수 있을 때 비로소 기업의 시너지와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진단신약 등을 비롯한 의료기기분야, 영양의학 시장, 건강기능식품 등 사업영역 확대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회갑 맞은 한독, 2014년은 성장의 전환기 김 회장은 창립이후 60년을 한결같이 서있었다는 사실에 회갑을 맞는 것처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그 모든 역사의 순간을 만든 모든 분들 '덕분에'란 생각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60년전 회사가 세워질 때부터 한독은 신뢰에 근본을 둔 회사여야 한다는 것이 경영 철학이었다"며 "앞으로도 100년을 지속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신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 말대로 지난해 한독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독'으로 사명 변경, '한독테바' 공식 출범,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인수 등 많은 성과를 냈다. 그 동안 한독은 약가인하로 성장이 지체됐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공적 변화를 기반으로 2014년을 성장의 전환기로 만들겠다는 게 김회장의 각오다. 개??형 혁신전략, 글로벌 시장 겨냥한 신약개발 주력 김 회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조한다. 특히 한독이 효율적인 신약 및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데 있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잘 활용하는 대표적인 회사라고 자부한다. 김 회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숫자는 많지 않지만 모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first in class 혹은 best in class의 약물"이라며 "지난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등 정부로부터 받은 신약개발지원금이 무려 50억원"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Merck에서 세계적 당뇨병 의약품인 자누비아를 개발한 김두섭 박사와 미국 St. Jude Medical에서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한 박을준 박사를 영입해 강한 연구팀을 구성했고, 합성신약, 바이오베터 의약품 및 치료용 의료기기까지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을 향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한독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은 자체 개발 신약들이 가시화되는 201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TC 포함한 사업 영역확대 나설것 한독은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에 이어 2013년에는 특수의료용도식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올해에는 여기에 더해 Consumer Healthcare 영역에서 추가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일반약의 경우 태평양제약의 제약사업부 인수를 통해 케토톱이라는 거대 브랜드를 새롭게 확보함으로써, 일반의약품 매출만으로 400억 규모의 진용을 갖추게 된다"며 "여기에 1200개 이상의 주요 약국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매 디테일 조직을 자체 운영하면서 훼스탈, 클리어틴, 로푸록스, 니코스탑 등의 기존 주요 브랜드들과의 매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onsumer 영역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인 네이처셋의 성장, 소비자 접근성 확대를 위한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지속적인 개발,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음료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500억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제약업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정도 경영으로 앞장서는 한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또 일을 하면서 나 자신을 계발시킨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고의 한독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1-24 06:1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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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제니우스, 바자회 수익금으로 환우 설선물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대표 최성옥)의 자발적 환우사랑 봉사모임 '다솜모아'는 지난 20일 회사 킥오프 미팅에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환우사랑 바자회'를 진행했다. 전국 22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약 200여의 제품들이 뜨거운 호응 속에 판매됐으며, 일부 인기 품목은 경매로 진행돼 바자회 열기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투호던지기와 다트게임, 다솜모아 미니슈퍼 등을 마련해 전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해 더욱더 흥미로운 행사였다는 후문이다. 2012년 이후 설과 추석 명절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성 콩팥병 환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왔던 (주)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는 이번 환우사랑 바자회의 수익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성콩팥병 환우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다솜모아 회장인 전현수 이사는 " 이번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환우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투병하고 있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가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4-01-23 20:51:01이탁순 -
대웅 우루사, 설날 맞이 'FunFun 이벤트 개최우루사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오는 28일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광장에서 우루사와 함께하는 설 연휴 'FunFu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8일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우루사 캡슐맨과 함께하는 DDR도전, 터져라 전자 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모든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증정된다. 우루사는 지난해 12월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매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루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ursaman)을 통해 사전에 행사 장소가 공지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실시간으로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2014-01-23 14:23:21가인호 -
드림파마, 서대문구 저소득장애인 찾아 떡국 선물드림파마(대표 정윤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22일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장애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을 진행했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드림파마는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가족들에게 떡국 선물세트를 직접 만들어 나눔으로써 장애인 가정에 이웃의 온기를 전하고 이를 통한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특히 드림파마는 '혼자 빨리' 보다는 '함께 멀리'의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유급 자원 봉사제도 시행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권장해왔으며, 이에 드림파마 임직원들은 지난 한해 총 11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비영리단체를 통해 국내외 무료 진료시 필요 의약품 기부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회사 정윤환 대표는 "지속적인 무료진료 의약품 기부 및 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1-23 09:15: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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