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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지네이트FS 공급중단…환자단체 반발바이엘헬스케어가 혈우병치료제 코지네이트FS 국내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환자단체는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바이엘은 18일 정부와 환자단체 등에 공문을 보내 "코지네이크FS의 전세계 생산공급 시설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대체치료제가 충분히 있는 몇몇 국가에는 공급제한 조치를 취하게 됐는 데 한국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바이엘은 "국내 재고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상반기 내에는 혈우병치료센터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당국, 의료진, 환자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협조해 대체치료제 전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혈우병환자와 부모들의 모임인 한마음회는 코지네이트 공급이 중단되면 환자치료에 중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보건당국과 바이엘을 성토하고 나섰다. 특히 "기존 유전자재조합제제로 투약받았다가 반응율이 낮아 코지네이트를 변경한 환자들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인권유린 행위"라며, 공급중단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4-02-20 12:24:54최은택 -
유한재단, 대학생 72명에게 1년 등록금 지원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지난 1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4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재단 이필상 이사장은 강원대학교 박필성 군 등 72명의 대학생에게 1년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필상 이사장은 "유한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잊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 확대해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4년간 매년 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700여 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88억원에 이른다. 고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4-02-20 10:09:12이탁순 -
건기식 전문회사 '네츄럴라이프' 소비자패널 모집Nature’s Way 등 미국을 대표하는 3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가 오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소비자 패널 '슈퍼마미'를 모집한다. 오는 3월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될 이번 소비자패널단은 정기적인 모임과 온라인 활동을 통해 네츄럴라이프의 신제품을 미리 경험하고, 제품의 대중성과 제품의 품질, 디자인, 맛 등 다양한 평가와 함께 홍보대사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패널들에게는 관련 제품의 무상지원,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는 지원금 제공, 우수 활동 패널을 선발해 시상하며,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문화공연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지급된다. 모집대상은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함께 가족 건강을 위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에 관심이 많은 주부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오프라인 정기 모임에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 다음달 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삼부커스 홈페이지(www.sambucus.co.kr)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achoi@hwpharm.com)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네츄럴라이프 담당자는 "이번 소비자패널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브랜드에 스며들도록 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4-02-20 09:30:59이탁순 -
JW중외 당진공장, 완벽한 제설시스템 집중조명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로 인한 안전설비 시스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JW중외그룹 당진공장의 완벽한 제설 시스템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지난 19일 SBS는 8시 뉴스는에 '지붕 위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JW중외그룹 당진생산단지의 '염화 제설 장치'를 우수한 안전 설비 사례로 소개했다. SBS는 기획보도를 통해 당진생산단지의 의약품 창고가 마우나리조트의 체육관과 같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지만, 효과적인 제설 장치로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근 지붕 제설이 건물 붕괴 등 폭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대두되면서 이미 3년 전에 '염화 제설 설비'를 구축한 당진생산단지의 제설 시스템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총 8480㎡ 규모의 자동화창고 지붕에 설치된 제설 시스템은 자동 센서를 통해 적설량을 감지한 후 일정량의 눈이 쌓이면 자동으로 특수액체가 분사돼 지붕 위의 눈을 녹이는 방식으로 가동된다. 열선 내장 방식에 비해 운영비용이 많이 들지만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 특히 평소 많은 눈이 내리는 영동지역도 아닌 충남 당진에 위치한 공장에 이 같은 제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JW중외그룹의 철학에 기여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JW중외그룹은 지난 2009년 1월 충남 당진시에 46cm의 폭설이 내린 이후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돌입해 2011년에 이미 제설시스템은 물론 지진방지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특히 제설시스템의 경우 현재까지 의무 설치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발생할 사고를 예방하자는 측면에서 적지 않은 비용을 시설 운영, 유지에 투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고로 인해 대표적인 필수의약품인 수액제의 생산이나 물류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생명존중을 실천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설비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2014-02-20 09:24:09이탁순 -
한국J&J, 용산구약과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캠페인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이 을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지역약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시민들에게 생수제품 '아는 것이 약수(水)'를 전달하며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했다. 아는 것이 약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을 전하기 위해 타이레놀의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제작한 300ml 용량의 미니 생수이다. 물은 단지 약을 삼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약이 몸 안에서 잘 분해되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따라서 약은 다른 음료수가 아니라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의외로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 점에 착안해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진통제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나눠줬다. 아는 것이 약수 제품라벨에는 진통제 복용 수칙이 적혀있어 올바르게 약을 복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용산구 87개 약국이 참여하는 '아는 것이 약수' 나눔 행사는 17일부터 각 약국별로 준비된 약수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약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복약법에 대해 알리는 것은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약은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했을 때 효과가 가장 잘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타이레놀은 전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돼온 진통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소비자의 올바른 약 복용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생후 4개월의 어린 아이부터 성인에 맞는 7가지 타이레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2014-02-20 09:10:10이탁순 -
대웅제약,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개발 가세대웅제약이 암로디핀, 올메사탄, 로수바스타틴 3개 성분을 하나로 합한 3제 복합제 개발에 착수한다. 국내에서는 일동제약, 종근당에 이어 세 번째 3제 복합제 도전이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DWJ1351'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대웅제약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각 성분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DWJ1351은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로수바스타틴을 복합한 제품이다. 제품으로 보면 세비카와 크레스토의 결합이다. 세비카의 작년 매출액은 500억원, 크레스토는 9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대형품목이다. 이미 시장에는 세비카와 이뇨제(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합한 제품인 세비카HCT가 출시돼 있다. 최초 출시된 3제 복합제가 아직 2제 복합제의 매출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국내사도 3제 복합제 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동제약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종근당은 텔미사르탄, 에스암로디핀,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이 개량신약복합제로 인정될 경우 6년 간 독점 판매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3제 복합제 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제약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014-02-20 06:14:53최봉영 -
삼다수 장착 광동 매출 4684억…전년비 40% 증가광동제약이 '삼다수' 판매에 힙입어 매출이 무려 40%나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3년 매출액이 4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매출 증가의 원동력은 2012년 말부터 판매한 '삼다수'에 있다. 작년 광동제약은 삼다수 판매로만 1200억원을 벌었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계약을 맺고 4년간 제주도 전역과 대형할인점 등을 제외한 판매권을 획득했다. 삼다수뿐만 아니라 청심원과 비타민D 주사 '비오엔주'의 인기도 매출신장의 한몫을 차지했다.2014-02-19 17:13:20이탁순 -
JW중외제약, 윤범진·신영섭 본부장 신규이사 선임JW중외제약이 윤범진 헬스케어사업본부장과 신영섭 의약사업본부장을 신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19일 이같은 신규 이사 선임 건에 대해 이사회가 결의했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1963년생으로 성균관대 약학과를 나와 JW홀딩스 경영관리부문장, JW홀딩스 해외사업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 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 신 본부장도 1963년생으로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해 JW중외제약 의약사업부문 영업1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이사회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 전 조달청 차장인 문일재 씨를 선임했고, 조남춘 감사를 재선임했다. 회사 측은 이같은 내용을 내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올려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2014-02-19 16:55:14이탁순 -
일동,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 주사제형 추가 발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성분명 : 제미플록사신) 주사제형을 발매하고 런칭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호흡기내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팩티브(주)의 임상적 유효성'을 주제로 카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 송정섭 교수와 고려대구로병원 이흥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명구 교수는 팩티브에 대해 "정맥투여는 물론, 경구투여로의 전환 시에도 우수한 임상적 효과를 나타냈다"며 주사제형에서 경구제형으로 이어지는 순차요법(Sequential therapy) 상의 장점을 들었다. 또 다른 연자였던 건국대병원 조재훈 교수는 "부비동염에 대한 1차적 투여 및 내시경 수술 전 투여 등 다양한 케이스에 있어서 팩티브 주사제 요법이 효과적이었다"며 제형에 따른 효용성을 강조했다. 일동제약 팩티브PM 성재호 과장은 "팩티브 주사제형의 출시로, 입원 및 수술환자 등에 대한 정주요법은 물론, 차후 경구제로의 순차요법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항생제 사용 가이드라인에도 부합하게 된 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팩티브 등 퀴놀론 항생제를 비롯해 다양한 계열의 항생제 제품라인을 고루 갖춘 강점을 바탕으로 감염증 영역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2014-02-19 11:15:25이탁순 -
한미, 일련번호 의무화 앞두고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오는 7월부터 의무화되는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를 앞두고 데이터를 수집·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형 서비스가 개발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시스템 구축 비용을 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한미IT는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의약품 유통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Cloud KEIDAS'의 독점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8일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Cloud KEIDAS는 의약품 제조와 유통·소비 등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일련번호 기반으로 관리해 기업 내 모니터링 및 심평원 보고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약품 유통을 다루는 각 거점(도매업체 등)에서는 매월 일정액의 서비스료를 지급하면 언제 어디서든 한미IT를 통해 수집되는 의약품 정보 확인은 물론 의약품 입출고 내역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각 업체에서 부담해야 했던 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비용을 30% 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올해 7월(도매업체)과 2015년(제약사)부터 의무화되는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시 서비스 구축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각 업체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IT는 자체 시범사업(Pilot Test)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현재 정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마약류 시범사업'에 참여한 국내외 6개 제약사는 물론, 도매, 종합병원, 의원, 약국 등 서비스 확장에 필요한 운영 검증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Cloud KEIDAS를 오는 4월 중으로 개발해 상용화할 방침이며, 올해 2분기부터 공동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한미IT와 함께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의약품 유통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K텔레콤은 향후에도 앞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는 "KEIDAS는 국내는 물론 해외 제약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상용화 시점에 맞춰 국내에서 열리는 GS1 Healthcare 컨퍼런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RFID Journal Live에 참여하는 제약사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IT는 한미약품 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회사로,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RFID 의약품 유통 이력관리 소프트웨어 국제 인증 (GS1 EPCglobal)을 취득한 바 있다.2014-02-19 09:27: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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